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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초보자인데 앞으로 이 글 작성하고 2년 후에 인증할 생각입니다.

     

    90년 생 직장인인데요.

     

    제가 원래는 주식에 전혀 관심이 없다가 작년 12월 3년 만기가 끝난 적금 원금이 2천 만원이었는데 이자가 100만 원 받고 현타와서 주식에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4년 전 어느 분이 적금에 가입하지 말고 연금저축펀드를 가입하라는 글을 보긴했는데 관심이 없어 지나갔습니다. 졸라 후회합니다.

     

    그래서 회사 점심시간에 계란먹으면서 재태크 유튜브 보면서 ISA, 연금저축펀드, IRP가 좋다고 해서 올해 4월부터 가입했습니다.

     

    원래는 2024년 삼성화재연금보험을 매달 30만 원씩 넣었지만, 이자 부분도 얼마 안처줘저 글을 올렸는데 어떤 분이 삼성증권을 통해서 연금저축펀드에 옮길 수 있다고 하여 옮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돈은 KODEX 미국 S&P 500에 투자했습니다. 

     

    아래 보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
    월 실수령 액 : 프리랜서 급여 5,318,500
    ------------------------------------------------
    교통비 : 55,000원
    휴대폰 : 64,300원
    의원 : 23,200원
    헤어(파마, 컷트) : 55,000
    주말커피(토,일) 두잔씩(매머드) : 25,600
    당근모임 : 408,494(금 또는 토 : 102,123)
    ------------------------------------------------
    총합계 : 631,594(평일 점심식사 계란 2개)
    ------------------------------------------------
    엄마용돈 : 50만원
    ------------------------------------------------
    보험
    현대해상(20일) : 89,430
    국민연금 : 266,000
    건강보험 : 264,810
    ------------------------------------------------
    ISA : 1,816,666(KODEX S&P 500)
    청년도약 : 700,000
    주택청약 : 100,000
    연금저축펀드 : 300,000(KODEX 미국 S&P 500)
    연금저축펀드 : 200,000(KODEX 200)
    연금저축펀드 : 200,000(KODEX 미국 나스닥 100)
    IRP(퇴직연금) : 250,000(KODEX 미국 나스닥 100) 70%, TDF 2060 증권자투자신탁1호
    ------------------------------------------------

     

    연금저축펀드, IRP는 어떻게 해서든 간에 55살 때까지 위 내용대로 넣을 생각입니다.

     

    현재 제 명의로 군자역 역세권 오피스텔 보유중 월세 90만원 받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2년 동안만 돈 더 모으면 부모님이 6천만 원 빌려줘서 1개 더 오피스텔 매매할 수 있는데 역세권으로 ....

     

    그럼 저는 오피스텔 2채거든요...

     

    2년 후면 39살인데... 오피스텔 매매하면 41살때까지 부모님돈 6천 만원 값고 결혼정보회사 갈 생각입니다.

     

    41살에 결혼 생각이 있습니다. 결혼정보회사를 통해서요.

     

    만약, 집을 사려고 하면 오피스텔 2개 담보로 해서 반 전세 살 생각이고 돈 모을 생각인데 괜찮은 방법인가요?

     

    오늘 김경필쌤 세미나에 신청하여 교육들으러 갑니다.

     

    2년 후 오피스텔 구매하면 인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IT보안분야에 일해서 기술직이여서 취업은 잘 됩니다.

     

    자격증과 학력은 업계에 내밀어도 밀리지 않습니다.

     

    돈이 부족하면 아버지가 경비일로 240만원 받고 국민연금 80받고 예비자금 4천만원

     

    아버지는 건강합니다. 당뇨 혈압 없습니다.

