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게 뚱이라고 알고 나가서 만났는데 뚱이 아닌겁니다
나이는 27살이고 페이도 비싸지도 않은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더라고요
철없을시절엔 앗사 이게왠떡?하면서 넙죽 받아먹겠지만
나이가 들고 이제 잃어버리면 안되는것들이 많아지면서 급 조심하게 되네요
이야기가 딴데로 샜는데 암튼 좀 의심스러워서 대화나 좀 하고
오늘은 갑자기 일이생겨서 안되겠다 하고 빠이빠이하고 나왔는데
여자애 만나기 전부터 주변을 서성이던 음침한놈이 계속 그 주변애 있더라고요
30분정도 시간이 흘렀는데도..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제가 워낙 의심이 많아서리
이것도 못할짓 같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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