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30대, 40대를 거치면서 각 10년 텀으로 1~2년씩은 운동에 빠져서 살았었죠
홈트레이닝, 짐트레이닝, 복싱, MMA, 사이클 등등..
뭔가에 한번 꽂히면 정신못차리고 빠지는 스타일이기도 하지만
하면할수록 나타나는 운동의 효과에 빠졌었다고 할까요
1~2년 미친듯이 운동에 빠져살다가 순간 운동에 관심을 잃어도
적어도 2~3년은 그 효과가 유지되는 것에 자신감도 있었구요
그런데 그게 40대가 되면서부턴 조금씩 깨지더군요
30대까지는 몸만들겠다 생각하고 덤비면 2~3개월안에 윤곽을 잡고
길게는 4~6개월이면 꽤 보기좋은 몸으로 만들어서 신나게 놀러다녔었는데
40대에는 그게 안된다는게 느껴지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6개월 정도 운동하고 나서야 그나마 몸의 윤곽을 조금씩 잡게되고
1년정도가 되니 그나마 내가 만족할만한 몸을 만들 수 있는..
말그대로 나이가 들어서 그런거 겠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도가 컸던 것은 40대에 만들었던 몸인거 같습니다
20~30대때에 비해서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서 몸에 투자를 더 할 수 있었던 이유도 있었겠지만
20~30대에는 몸좋은 비교대상이 너무 흔하게 많았다면
40대에는 운동을 해서 탄탄한 몸매를 만든 주변의 비교대상이 많지 않았던게 이유라고 할까요
그래서인지, 어딜가서 놀려고 마음먹으면 어렵지않게 언니들을 만났습니다
10살터울, 많게는 20살터울까지도 만났죠
사실 남자는 헤어스타일, 옷빨 이 두가지라고 하는게 진리인거죠
화려하진 않지만 깔끔하고 몸매의 덕을 많이 보는 옷들을 입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던게
언니들이 보기엔 괜찮았던거 같았습니다. 나이 많다고 해도 오랜기간을 연락하며 만났으니 말이죠
그렇게 50대가 오고, 체력이 나날이 떨어지는걸 느끼겠더군요
근육이 자리잡고 있던 곳에는 흐물흐믈한 살덩이만 남았고 그나마도 쳐지고 탄력도 없는..
술자리도 많고, 운동하려는 의지도 별로 없었고
아니.. 그래도 맘먹고 조금만 하면 금방 몸을 만들 수 있다는 근거없는 자신감?만 가지고 살았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몸에 이상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평생 겪어보지 못했던 일들이 제 몸에서 벌어지고 그로인해 꽤 오랜시간을 고생하다보니
내가 정말 내 몸관리를 소홀히 했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엔 주위 친구들이나 비슷한 연배들 모두 비슷한 상황이었고
나이들면 어쩔 수 없는것이다라는 주변의 위안을 들으며 그냥 살았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올해초부터 계획없이 그냥 무작정 하루에 30분씩만 운동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초창기엔 체중을 빼는게 주목적이라 오전에 일찍일어나 유산소운동을 하기 시작했죠
피곤했고 힘들었고 하루종일 꾸벅꾸벅 졸기도 했지만, 딱 한달만 버티잔 맘으로 견뎠죠
그렇게 한달이 지나니 그 30분의 운동이 조금씩 몸의 활기를 찾아주더군요
그래서 저녁에도 집에서 운동을 하기 시작했죠
40대때 사용하던 홈트레이닝 기구들을 모두 꺼내서 닦고 다시 설치하고..
기억속에 남아있는 운동방법과 자세들을 되새기면서 몸을 더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죽겠더군요..
