위기의 건마라는 표현으로 글을 시작합니다.
보기엔 현재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업종중에 하나 같지만
건마의 중심축이었던 오피건마의 약화가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으며
이는 핸플의 약세를 이어가는 것과 같은 흐름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건마는 대형 스파사우나형 업소의 영역이 커져있고
그 스파사우나형 업소형태 내에서 조차도 떡건마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떡건마는 안마와 집창촌의 축소 등에서 비롯된 업종내 장르의 분화로 보여졌지만
최근에는 콜의 감소에 의한 이익확대 목적의 업종전환 성격이 강합니다.
오피건마에 이어 스파사우나업소도 콜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 것이죠.
일부 잘되는 업소만 잘되고 그것도 일시적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여탑 뿐 아니라 타사이트도 마찬가지인 건마 전반의 상황입니다.
물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인가는 더 지켜봐야하고
또 맞는다 하더라도 큰 흐름을 되돌리는 것은 불가한 사항인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 속도를 줄이고 급속한 쇄락을 막기 위해 한발 앞서 고민할 때 라고 보여집니다.
건마전반에 걸친 문제라면 여탑혼자서 애쓴다고 될 일은 아니지만
적어도 여탑내에서 좀더 길게 명맥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이는 특회방장의 노력만으로는 안되는 것이며 운영진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이에 대형 스파사우나 업소들의 넘쳐나는 협찬 할인권과는 별개로
오피건마에 대해 제휴비일부의 추가적인 무료권전환 등에 의한 방문유도와 후기장려 등
활성화와 관련된 부양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과거 핸플이 쇄락조짐을 보이고 건마가 흥할 것을 예견했을 때 아무도 귀를 귀울이지 않았는데
아직 대체업종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 건마가 쇄락의 길을 걸으면
타 업종까지 전반적인 침체로 이어질 것 이라고 보여집니다.
만약 예측과 달리 오피건마가 더욱 활성화가 되고 다시 늘어나고 한다고 해도
그럴수록에 많은 지원책을 주는 여탑에는 좋은 일이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이제는 한발 떨어져 있지만 최근 업황이 약화됨을 보고 들으며 글을 남깁니다.
건마의 중추는 오피건마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관심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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