    어머니는 65세부터 국민연금 75만원 자산은 펀드/주식으로 1억정도 그리고 재개발 예정인 6억 2천정도 빌라 보유중 / 빛없음

     

    어머니가 저 사회초년생때 제 돈 관리 했는데 그 돈으로 이모랑 빌라 갭투자했고

     

    외할머니 재산 두타쪽 상가 물려받을 계획

     

    돈 없으면 부모에게 빌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결혼정보 회사 가서 여자 조건

    30대 중/후반

    연봉4300만원이상

    육아휴직 가능자

    모은돈 5천만원이상

    맞벌이 가능

    부모 노후준비 어느정도

    인생 철학이 맞는자

    초대졸이상

    얼굴 안봄(키스할 수 있을 수준)

     

    이 정도 제 생각입니다.

    댓글24

    대왕멸치
    대왕멸치 · 2026.06.27 08:33:52
    적금 이자가 100만원이면 이율이 10프로가 넘나요??
    나는솔로다
    나는솔로다 · 2026.06.27 08:38:15

    해당 적금이 이자율이 3.4% 되었어요. 월 100만원 씩 넣는 적금이였어요.

    롱생숏사
    롱생숏사 · 2026.06.27 10:20:43
    프리랜서 급여가 수년간 고정적일 거라고 가정하고 계획세운 것부터가 망이네
    나는솔로다
    나는솔로다 · 2026.06.27 12:02:24

    기술직이여서 장기계약입니다^^

    회사소속 프리랜서인데 정규직처럼 다녀요^^

    탐사대
    탐사대 · 2026.06.27 10:36:02
    매매혼의 극단인 결혼정보회사에서 짝을 찾는건 이미 조건값 부부를 추구하는거라 무리한 주식투자보다 위험해 보이네요
    가유불급
    가유불급 · 2026.06.27 10:49:29
    꾸준리 성투하세요
    종목포트폴리오는 잘 고르셨네요
    때규
    때규 · 2026.06.27 11:14:49
    프리랜서라면 좀더 타이트하게 잡아야하지 않나요?
    나중에 종소세 감당 어떻게 하시려고...
    나는솔로다
    나는솔로다 · 2026.06.27 12:04:55
    환급 100만원 이상 받습니다.
    때규
    때규 · 2026.06.27 13:15:16
    지출이 없는데 환급받는다구요?
    개인사업이랑은 좀 다른가요?
    나는솔로다
    나는솔로다 · 2026.06.27 13:18:07
    카드사용해요
    비뇨전문의
    비뇨전문의 · 2026.06.27 11:43:02

    잘은 모르겠지만 문제점이 하나 보입니다 

     

    "돈은 정말 잘 모으는데, 정작 41세 결혼 시점에 쓸 수 있는 '현금(결혼 자금)'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과도한 묶인 자금 (월 약 363만 원): ISA(181만 원), 청년도약(70원), 청약(10만 원), 연금저축/IRP(95만 원) 등 수입의 70% 가까이가 장기 상품에 묶여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혹시 말씀드립니다 

     

    연금저축/IRP (월 95만 원): 55세까지 무조건 유지하시겠다고 결심하셨지만, 이는 결혼이라는 거사 앞에서는 당장 꺼내 쓸 수 없는 '쇠사슬'이 됩니다.

     

    중도 인출 시 기타소득세(16.5%) 패널티가 있어 손해가 큽니다.------

     

    이런상품들은 모두 계약조건을 성사하지 못할때 수익금의 16.5프로가 아니라 총액의 16.5프로를 내야합니다 --세제혜택을 받은 금액이므로 모두 반환해야 합니다 

    나는솔로다
    나는솔로다 · 2026.06.27 12:28:59
    아버지가 지금 경비일로 240만원 받으시고 국민연금 80만원 받으십니다. 예비자금은 4천만원 정도 있으시고 어머니는 65살부터 국민연금 75만원 받으시고 주식 및 펀드에 1억정도 가지고 계십니다. 집은 어머니 소유자가이고 어머니가 저 사회초년생때 제가 모은 돈으로 이모랑 빌라 갭투자했고 외할머니에게 물려받을 재산이 있습니다.

    돈이 부족하면 부모님에게 꿀 생각입니다.
    비뇨전문의
    비뇨전문의 · 2026.06.27 12:09:09

    매달 연금저축 70만 원, IRP 25만 원으로 총 95만 원(연 1,140만 원)을 넣고 계십니다.

