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약간 썸타는 분위기에 있는 언니가 있는데 고수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업무적으로 관련이 있는 상대측에 있는 언니이며
최근까지 술김에 약간의 키스와 포옹 정도는 진행된 상태입니다.
근데 맨정신에 만나게 되면 술마실 때의 살가운 모습은 어디로 가버리고
저도 그쪽도 모두 이성을 되찾아서인지 무척 사무적인 관계가 됩니다.
그러다보니 다시 도돌이표라는 생각이 들어서 확실한 진도 나가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언니와 조만간 술자리 한번 다시 갖고 진도를 확 끌어내고 싶네요.
명동이나 사당, 강남쪽에 좀 한적하면서 스킨십을 잘 이끌어낼 수 있는 장소가 있을까요?
언니가 술(소맥이나 와인)을 꽤 좋아하고,
주량은 저랑 거의 비등하거나 오히려 약간 위일지도... -_-;;
주위 시선을 피할 수 있도록 독립된 룸이나 최소한 격벽이 있다던지,
진한 키스나 스킨십을 해도 주변을 신경쓰지 않아도 될 그런 장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상하고 있는 시나리오 중에 하나는 호텔 와인바에서 주거나 받거니 하면서
스킨십도 좀 진하게 하다가 바로 위에 호텔룸으로 올라가
최종 목표를 달성하는 것 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호텔에 있는 와인바 같은 장소는 오픈되어 있어서 스킨십이 어려운게 현실이라는 거...
그리고 스킨십을 하더라도 사전에 호텔 룸을 미리 잡아두고 체크인을 해야 할지?
아니면 진도 나갈 때 바로 잡고 올라갈지도 좀 고민스럽습니다.
언니랑 함께 하는거라면 비용 정도는 아깝지 않은데 허탕치고 호텔비만 날리지 않을까 싶어서요
반면에 룸 잡는 시간동안 뻘쭘해지다가 분위기 망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언니 스타일이 좀 고급스런 분이기라 대충 막 다뤄도 되는 그런 여자의 경우와는 좀 다릅니다.
일종의 "취급주의"랄까요?
아니면 약간 독립된 공간에서 술을 마시며 진한 스킨십을 하다가 근처 모텔로 가는건데
이 역시도 요즘 날씨가 쌀쌀해서 나가는 도중에 확 깰까봐 걱정이긴 합니다.
이쪽에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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