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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전에 소영이나 안나라는 예명 썼던 언니인데 목동사거리랑 연신내 딸방에서 일했었죠 허리에 문신이 있고 작고 까무잡잡한 언니였는데 언니가 잠깐 은퇴할때 저도 결혼하고 유흥을 은퇴하면서 연이 끊켰네요
오랜시간 지나 요즘 간간히 생각나는데 시집은 갔는지 아님 아직도 현역으로 뛰는지 궁금해지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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