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오후 있었던 초객인증 피싱 사기경험 공유드립니다.
바운스라는 휴게텔 업체에 예약차 전화를 걸었는데 실장님이 전화를 안받아
업체홍보 메뉴에 있는 업소 안내 메인그림을 보니 “카톡 bounce1902” 글씨가 보여
카톡으로 예약 가능한가 해서 카톡 채널 추가후 예약문의하니 카톡으로 원하는 시간에
예약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네 멤버십 있냐고 하자 초객이라 했더니 인증해야 한다고 초객인증은
먼저 예약금 입금 하라고 계좌번호 알려주네요.. 여기서 의심하고 멈췄어야 하는데
이미 몸이 달아올라 그만 정신줄을 놓고 13만원 입금.. 그럼 끝났거니 했는데
070-7473-4441 로 전화해서 확약을 하라고..쪼금 이상했지만 시도하니 남자실장이라는
놈이 예약은 됐는데 초객의 경우 아가씨 폭행사고 발생위험이 있어 50만원을 보증금으로
계좌입금하고 타임 끝나면 현금으로 주겠다는 겁니다.
여기서부터는 당했다는 느낌이 콱~ 그리고 건물주소도 안알려주고 도착하면 전화하라고..
그래서 한번 더 “바운스”에 전화걸어보니 이번엔 전화를 받더라구요..
저같이 어리석은 피싱사기에 낚이지 않겠지만 혹시나 해서 사고 방지차원으로 알려드립니다.
- 초객이라고 인증핑계로 선입금 요청할 경우, 무조건 사기이니 바로 통화 차단하시고 가급적
문자예약은 리스크가 높으니 자제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잠깐이지만 언니 만나려고 한껏 흥분했던 기분이 산산히 무너지는 체험을 겪으면 하루가 망가지니 조심 또 조심하시구요
다행히도 50만원 입금은 안했으니 13만원으로 액땜했다고 생각하려구요~
* 해당업소에는 따로 전달드려서 bounce1902 표시 없애달라고 했는데 어차피 피해는 고스란히 회원들 몫이라서..
피싱 패턴 보시라고 아래 카톡문자 공유드려요..패턴을 보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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