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운영진도 여탑 운영을 직업으로 하는 것도 아닐 것이고, 운영진이 회원들의 게시판 활동 양상을 전적으로 좌우할 수 있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제 글을 그냥 눈팅 회원의 속 모르는 투덜거림으로 치부하고 넘어가도, 제가 모르는 여탑 운영진의 입장이 있을거라 생각하겠습니다.
제가 운영진의 입장을 다 알지 못함에도 이런 건의를 드리는 것은, 최근 수일동안 짧게에 이상한 행태가 반복되어 눈살이 찌푸려질 때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어떤 회원이 게시글을 쓰면, 별로 시비걸 내용이 아님에도 자극적인 욕설이나 비아냥으로 시비를 거는 댓글이 달립니다.
주로 일병부터 병장까지의 계정으로 이중닉이 의심되더군요.
그럼 게시글 작성자나 지켜보던 다른 회원이 욕설 댓글 날린 회원에게 욕설을 합니다.
이게 이어지면, 해당 게시글을 보는 다수의 회원들은 불쾌할 수 밖에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성인들이 모인 온라인 게시판에서, 생각이 다르거나 도저히 자신이 용납할 수 없는 행태에 대해 때로 욕을 할 수도 있고, 그것을 운영진이 모두 적발하고 금지하여 씹선비질하도록 해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일부러든 개념이 없어서든 어그로를 끄는 것에 대해서야 욕할 수 있지만, 정상적인 활동에 대해서 제재받아도 무방한 이중닉으로 무조건 어그로 댓글 다는 것은 여탑 게시판을 서서히 목조르는 행위가 아닐까요?
그러한 어그로 댓글자를 색출해서 퇴출시켜봐야 다시 다른 이중닉으로 또 들어와 분탕칠 겁니다.
아예 새로 가입한 계정은 짧게 눈팅만 가능하게 하고, 다른 게시판에서의 활동을 한달 정도 본 후에 등업시켜 짧게 활동을 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해당 내용 무슨말씀인지 이해했으며 해당건은 생각을 해보고 그쪽으로 진행하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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