달달한거, 너무 짠거, 기름진 거, 너무 매운거 이런 음식들 피하고
저녁 8시이후엔 가능하면 안먹거나 간단히만 먹자는 각오로 운동을 하다보니
허기지고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버텼죠. 예전에 몸만들때의 기억을 되살리고 그 만족감을 다시 찾아보자는 그 마음으로 버텼습니다
이제 운동을 시작한지 4개월이 지났네요
물론 아직 갈길이 멉니다. 제가 만족하는 그 몸을 만들려면요
체중만 빼는게 목표가 아니라 체지방을 빼고 근육량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다보니
먹는 것, 생활습관 모두를 관리해야 합니다
그 좋아하는 술.. 운동 초창기엔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은 마시자했지만
지금은 한달에 1번 정도 마시거나 건너뜁니다
운동시작할때 ,, 키 180cm, 체중 93kg, 체지방율 31% 였었죠. 골격근량도 측정했지만 쳐다보기도 싫을 정도로 처참한 수준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때도 살이 쪘다는 소리는 별로 듣지 못했다는게 이상하지만 제가 보는 저의 벗은 몸은 배불뚝이 아재였죠
4개월이 지나고 5개월에 접어든 지금
체중 78kg 체지방율 14~15%, 골격근량 39kg를 돌파했더군요
물론 수치로만 보면 50대 중반 아재임에도 4개월만에 엄청난 성과를 이루긴 한겁니다
거울 속에 비추는 제 모습도 많이 달라지긴 했죠
하지만.. 20~30대엔 하루 1시간~1시간 반이면 될 것을
지금 50대 중반엔 오전 30분, 저녁 2시간~2시간반을 운동해서 이뤄내고 있다는거
일주일에 5~6일씩 운동하면 온종일 근육통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헬스장에서 매일 보는 20~30대 친구들.. 정말 부럽더군요
그 젊은과 혈기가 말이죠
이제 나이들어서 무게보다는 반복횟수 위주로 운동을 하다보니 옆에서 땀뻘뻘 흘리며
저보다 2배 이상의 무게를 들어대는 그 친구들한테 처음엔 위축도 됐었지만
지금은 자극이 됩니다
그 친구들 입장에선 나이든 아재가 조금 운동하다 포기할 줄 알았는데
자주 운동하러오고 나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나쁘지 않았는지
운동할때 가끔씩 자리양보도 해주고 눈인사도 하곤 합니다
헬스장 데스크에 일하는 친구가 제 인바디를 보더니 놀랍다면서 이젠 유지만 하셔도 되지 않겠냐며
노약자 취급을 하길래 아직 목표가 더 남았다며 노인네 취급하지 말라고 했죠
지금과 동일한 제중에 체지방 10~11%, 이 상태에서 극대화할 수 있는 골격근량을 최대로 늘리는게 제 50대 중반 운동의 목표입니다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이미 어디가도 건강해보인다, 몸좋다 얘기는 듣지만
더 나이가 들면 이젠 시도도 해보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과 동시에
그동안 운동하면서 생각해보지 못했던 바디프로필도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도 있습니다
물론 바디프로필을 찍으려면 체지방을 7~8%까지는 떨어뜨려야 한다고는 하던데
현실적으로 체중을 더 빼지 않는 한 체지방을 그렇게까지 떨어뜨리는건 무리라고 보여서요
제가 선수를 할것도 아니고 말이죠
왜 여탑에서 뜬금없이 몸타령이냐고 짜증나실텐데
사실 올해 8월에 대학동창들과 함께 일주일간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총 5명인데 그중 2명은 그래도 자기관리를 꽤 하는 친구들이고 저포함 나머지 3명은 자기관리 잘 안하는 쪽이었죠
그 일주일간 스페인, 독일을 주로 돌아볼 생각인데
스페인은 이비자.. 독일은 뭐 다들 잘아시는 FKK를 비롯한 므흣한 곳들이죠
50대 중반 아재들이 이비자 가서 뭐하게? 라고 생각하실텐데
그래도 아직 마음은 청춘이라 말이죠..
이왕이면 더 좋은 상태로 더 예쁜 언니들과 놀아야겠단 생각..
