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 200만원을 빌려주고 독촉독촉해서 그저께 이자랍시고 10만원 상품권 2장을 받았습니다.
꼬깃꼬깃한게 왠지 구린내가 나서 남대문을 지나던길에
상품권 판매소에가서 다른 상품권으로 교환을 해달라고하니
6,000원을 내라고하면서 제 전화번호를 적어달래서 적어주니 바로확인 전화를 해보시네요...다른 상품권으로 바꿔오긴했는데 찝찝합니다.
그 친구가 손버릇이 별로 안좋은 친구라 혹시나 흠친 상품권이면
그 상품권 판매소에서 제 전화번호를 가지고 문제가 될 여지가있을까요? 판매소에서 그냥 확인 절차였으면 괜찮을텐데 제 전화번호를 그 상품권을 판매, 교환할때 알려주지는 않겠죠?
불안한 마음에 여쭤봅니다..
상품권 판매소에서는 관례상 전화번호로 신원확인을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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