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애송이입니다.
어플을 돌리던 중 한 유부랑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유부는 조건 안 하고 그냥 얘기 잘 맞으면 그냥 보자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횡재냐 싶어 열심히 이빨 털었는데..
대화 하다 보니 좀 싸한 느낌도 들고(물론 제정신이었으면 어플 안 돌렸겠지만)
남편 없을때 자기집에 와리느니, 출장 가면 집에서 자라느니
아직 서로 얼굴도 못 봤는데 너무 과한거 같아서 좀 꺼림직합니다.
일단은 밖에서 보기로 했는데 사실 뇌는 말리지만 제 아랫도리가 말을 안듣네요..
일단은 밖에서 보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행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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