그때까지 제가 세운 목표에 다다르긴 물리적으로 불가하긴 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근접한 상태로 도전해보려구요.. 이번이 제 인생 마지막 도전이 될 수도 있으니 말이죠 ㅎㅎ
저의 도전은 업소녀가 아니라 이비자에 놀러온 몸매좋은 젊은 언니들과 맘껏즐겨보는겁니다
몸만 만들었다고 그 젊고 쭉쭉빵빵한 유럽언니들이 절 반기진 않겠지만..
이 나이에도 아직 이런 도전을 할 수 있다는게 저에겐 도파민 역할을 하네요
암튼..주절주절 글이 길어졌습니다
저와 비슷한 연배의 여탑 횐님들.. 물론 저보다 더 열심히 운동하시고 더 좋은 몸을 가지신 분들도 많으실거라 봅니다
그분들 포함.. 이제 운동을 해야겠다 생각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살짝 동기를 드려보고자 올린 글입니다
다들 열심히 운동해서 더 젊고 예쁜 언니들을 품어보자구요~!


50대초중반인 회원입니다. 예전 운동을 했던 사람으로 글을보면서 동질감을 느낍니다.
30대까지는 한두달이면 몸이 만들어지는데, 40대중반부터는 반년, 일년단위로 빡시게 관리를 해야되죠.
40대중반까지는 술집에서 젊은애들한테 헌팅도 당해보고, 술집에서 일하는 알바가 들이대는 일이 있었습니다.
뭐, 지금은 나름 열심히 한다고하는데 안빠지네요. ㅋㅋ
전 운동하는 목적이 이쁜 언니를 만나는게 아니라, 맛있는걸 하나라도 더 먹으려고 운동했습니다. ^^
몸만들기보다 배가 안나와야 하는데...ㅎ
그게 쉽지가 않네요
일도 아직껏 앉아서만 하는일이고
허리 디스크등도 있고해서~
저도 출근부터 퇴근까지 앉아있는 시간이 대부분이에요. 허리디스크도 있구요
나이들어서 뱃살 빼는건.. 어렵지만 불가능하진 않더군요
전 지금 아침에 일어나서 20~30분동안 집에서 복근운동+앞뒤양옆 플랭크 이렇게 하고 있어요
먹는거 조절하고 술조절하면 되긴하는데 힘들긴 하죠
저도 목표달성 후에 어떻게 유지할까 고민이 되긴 합니다
지금은 뚜렷하진 않지만 희미하게 식스팩이 보이는 단계에요
오...저랑 동년배시군요.
저 175에 60...체지방율 10% ㅎㅎㅎ
출퇴근이 멀어지고 회사 업무가 바뀌어서 운동 안 했는데 이제 다시 하려고요..
차 정비가 취미인데 예전 같으면 앞쪽은 한번에 다 했는데 지금은 힘들어서 앞 운전석 하고 철수합니다.ㅎㅎㅎ
와우. 체지방 10%면 핏줄이 보일 정도겠네요 ㅎㅎ
운동 다시 시작하셔서 더 건강해지십시오!
화이팅 입니다. ~~
화이팅입니다
어릴떄부터 헬스트레이너 처럼 운동이 본업이고 하루에 5~8시간씩 운동만하는사람들아닌이상 50대 되면 몸만들기자체가힘듬니다
오히려 과하게 운동하면 더 노화진행빨라지고 훨신늙어보여요
추성훈처럼 50대에도 그몸매유지하는거 자체가 이미 추성훈은 10대떄부터 단련된몸에 타고난유전자, 본업이 운동이기떄문에 밥먹고 쇠질만하니 그몸매 유지되는거고
거기에 식단도 돈엄청들어갑니다 그래서 헬스트레어너나 운동했다는사람들도 추성훈 엄청대단하다고 하는거고요
서양애들도 운동출신애들조차 50대되면 다 배불뚝이 아저씨 됩니다.