     

    현재 세액공제 최대 한도는 합산 연 900만 원이기 때문에, 900만 원을 초과해서 납입한 연 240만 원의 원금에 대해서는

     

    나중에 중도 인출을 해도 세금을 한 푼도 떼지 않습니다

    럭셜맨
    럭셜맨 · 2026.06.27 13:50:23
    코인 언급을 적잖이 하시길래 보니까, 투자에 꽤나
    많은 지식이 있으신가 봅니다.
    금딱지
    금딱지 · 2026.06.27 12:48:49
    휴대폰은 할부인가요? 알뜰폰 쓰면 몇천원 수준으로 낮출 수 있을 거 같은데 들어가는 돈이 높은 거 같아서 궁금하네요.

    오피스텔 두 채 있는 거보다 결국 아파트 한 채 소유하시는 편이 훨씬 시세가 오르는데 도움이 되고 매매도 수월해서 유리할 것 같단 생각입니다.
    나는솔로다
    나는솔로다 · 2026.06.27 12:58:59
    알뜰폰 아니고 할부고요 매월 30G씩 사용합니다.
    듣고
    듣고 · 2026.06.27 21:11:28

    김경필....ㅋㅋ 400%랑 400배도 구분못하고 같다고 설명하는 그 무지랭이...

    너와나의연결고민2
    너와나의연결고민2 · 2026.06.28 00:48:11
    급여가 높네요...제 기준으로 높네요 ㅎ
    더 많이 받는 사람도 있겠지만 제 기준에는 높아요 부럽네요
    백님
    백님 · 2026.06.28 02:25:32

    일단 인생은 내계획되로 되지않음...

    오피스텔투자가 어떻보면 괜찮은 투자이지만 잘못하면 큰일나는투자이기도함

    매달 꼬박월세들어온다? 그건진짜 입지좋은 오피스텔일경우임 입지괜찮고 시설괜찮아서 단기로 들어서는애들보다 몇년씩사는사람들이 계속 계약이되야하는 오피스상권에나 가능함.

    그런곳은 신축오피스텔들어오지않는이상 구매하는거 의미없음. 이미 다 10~15년 이상된 오피스텔이라 계속 수리하면서 세입자를구해야해서 생각보다 별로임.

    신축공사시작할떄 바로 투자들어가야 이익임.

    오피스텔은 시간이 지나도 가격이 크게 오르지않음 이게문제지 이미10년전 오피스텔 시세랑 지금 시세랑 큰차이가없음.

    진짜 노후에 월세받는다 생각하고 매입하는건데 이게 주거지로 되어있으면 1주택으로 들어가는거라 내가 집살떄 또문제됨.

    그래서 상업용오피스텔이여야하는데 그런곳은 또 전입신고가안되서 문제임

    그리고 2채 구입해서 대출받아서 내집마련한다? 요즘처럼 전세사기 판치는세상에 누가 대출껴잇는 오피스텔에  들어가겟나...

    월세여도 요즘 월세먹튀하는 곳들도 많아서 일단 빛있으면 월세도 안들어갈려고하는게 요즘 세입자들임

    그리고 중간에 세입자 못구하면 월세빵꾸나지, 관리비,공과금 다 내돈으로 물어내야함 

    이게 은근히 큼 아무리 부동산에서 잘해준다한들 문제지 그리고 세입자가 계속봐뀌면 그만큼 복비를 계속 내야해서 그것도 만만치않음.

    부모님이 지금은 건강하더라고 언제 아프거나 문제생길지모름.

    장기계약프리랜서라 괜찮다하지만 그래도 프리랜서는 프리랜서임 정규직보다는 불안정한건맞음.

    퇴직금이나 보너스나 복지 관련해서 정규직보단 안좋은조건이지.

    결정사가면 어떻게든 연결은해주겟지만 글쎼.. 저조건이 다맞는 여자를 과연 매칭시켜줄수있을까?

