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피형 핸플업소에서 단속에 걸렸습니다.
근데 좀 억울한게
날도 더웠는데 에어컨도 잘 안되고 매니져도 제 스타일이 아니어서
입실해서 서비스는 받지 않았고
1시간 예약 했지만 30분만에 잘 있으라고 하고 돈은 주고 나왔습니다.
근데 문 여는순간 경찰 5명 정도가 들이 닥치더군요
아가씨는 침대위에 저는 화장실로 끌고 간뒤
다 알고 왔다, 유사 성행위 하지 않았냐, 판단하지 마라 판단은 우리가 한다, 아가씨가 다 인정했다
라고 해서
어버버 한것도 있고, 수치심도 있고, 처음이라 무섭기도 했고 해서..
불러주는 데로 유사 성행위 했다고 화장실에서 진술서 쓰고 서명하고 왔는데,
나중에 한번더 경찰서로 부른다고 하더군요,
아직 경찰서 까지는 가지 않았습니다.
너무 억울하더군요..
근데 여기 저기 물어보니
코로나때문에 존스쿨이 문을 닫어서
요즘 걸리면 기소 유예 없이 무조건 벌금 때린다고 하네요...
답답해서 하소연 해봅니다.
그럼 형님들은 평생 단속 걸리지 마시고
병도 걸리지 마시고
내내 건강하고 즐달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어딘진 얘기하기 좀 그렇습니다. 여탑 경찰들도 본다고 해서 제 신분이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진술서만 썻고 아직 경찰서 출두해 조서는 쓰기 전이기 때문에 조서쓸때 어필해볼 생각입니다.
변호사랑 상담해봤더니 유의미한 차이를 얻긴 힘들꺼라고 하지만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결과도 알려 드릴께요
유사 안했다 그러면 절대 걸릴일 없는데.. 경찰들 압박에 넘어갔네요
처음이라 무섭고 큰처벌을 안받을꺼라 그냥 넘어가지 뭐 이런생각이 있었습니다.
제가 어리석었죠..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하지 제 잘못을 알겠더군요
약식 벌금으로 끝나지않을까요ㅠ
서비스 안 받았으면 끝까지 버텼어야죠
안하셨으면 안했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처벌 안받으실텐데..
전 예전에 안마에서 샤워 중에 단속 들이닥쳤는데
하기 전이라고 하니깐 그냥 보내주던데요...
현장증거없이는 방법이없는데 심지어 없는걸 진술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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