근데 오히려 지방과 근육이 어느정도 되어있어서 떡대있는 모습이 더 보기좋죠 체지방 줄이려고하면 몸더 망가지고 체력적으로 힘들어요
전문 트레이너 사람들도 20~40대 정도까지는 체지방줄이면서 운동빡세게 시키는데 50대 넘어가면 그정도로 운동못시킵니다 건강위해서 하는거죠
그래도 운동 꾸준히 하시니 화이팅입니다~
네 맞는 말씀이예요. 근육량도 젊었을때 처럼 빨리 늘지도 않고 특히 체지방이 일정수준 이하로 빠지면 면역력도 저하되고 활력도 떨어지죠
시간과 돈, 노력을 들여야 겨우 성공할까 말까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흔히 말하는 100세 시대에 50대 중반은 아직 한창이잖아요 ㅎㅎ
그리고 요새 좋은 프로그램들과 간에 크게 영향끼치지 않는 보충제들, 그리고 온라인과 Ai 검색만 해봐도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거 같습니다
제 180cm에 몸무게 78kg는 의학적으로보면 살짝 비만이예요. 체중을 70kg초반, 60kg 후반까지만 떨어뜨려도 제가 목표로 삼는
체지방 10% 달성은 더 쉬워요. 그런데 활력을 유지하고 말하신대로 너무 말라보여서 더 늙어보이는걸 방지하려면 어느 정도의 체중은 유지해야 한다는게
제가 공부하면서 내린 결론이거든요
이 나이에..정말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죠.. 하지만 불가능은 없다는걸 보여주고 싶고 또 더 늙기전에 꼭 달성해보고 싶네요
아마 60대가 되면 지금보다 더 어렵겠죠. 60대가 되어서도 잘 유지하기 위해서 앞으로 2~3년은 꾸준히 운동하며 관리하려고 합니다
보충제,식단이 문제가뭐냐면 장기는 100세시대를 못따라간다는게 문제죠
근육과 피부 관리는 돈으로 어떻게든 할수있고 그만큼 정보도 많아졋으니 예전보단 훨신좋아졋죠
근데 문제가 장기는 그속도를 못따라가고있다는게 문제입니다.
20~30대에는 아무리먹어도 고단백질 아무리먹어도 장기가 버틸수있지만 나이들면 장기도 늙기떄문에 간,콩팥 빨리망가져요
요즘 젊은트레이너애들 과한복용으로인해 간,콩팥망가져서 병원다니는애들 많습니다
젊은애들도 망가지는데 50줄에 과하게 복용하면 더빨리망가지니 너무 무리하진마세요
보디빌딩선수들 수명짦고 제일많이걸리는게 콩팥망가지는거아시죠?
뭐든 과하면 탈나기 마련이니까요
컨디션관리하면서 하고 있어요
목표를 달성한후엔 좀더 여유롭게 관리하려구요
그때까진 빡시게 해보는거죠 뭐
추성훈도 약물빨아서 지금 몸 유지하는거죠
그나마 딥스와 광배근단련을 집중적으로 해주니 처진게 올라오더라구요
가슴뿐만아니라 엉덩이, 복부 다 비슷한 문제죠
추천드립니다
공감가는 글이네요~
흠...
