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보았던 년이고 년이 연락처 모두 다 차단한 상태고 ...그래서 이제는 더이상 안보고 못볼거 같긴한데..
그녀와의 그동안 상황을 간략?히 적자면~
그년은 첨부터 유부였고 남편이랑 떨어져 지낼때 첫 만남을 시작했어요
만나는 동안 간간히 싸우기도하고 그러면서 지가 화나서 차단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남편이랑 다시 합치면서 이사를 굉장히 많이 멀리 다니고(돈때문에 겠죠?)
친척들(남편식구의 친인척과 본가식구들 등)에게 신세 많이 지면서 살다보니
이래저래 알바도 많이 다니고 친인척의 차운전도하고.. 뭐 그렇게 사는거야 민초들 인생 누구나 그렇겠지만
자기 핸드폰이 없다라는게 좀 이상하긴했어요 . 지 핸폰을 거의 공유? 식으로 쓴다나?
나랑 연락을 안하려고 그랬던건지
아뭏든 이번에도 이사갔다는데, 이번엔 이사를 너무 멀리가서 중간에서 만나는 것도 힘들겠다 싶어서
니가 시간될때 연락해줘..했지만 한번도 먼저연락한적도 없고 하지도 않기에
카톡날려보고 답없기에 또 차단이구나..싶어 마지막으로 (전화는 들킬수있으니) 문자해보고 더이상 답없으면 헤어지자..라고 생각하고
문자하니 그제서야 받는데 자기 핸드폰을 네비게이션으로 썼기에 의심될만한건 다 차단해놨다라고하는데
그럼 내 전번은 왜 차단안했다는건지..아마 전화번호를 기억못했거나 전화/문자를 할거라고 생각도 안해서였던건지
한참얘기하고 또 만나자고하고, 노후친구도 좋고 라면서 친하게 얘기하기에 한 일주일 쯤 후에 시간될지 여부알려달라했더니
또 답이 없길래 문자보내니... 보내온 답이 시간도 없었고 체력도 만날상황이 아니다라고하는데
체력이야 나이가 드니 점점 더 떨어질거고 지 말대로 늘 친인척들 일이나 대소사에 끌려다닌다고하면 자기시간은 없는건데
없는건지 안내는건지~
카톡사진보면 해외여행이나 최근 울집이랑 가까운 광화문도 왔다간 흔적의 사진도 올려뒀던데
아무래도 내가 마음을 접어야 하나 싶어 헤어지잔 말까진 아니라도
(니가 시간안나서) 못보면 안봐도 돼.... 했더니 마치 기다렸다는 듯 바로 다음과 같이 오타를 쓰고, 고친후 차단해버리네요
응 오빠 건앙이 지내
건강히
내가 헤어지자고 한거같이 되어버렸네요 아주..
평상시 차단전문이 본인이면서
하지만 이번에는 저도 마음을 접어야 하나 싶네요
서로 나이도 있지만
자꾸만 이런식으로 자기시간도 없이 자기핸드폰도 없이 , 아니면 시간이 분명히 있으면서 나한테는 시간을 안내겠다는 건지
사실 이전에 자기 친구들 만나러 다닐때 사전에 얘기하면 나갔다 오고 저녁 10시까지만 들어가면 된다고 몇번씩 얘기한게 있었는데
이제 와서 시간도 없고 체력이 안된다니 누가 들었으면 자기가 중병에 걸린줄 알거 같더군요
이 사단나기전 연락했을땐 자기 엄마가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가있으니 담에 연락할께 하고 끊었는데
엄마가 어떻게 되셨는진 모르지만 사진은 잘도 올라오던데~
틱틱/티격태격하면서도 오래 만나왔고
서로 맘 얘기, 자기신상 얘기도 하면서 지냈는데
딱 헤어짐 이라는 단계에 맞닥드리니 준비없이 뭔가 맞이하는게 얼얼하네요 후유증이 좀 큽니다
여기 횐님분들중엔 아직 장기로 만나고 있는, 혹은 장기로 만났던 유부(조건만남 등)있으셨나요?
