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핸드폰 전화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심부름 센터라고 말하고 저의 자동차 모델과 차 번호 그리고 제 이름을 말합니다.
그리고는 21016년 모월 모일에 아영이를 역삼에서 만나지 않았냐고 물어보고는
그 아이가 미성년자라서 원조 교제를 한 것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헛소리 하지 말고 끊으세요" 라고 말하고
끊었는데, 아직 추가적인 그쪽에서 전화나 연락은 없습니다.
마음같아서는 "그러지 말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라고 말하는게 나았나 하는 후회도 현재 듭니다.
사실..예전에..
플레이메이트에 가입한게 있어서 최근은 아니고 한 2년전쯤에 성매매를 한번 한 적은 있습니다.
강남이 멀어서 잘 안나가는 곳인데..
한번 강남까지 가서 만나긴 했는데, 미성년자 느낌은 전혀 아니었고(프로필 사진이 사기다 싶을 정도로 전혀 아닌 외모의 여자)
그 때 한번 만나고 다시 연락이나 문자를 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그 만남 이후에 1달에 한번 정도씩 카톡으로
" 오빠~지난번에 대화하고 용기 없어서 못봤는데 혹시 이번에 시간 되시나요..?" 이런
카톡이나 문자가 한번씩 왔습니다.
저는 그 이후에 그 사이트를 들어가지도 않고 누군가를 만남 할 생각이 없기에
최근 2년 동안 그런 사이트를 이용한 적도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나 현명한 태도나 대응이 있으면 알고 싶습니다.
여러 선배님들, 형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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