제가 70년생
고등학교 졸업후부터 웨이트를 거의 쉬지않고 하는데 키 173 에 제중 84kg 체지방률 13%
한달전에 병원에서 건강검진 받았는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바닥이라고
LDL HDL 모두 기준치 보다 아래여서 여기서 10 포인트만 더 떨어지면 길거리 가다가 급사해도 이상할게 없다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려야한다고하길래 더이상 다이어트 안하고 체지방률 13%~14%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나이 처먹으니 다이어트하려고해도 몸이 따라와주질 않네요 ㅎㅎ
아침마다 밥에 들기름 주욱 뿌려 먹는데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와주질 않네요 ㅉ~
남들은 제나이에 고지혈증으로 고생하는데 저는 저지혈증이랍니다 ㅎㅎㅎㅎ
엄청 탄탄한 몸이실거 같네요
남들이 고민과 정반대 고민을...ㄷㄷㄷ
그렇다고 몸에 안좋은 것으로 올리면 안될테고
삼겹살같은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밥상에 고기 없으면 숟가락 던집니다
눈 뜨자마자 아르기닌부터 쳐먹고 운동 전후에 EAA, 글루타민 프로틴 달고 살구여
특히 저녁엔 고기 거의 한근정도 먹는데 혈액검사에서는 단백질 수치가 부족하다고 나옵니다
의사는 그냥 좀더 지켜보자고 그러구여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네요 ㅉ~
내몸 어딘가에서 단백질이 줄줄 새어나가는건지 ㅉ~~
기초대사량이 엄청 높고 근육량이 많으시니 일반인들보다 당연 단백질 요구량이 높겠죠 ㅎㅎ
전 비타민D+아르기닌+칼슘 복합영양제, 비타민C, 프로틴, 글리신, 오메가3 이렇게 먹고있어요
단백질 섭취는 하루 140~145g정도로만 하고 있구요. 저는 우람한 근육을 진즉에 포기한 상태라서요
그냥 보기좋은 미용근육 정도가 목표죠
1~2주에 하루는 고기로 질리게 배를 채울때도 있는데, 혼자 1kg 정도는 먹는거 같아요
그거 먹고나서 2일 정도 지나면 골격근량이 톡톡 튀어올라오는게 재미지더군요
복싱하고 mma?? ㅋㅋㅋ 님이???ㅋㅋ 왜 이제와서 평생 해보지도 않은 운동을 해본 척! 하시는지?ㅋㅋ ㄴ 저 몸에 격투기를??ㅋㅋㅋ
왜 갑자기.. 뭐에 자극을 받으셧길래 배나온 아재에서.. 운동인 코스프레를 하실까ㅋㅋㅋ 심지어 트레이너 지인도 있??ㅋㅋ
님의 바로 작년 25년 여름 8월에 쓴 이 짤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이 몸이 180에 93?? 78??ㅋㅋㅋㅋㅋ
암만 보아도 60 킬로 간당 개멸치 같은데?... 마른 몸에 아랫배 볼록 하체 부실에 전형적인 ET 몸ㅋㅋ 저 몸이 무슨 격투기ㅋㅋㅋ
저 몸에... 복싱에 므마를 수련했다고?? 물리적인 웨이트 트레이닝을 전혀 하지않아도 복싱하고 mma 소양이 있는 훈련자들
특유의 손목과 팔뚝 아우라가 따로 있음! 근데 님은 운동 해본적 없는 일반인 아재 손목과 팔 같은데요?
이 짤 외에도 님! 옆에서 뒷치기 하는 짤도 올린적 있었지요? 거기선 님의 ''새가슴과 얇은 팔만'' 봐도 디게 말라보이는데
무슨 자꾸 78킬로 드립을 치심? 이런 사람들 특징이ㅋㅋ 지 몸 사진은 안올리고 저렇게 남의 몸짱 사진만 올림ㅋㅋㅋㅋ
무엇보다.. 이 짤 인증 님 맞아요????;;; 나 절대음감이야 평생 관리했으니 갓 스므살 애기들보다 깨끗한 우유빛
피부일수 있겟지만 님이 나처럼 관리하는 사람도 아니고.. 술 담배에 쩌들고 나이도 대여섯살 많을텐데.... 근데
피부톤이 어떻게 50대 중반이 아니라 30대 같을까? 이 짤 님 맞냐고 묻습니다!!ㅋㅋㅋ 퍼온거 아니예요?? 설혹 그렇다해도 본인 몸도 저 몸과 다를바 없겠지만ㅋㅋ 그래도 저건 피부가
네 저 맞아요
180cm이고 저땐 90kg 간당간당 했겠네요
영상을 스샷한거라 자연뽀샵이 된건지 피부가 너무 좋게 나온거 같은데요?