이 유부와의 헤어짐은 어떻게 하셨는지~
사실 말잘안듣던 유부들은 한둘 더있지만 이 둘은 내가 더이상 보고 싶지가 않아서 차버렸어요
(현재 식당동업녀이면서 불법장사?하는지 뭐 코인인지 포인트 쏴주는일하고
또하나는 친구언니랑 옷장사 및 부업으로 오랫동안 조건섹스하는년)
둘다 시간도 안지키고 외모나 마인드도 별로면서 돈이나 밝히고, 거짓말이나 사람 무시하는태도때문에 말이죠
제가 지금껏 적은 이 유부년도 분명히 친절한건 아니었지만 조금은 수준?차이가 좀 있다고 해야할지
아뭏든 위 둘처럼 전문 꾼?까진 아니라도 개 날라리 같아 보이진 않는 느낌이었고
스스로도 자기는 몸은 여잔데 좀 남자 성질 같지 않냐? 라고 내게 반문하기도 할 정도 였으니깐요~
나말고도 어장관리하는 녀석들과 간간히 만남은 하겠죠?아마? 나한텐 늘 나만 본다, 다른사람 볼시간 없다라고했지만
나와 첫 연결된곳이 센스굿이라는 사이트였었죠. 스스로가 자기 닉넴까지 걸어 소개글까지 올리고 만났었거든요
그때도 멀리살았지만 중간에서 첫만남하고 그랬었는데...그땐 내가 원하는대로 스타킹도 좀 신어주고 그래서 마인드 굿이다 싶더니
점점 애가 까칠? 아니면 연애때랑 다른 눈에 콩깎지 떨어진 마누라처럼 굴어서 밖으로 나돌게 되는 느낌갖게 하는 그런 상황이랄까~
옷도 좀 이쁜거 스타킹 신어줘 했더니 내가 이쁘게 하고 나가면 수상하게 본다, 그리고 내가 나이들고 해서 이쁘게 해서라도 볼거라면 나 볼필요 없어. 젊은애 보면돼~
라면서 좀 정떨어지는 투의 말을 더러 많이 하곤했는데
만나고 있던 중 나 말고 다른 사람만난적도 있다고 했고 년도 그녀석이 좋았는지 계속만났던거 같고, 그 녀석도 이 년을 좋아서 자꾸 집착을 했던것인지 몰라도
당시 만나고 있었을때 그때부터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 생활고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서인지 , 정말 좋아서 인지 이혼하고 나한테 오든가 ...왜 자꾸 좋다, 뭐다 라는 말만 자꾸해...
라는 말을 했던게 기억나는데 그녀석과는 헤어졌는지 지금도 만나는지 모르지만 나한테도 나 데리고 살 맘은 없냐고, 그런 용기는 없냐고 그러더군요~
그런 질문에 답하기가 쉽나요? 서로 어린나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스폰할정도의 부자도 아닌상황에서 만났는데
유부녀 이혼시키고 데리고 살겠다고 하면 도대체 그런 대형사고를 치면 어디서 부터 수습을 하고 처리를 하라는건지...
청나라에서 한참 유행했던 드라마 컨셉도 아니고 (부자에 젊은 미혼의 직장 상사가 이혼녀에 나이도 많은 녀에 빠져서 겷혼한다는 주제)
농담인지 진담인지 뭐 .... 그냥 대답안하고 흘려버렸는데~ 아마 본인도 쉽지 않고, 말도 안된다는건 알고한 소리겠죠?
어쨌든 오늘의 상황까지 왔네요~
요새는 나오지 않는 테이스터스 초이스라는 커피이름처럼
천문가의 선택이 아니라 전문가의 조언이 좀 필요한 상황입니다~
사실 여기 아니면 이런얘기를 어디서 하겠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자기가 젤 똑똑한 줄아는) 오은영이 한테?
아니면 요새 변호산지 누구 앉혀놓고 부부클리닉 같은거 하던데 그런데서?
비추천이나 악플이 달려도 여탑이 있어 이 글 적을 수 있다는거에 그나만 한숨 돌린다고나할까 그러네요~~~~
그럼 불금 잘보내시고, 즐건 주말에 즐달도 하시고 그러세요~~
전 주말에 일하러 갑니다~ ㅋㅋ
네. 저두 20년에 만나서 지금까지 가끔씩 만나는 여자 있어요. 첨엔 유부녀였다가 이혼하고 혼자 살아요 지금. 자주 만날 수 있지만 일부러 가끔씩 만나요. 가끔 만나는게 정서상 더 좋더라구요. 또 새 여자 만나면 되죠. 주변에 이혼녀들 널렸잖아요
감사합니다~~위안이 되는 댓글이네요
여자 사정이 많이 복잡한거같은데 유뷰한테 연락함부로 하고그러면 안됩니다 이혼한 상황에서 쏠로이면 모를까 유부인상태이고 친인척들도 자주만나는상황에 연락하면 의심안받는게 이상하니까 당연히 차단하겟죠?
여자입장에서도 다같이있는데 문자 띠링띠링 오면 얼마나 불안하겟습니까 그거 만약 남편이나 친인척들한테 들켯다면 얼마나 욕먹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상황도 어려운데 거기에 바람까지 핀다고 소리들으면 과관이겟네요
게다가 유부이면 상간남소송까지 걸수있습니다
웬만하면 유부랑 만날떈 먼저 연락올떄까지 연락하지마세요 여자가 먼저 연락와야 편하게만나는거지 남자가 연락먼저하는거 절대아닙니다
연락끊으면 끊긴데로 이유가있겟거나 하고 잊고사는겁니다
네..이제 잊어야죠~ 어차피 떠난 사람~
글쓴이가 로진 같네요. 유흥은 유흥일뿐인데 왜 미련을..