    저정도 되는여자면 굳이 혼자살아도 문제안됨.. 진짜 둘이잘맞아서 살면 모를까 애매하긴함.

     

    지금 저금이나 투자가 나쁜건아님. 진짜 안정하게하는게맞김함. 그치만 요즘같은시기에는 공격적인 투자가 어덯게보면 더 이익이라

    나같으면 굳이 적금들돈,S&P500 같은데 들어가는돈으로 차라리 삼닉몰빵후 나중에 사이클 끝나서 더이상 들어갈곳 못찾을떄나 하겟음

    어차피 나스닥100이나 S&P500 이런건 진짜 초장기로 보고 들어가는라 진짜 20년~30년보고 들어가는건데 

    투자라고하긴뭐하지 그냥 노후자금이다 생가하는거지

    근데 그것도 지금 넣는 액수보면 얼마 되지도않음 

    지금 연봉으로 계산하면 최소 넣어도 월 150~200은 집어넣어야 수십년후에 몇억은되서 그돈으로 노후 준비하는거지

    퇴직금이 없으니 최대한 돈을 넣어야함.

    그래서 지금은 다들 불장일떄 돈불려서 목돈으로 집어넣을 계획을세워야지

    그리고 와이프가 정규직이면 나중에 와이프명의로 대출받아서 집살생각해야지

    둘중한명의 돈으로는 노후준비하고 한명의돈으로 대출금갚고 생활비 써야하는데

    요기서 변수가 아이임

    아이가 태어나면 와프가 계속 일을다닐수있을지, 육아휴직 눈치안보고 쓸수있는회사면 공기업,준공업,준견기업 이상의회사들임

    그이하는 육아휴직은 써도 되지만 눈치엄청주고 육아휴직 끝나면 내자리 없어진다 이런말많음.

    장기 계획도 다좋치만 세상은 내맘데로 흘러가지않기떄문에 최대한 돈벌수잇을떄 바짞벌고 미래를 좀 포기하더라고 지금이순간에 최선을다해야하고

    어떻게든 살아갈 방법을 구상해야함.

    오피스텔 투자는 개인적으로 반대이긴해 예전에 한창 오피스텔투자 유행했을떄 했던사람들도 결국다 팔고 정리한이유가 목돈 투자햇는데 월세충당이 생가보다 별로라고하는거임

    차라리 그돈으로 아파트를 들어가든,투자를하는게 더 이익이라는말이지

    오피스텔투자는 진짜 50~60되서 금전적으로 여유있는데 투자도하고있는사람들이 그냥 용돈벌이하자 해서 2~3개 사서 월세받아먹으면서 그돈으로 노후용돈쓰는거임

    등현
    등현 · 2026.06.28 04:45:34
    전 투자로 소박하게 두번 졸업하고 지금도 투자로 소소하게 법니다 ...
    일단 ... 41세되셨을때 현금 부족하실수 있고 ..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 투자로 돈을 버실 계획이면 일부분은 단기투자로 돈을 굴려야 됩니다
    매너게임
    매너게임 · 2026.06.28 07:35:20
    2년뒤에 한강에 다이빙이나 안하길ㅋ
    유이잇
    유이잇 · 2026.06.28 10:53:25

    여기서 경제관련 자랑질하는 심리는 뭔지모르겠음 현실은 룸빵가서 자랑할 급은 안되고 친구들한텐 욕먹을까봐못하고 여기서 자랑질은 

    나는솔로다
    나는솔로다 · 2026.06.28 13:50:56

    자랑질은 아니고 ㅋㅋ

     

    친구들이나 모임 사람들에게 이런이야기 하면 좀 그러잖아요 ㅋㅋ 솔찍히

    그니까 아무도 모르는 커뮤니티에 올린거구요 ㅋㅋ 뭐 욕먹으면 어때요 ㅋㅋ 아무도 모르는데 ㅋㅋ

    그니까 올리는거임

    만수르형
    만수르형 · 2026.06.28 15:43:32
    홧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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