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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이 미친듯이 치솟는 건마시장에서
묵묵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간 내상없이
성의가 담긴 관리를 해주던 누님인데 정녕 은퇴하신건지..
근황 아시는 분 계시면 소식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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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컴백하시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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