전 생각이 유흥은 술집이나 업소쪽으로 제한하고
그냥 앱이나 사이트에서 만남은 유흥이라기보다 소개팅?으로 만나는 뭐 그런쪽으로 생각을 하는 편이라~
물론 이런경우(유부 만나는 등)는 제한되어야 되겠지만요~~~
맥스님...
남자는 대부분 나이 들면 유흥이 시들해집니다.
여자도 그렇겠죠...
저도 코로나 이전부터 우연히 알게 되어서 엔조이로 4,5번 만났고 지금도 야한 사진과 동영상을 주고 받는 유부가 있어요.
그런데 만나자고 하면 자기 처지 얘기하면서 꺼려 하죠...
저는 안 매달립니다.
50 중반 넘으니 섹스도 별로이고...
올 봄에 인생의 큰 장벽이었던 애들 입시와 서울 한강변 좋은 집도 얼추 해결하니 시간이 남아 돌지만 섹스나 유부녀 생각은 하나도 나지 않습니다.^^
취마활동만 즐기고 있어요.
걍 떠나 보내시고...
잊으세요.
전 아직 섹스가 별로...라고 생각진 않지만 ....ㅎ
이 련은 보내야겠죠~
잊어야겠죠~
시간이 해결해 줄거에요
그 시간이 힘들긴 하겠지만...
전 조건은 아니고 밴드에서 어쩌다 유뷰녀랑 만나 사겼던 경험이 있는데(2년가까이)
남들은 알면 욕하고 하겠지만 그땐 진심이었으니 님 마음이 조금은 공감이가네요
근데 앞으로도 유부를 만나 조건을 하든 교제를 하든 어째뜬 집착은 진짜 금물입니다
유부녀는 자기 생활이 분명히 있기때문에 어떤상황인지 모르는데 계속 연락하고하면 엄청 부담 느낄겁니다
아마 그래서 차단했던걸꺼고요
님도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신것 같은데 남자는 나이들수록 여유가 있어야합니다
어린애들이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자를 만나는것도 그 여유가 자기또래 애들이랑은 차이가 나기 때문이겠죠
여유=돈 은 꼭 아닙니다 그냥 좀더 해탈하고 세월을 겪으면서 터득하는 그런거 있잖아요 ㅎㅎ
어째뜬 담번엔 좋은만남 가지시길
유부녀는 깔끔하게 즐기고 쿨하게 보내줄 자신없음 건들지 말라는게 국롤이죠
솔직히 유부녀하고 관계 가지는게 제일 짜릿하죠
남에꺼 뺏어 먹는다는 쾌감이나 농익은 스킬은 미혼애들보단 훨씬 좋음
유부녀들이 사실 더 공격적인 스킨십이 많은 편이긴 함
음...굳이 점수를 주자면 그리 빼거나 부끄러워하거나 하는건 없는데
굳이 내가 보는 앞에선 팬티까진 안벗으려고 하더라구요. 여자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팬티까지 벗으랴냐면서
그리고 소변볼때 꼭 다리 꼭 붙이고 안보여 주려는거면서 어렸을때부터 버릇이라 그런다라고 했는데..
글쎄? 버릇까진 아니구 고양이가 똥오줌 누는거 직접적으로 안보여주는것과 같은? 뭐 그런느낌이랄까 마지막 하나정도는 히든카드로 다 오픈안하는? 그런 느낌정도를 주는 련이었다 하겠습니다~~~
물고빨고하는 애인끼리라고 해도 사귀다 보면 싸우는데..싸움이 이해안가요? 쌩초보? ㅋㅋㅋㅋ
1년에 한두번씩 10여년간 보던 유부처자가 있(었)는데(조건이고 만날때마다 10만원씩 줌) 제가 그냥 전번도 카톡도 다 차단을 했습니다.
10년이면 오래 봤다는 생각에 그랬는데 그렇게 하고 나니까 간식을 먹지 못하는거 같아서 좀 아쉽더라고요.
물론 지금은 다른 유부가 생기기는 했지만 떡감이 좀 다르니까 생각이 가끔나요. ㅎ
힘들고 괴롭지만 육체의 고통 을 만드세요 정신력을 이기게끔
매일매일 과거생각이 나겟지만 시간이 지나면. 부질없는 과거 엿단
생각이 들거에요
높은큰산 을. 넘는다는 각오 하셔야 할꺼에요
그분한테 가스라이팅 많이 당하신듯 차단에 읽씹에
힘내세요. 저도 시간이 지나니 부질없더라고요
사랑 아닙니다 가지고 논거에요. 여러 장난감중에 한개일뿐
진짜 힘들때 쪽지로 전번 보내세요 상담해드릴테니
그래서 남자도 여자도 유부가 부담없다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깊은 뜻이 있었군요~
좋은만남 다시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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