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업소 실장에게 물어보니
일산 69는 완전히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잠시 다른이름으로 바꿔서 운영했다가 완전히
사라졌다는데, 예전 69에 있던 서은이랑 사랑이는
어디로 갔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참 착하고 특별한 인연이었던 두 언니들인데...
얘기하다보면 참으로 정감가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대화하던게 문득 떠오릅니다.
나이가 그닥 많지는 않아서 은퇴하진 않았을거고,
술집 스타일도 아니어서 다른업종으로 가진 않았을거 같은데..
혹시 소식 아시는분 계시나요?
날씨가 우중충하니 웬지 지난 기억들이 되살아나는 쓸쓸함이 있네요..
떡이 아니라 웬지 그저 인간으로서 보고싶은 그런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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