그리고 나이들면 뱃살도 탱탱함을 잃어서 저렇게 숙이는 자세 취하면 지방이 쏠려 내려가요 ㅎㅎ
제가 20살 신검받으러 갔을때 181cm, 65kg인가 했었죠. 30살 이후론 75kg 밑으로 몸무게 찍어본 적이 없고
최고 몸무게는 97kg였구요
뼈가 얇아서 그래보이는지는 모르겠지만, 운동은 꽤 여러가지 했어요 ㅎ
글쓴 님! 제가 바로 복싱하고 mma 수련자로서 보여드리는데,, 제 현재 몸은 180에 85킬로 인데 아래 제 인증들은
정확히 ''180 에 93 킬로 와 78 킬로'' 시절 몸입니다~~ 님의 위에 부실한 저질 몸과 확연히 차이가 나지요?..ㅋㅋㅋ
근데 저 몸이 무슨 78킬로에 체지방이 15프로??ㅋㅋㅋㅋ 2025년 8월 중순이 고작 9개월전인데.... 님이 저처럼 운동 전문가도
아니고 단 9개월만에 ET몸에서 현재 몸짱이 됐다고요?? 저런 남의 짤보다.. 본인 몸 인증 좀 봅시다~
그 유명한 개병쉰 ''호프'' 놈처럼 정곡이 찔려 열폭하면서 개거품 물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님 개구라 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변명 늘어놓을지 기대 됨~!ㅎㅎㅎㅎ 아니 무슨 저 배나온 부실한 멸치 몸이 180에 78 킬로???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말 듣기 싫음 본인의 현재 변화 된 몸을 올려보믄 될 것을~ㅉ
P.S) 아, 그리고 현재 몸 인증도 그렇지만.. 전부터 님에게 지적? 하고 싶었던데 있었는데 여자 인증할때 노출이아 밖는 짤 아니어도
좋으니 장소를 알수없는 접사 보다는 모텔에서 찍엇다는 확실한 제대로 된 전경샷도 올려보시길 바랍니다~~
글을 잘 보세요..
저 사진은 운동 전에 찍은 작년 사진입니다 90kg 정도 였을거 같네요.
운동 쉰지 3년이상 지난 상태인걸로 보여요
78kg는 지금 몸무게구요
이제 근육 펌핑하고 있으니 잘 다듬기까지는 몇개월 더 걸리겠죠
그리고 언니인증샷 안올리는 이유가 제가 뭐 인정받겠다는 것도 아닌데
맞냐 틀리냐로 시비걸리고 저는 기껏 찍어 올렸더니 보기 별로다라는 평도 올라오고
암튼 올리는 사람의 마음과 보는 분들의 마음이 같을 수는 없으니
그냥 나혼자 즐기고 말자라는 생각으로 중단했어요
제가 목표한대로 몸 만들고 나면 바프찍기 전에 여기에 몸 사진 한번 올려보죠 뭐
50중반에 제 키에 이 몸무게에 체지방 낮춰가며 골격근량을 이렇게 올리는거 쉬운일 아니예요
키가 작은 분들이야 운동효과가 더 빨리 드러난다고 하던데
몇년 동안 운동을 쉬면서 급격히 근육이 빠지는게 느껴지니 다시 운동을 시작했고
나이들어서 예전처럼 격하게 운동도 못하니 효과도 느릴테고 빠진 근육 다시 채우자니 일단 펌핑에 급급해서
예쁜 모양 만드는것도 쉽지 않죠
뭐가 됐든 해보는 중입니다. 이 나이에 너무 무리한 목표일 수도 있겠죠
그리고 180cm 78kg 체지방 7~8%, 나이가 언제적이신지 모르겠는데 대충 계산해봐도 골격근량이 40kg 중반을 육박하거나 넘었을 정도였겠네요
그정도면 거의 내추럴기준 선수급입니다 50중반 아재가 운동해서 만들 수 있는 몸은 아니에요 ㅎㅎ
위에 플라이 하는 곤색티몸은 2019년도 사진이고 당시 바프 찍고 싶어서 잠깐동안 만든 체지방을 빡시게 빼고 복근에 데피 힘줄 쫙쫙 갈라지는 체지방 8.7퍼 몸이엇구요~
그렇다고제가 선호하는 몸은아닙니다. 그보다..님의 저 몸이 90킬로라면 키가 못해도 190은 되야할텐데 전문가인 내가봐도 사진상으로 디게부실하고 말라보이는데 참 의문이네ㅋㅋ
무엇보다 저는 오로지 보이는것만 믿고싶어하는 사람인데.... 제가 딴지 걸었던건.. 님이 저 몸을 앞서 먼저 올렸었잖습니까?ㅋㅋ 근데 단 9개월 만에 몸이 갑자기
저 몸에서 비약적으로 좋아지고, 운동 전문가인냥 용어 쓰시는게 의문투성이 뭐라 몇마디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현재의 변화된 몸을 한장이라고 올리셧다면...
