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탑을 통해 많은 지도편달 받고 있습니다.
한번씩 몸이 뻐근할 때 타이 마사지를 그냥 퇴근길 동선에 있는 곳이면 한번씩 아무데나 가보고 있는데요.
5만원 짜리 아로마에 간 어느날은 젊은 처자가 들어와서 기분 좋게 받고 있는데,
서비스? 하며 딜 걸어와서 그냥 안하고 싶다고 했더니, 갑자기 분위기가 팍 식으면서
여기저기 문질문질하다 팁도 안받고 그냥 나가버리더라고요.
제 입장에서도 돈 벌려고 객지생활 하고 있을테니 이해가 가는 측면은 있는데,
도대체 가게에서 한 건에 얼마씩 주길래?? 그렇게 얘들이 집착하는지 궁금하더라고요.
혹시 아시는 형님 있으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균 1 시간짜리 5,000원 90분 짜리 8,000
이나.. 하루 평균 5개 라고 치면 ㅜ.ㅜ
월급으로 150만원 정도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언니들이 서비스 목숨 거는 겁니다
“오뽜 써뷔스~?“
이지랄 떨면, 가격 물어보시고.
“으암.. 띵킹~“ 이라고 하고 마사지 계속 받으세요.
10에 9은 시간 끝날때까지 좆 건들면서 재촉합니다.
그러다 가격내려가고, 가격 안내리면 자지 마사지 받은셈 치세요.
지금은 모르겟으나 제가 8년정도 전에 타이마사지 햇을때
1시간 4~5천원 2시간 1만원 정도 햇습니다
월급따로없고 숙소하나 잡아서 2룸기준에 태국애들 6~8명 집어넣고 밥만줌.
밥도 라면이나 쌀 정도만 지원해주고 1주일에 20만원 주고 알아서 밥해먹으라합니다 그러면 지들끼리 동남아슈퍼? 그런데가서 재료사와서 밥해먹습니다
그외에는 다 자기들이 돈벌어서 배달시켜먹든 옷사든 태국으로돈보내든 하는거임
주간,야간조 이런개념없고 그냥 아침10시부터 새벽4~5시가지 일함 중간에 틈틈히 손님없을떄 쪽잠 자고 손님있으면 일함 그래서 밤늦게가면 대부분애들이 조는겁니다
팁으로 돈버는거기때문에 여자손님들 제일싫어하고 안받는애들많고 남녀다받는 태국마사지가게에서 일안하고싶은애들많음
핸플이나 떡이나 개인이 알아서하는거기떄문에 하루에 10명손님왓다 치면 핸플10명만하도 30만원 떡까지하면 50~80도 벌어갈수있음.
그돈이 개네들목적이죠 그렇게 관광비자 3개월짜리받아서 3개월빠짝일하고 태국다시가는거죠
태국애들이 관광비자받으러면 무조건 브로커 껴야하고 대부분 태국시골에사는애들이많아서 도시까지나와서 비행기까지 타야하는비용 대략 300~400만원입니다
우리한테도 적지않는돈이지만 태국애들한테는 거의 2년치 연봉이라 생각할정도로 엄청큰돔입니다..
그래서 보통 한국보낼려고하면 집에서 친척들이 전부다 돈모아서 한국보내줍니다.
그러니 3개월동안 최대한 많이벌고 가야 답이나오죠 거기서 막나가는애들이야 바로 불법채류자하면서 1~2년 혹은 몇년동안 벌수있는만큼 다벌고 미련없을떄 떠나죠
불체가되는순간 거의 평생한국에다시못돌아온다 생각하면됩니다. 비자 자체가안나옵니다
중국애들이나 태국이나 동남아 웬만한나라애들이 다그렇게 일하로 한국옵니다
태국애들이 제일 성쪽으로 많죠 마사지뿐아니고 푸잉텔,푸잉안마 등등 다 똑같습니다 실제로 가게에서 월급개념으로 주는돈은 거의없고 다 수당개념입니다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형님. 실제 업장을 운영하셔서 그런지 많이 와닿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친척들 다 소팔아서 모은 돈으로 한국 와서 집안에 송금해야하는 상황이군요... 열악한 숙소생활을 하는지도 잘 몰랐습니다. 저는 프리랜서 개념으로 예약 잡히면 "너 지금 되냐?" 이런 식으로 수배해서 데려오는 줄 알았는데, 숙소에서 쉬고 있다가 가게 나오는 거군요.. 미안해서라도 돈 좀 더 주고 서비스 받아야겠는데요;;
대부분 한국 처음들어오는애들은 진짜 태국에서도 엄청 도움받고 오는거라 애들이 독기가 엄청있습니다 돈에 미친애들마냥.. 근데 몇번 왓다갔다하던애들보면 이제 돈좀벌고 하니까 배불러서 대충하고 이제 한국에서도 태국애들이랑 알게되니 브로커 안끼고 지들끼리 옮겨다니며 마사지사장들한테 쇼부치고 다녀요 얼마씩달라고 ㅋㅋ
푸잉오피텔은 그나마 오피스텔에서 독방으로 먹고자고 애초에 몸파는거기떄문에 편하고 페이가높아요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오피형푸잉텔에 뜨고다니까 싸이즈괜찮은애들이 마사지 가게에서 전부 그쪽으로 넘어갓죠 사람다 똑같습니다 단체생활하면서 힘들게 마사지하면서 돈버는것보다 차라리 맘편하게 혼자살면서 떡만치고 돈버는게 편하다는걸
미안해서 팁더주거나 하는건 오히려 시세를 망치는길입니다 지금 3,5,8, 이페이도 태국애들이 만들어낸겁니다 한국사람들이 만들어낸게 아니에요
타이 초창기만해도 1~2만원에 핸플 혹은 떡까지 다가능햇습니다.. 3~5만줘도 애들 좋아서 환장햇어요 자기 팁5만원받앗다고 카운터와서 자랑하고 그랫습니다
근데 애들이 하도 그런거에 익숙하니 돈더 벌어야한다고 한국사람들 돈많다고 지들끼리 단합해서 가격 정한거에요
요즘은 타이에서 떡옵션하며 10만원도 부른다고하는데 미친거죠... 어떻게보면 한국애들보다도 더 많이받는겁니다
절대 불쌍하게 여길필요가없어요
진짜 공장이나 농장같은곳에일하로 간 태국사람들? 그런사람들이나 정상적으로 비자받아서 와서 진짜 땀흘려 돈벌어서 자국으로 돈보내서 가족들 편안하게 해줄려고 고생하는사람들이지 마사지나 업소나 애들은 진짜 돈밖에모릅니다 저도 처음엔 잘해주고싶은 마음들어서 잘해줫는데 결국 돈떄문에 야반도주하고 다른가게로 도망치고 뭐 일이엄청많습니다
절대 돈더주거나 그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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