다 됐고...
저는 오로지 보이는것만 믿제가 목표한대로 몸 만들고 나면 바프찍기 전에 여기에 몸 사진 한번 올려보죠 뭐 <<< 꼭 좀! 보여주세요~~
타고나서 지금의 이 키를 줄여서 말할 이유도 없고, 저 저질 몸뚱아리였을때 몸무게를 줄여서 말할 이유도 없구요
저는 취미로 살짝살짝 운동하는 사람이라 자격증 딴 분들하곤 달라요~
제 몸 자랑하자고 쓴 글도 아니고 나이들었으니 몸챙기면서 놀자고 올린 글이예요~
작년 연말에 송년회 자리가 많아 무지하게 먹고 마신 후유증이었는지 몸이 심하게 망가진게 느껴질 정도였죠
작년 12월에 샀던 바지들 허리 33~34도 작아서 35~36을 챙겨입었는데 지금은 30도 살짝 헐렁해요
아침에 집에서 복근운동하고 저녁에 헬스장에서 운동하기전에 매일 몸풀 겸해서 행잉레그즈랑 크런치머신으로 운동해서 그런지..
하체는 지금 인바디 측정하면 근육량이 평균이상이라고 나오는데 타고난 체형이 원래 다리가 얇은 편이라 펌핑효과는 느리고 더디구요
님 처럼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과 취미삼아 드문드문 운동하는 일반인은 비교 불가라고 봅니다
저는 우람한 근육보다는 건강해보이는 슬림근육이면 되요~
목표달성하고나면 좀 더 편하게 먹으면서 예전에 잠시 배웠던 복싱을 다시 배우러 가보려구요
이것도 누구 때려보자고 배우는게 아니라 기초체력도 빠르게 올려주고 힘들었지만 운동 후 가장 뿌듯했던 운동이 복싱인지라
더 늙기 전에 다시 해보려구요
그리고 보자하니 운동에 진심이신 헬창이신거 같은데 저는 헬린이에서만 노는 스탈이에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운동도하고,외모 피부도 신경쓰고 보통 정성으로 쉽지않죠.
저도 50후반인데 운동이 점점 힘들어 지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화이팅 입니다.
50대에 100을 운동할 수 있으면
60대엔 70~80밖에 할 수 없고
70대엔 40~50밖에 할 수 없지 않을까 싶어요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모습으로 나이들수 있게 다 같이 준비해보죠
아직 운동을 본격적으로 해본적도 없는 1인 입니다.
187 97 체격입니다 현장일 다니다보니 ㅜㅜ
일이 힘들다는 핑계로 운동은 뒷전 입니다.
술.담배는 안하기에 그나마 체력은 좋은편입니다..
복싱을 배워볼까 고민중입니다
현장일하시고 그 체격이시면 몸 금방 만드실겁니다
기초근력이 좋으셔서 근력유지하면서 유산소만 하셔도 금방 효과가 나타날거 같은데요?
복싱.. 예전에 배울때 너무 재미있었는데 제가 다니던 복싱클럽 냉방이 잘 안된건지
여름에 숫컷들 땀냄새땜에 고역이었어요. 그게 싫어서 날씨 선선해지면 다시하자했다가 그 동안 못갔었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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