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출장와서 미팅 일찍 끝내고
같이 저녁먹자는걸 마다하고서 간만에 텔레그램 사파리를 했죠
그새 또 새로운 업체들이 생겼더군요
그 가운데 눈에 띄는 타이업소
눈요기나 해볼까 하다가 2년 전에 파타야에서
저에게 큰 기쁨을 주었던 언니와 비슷해보이는 스타일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Go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업소에 문자를 보냈는데
뜬금없이 위치를 날려주더군요
신기한건 제가 있던 위치에서 걸어서 1-2분 거리라는거
가격도 나쁘지않고 똥까시에 후장 옵션까지 있길래
일단 고고해보기로 했죠
예약하자마자 입장
문열고 기다리는 언니
근데 사진보다는 키가 커보이고
귀염상보다는 섹시한 스탈
앉아서 담배 하나 피우는데
어설픈 영어로 뭐라뭐라 하길래
그냥 댓구만 해주었는데
갑자기
"오빠! 한국사람?"
헐.. K팝팬인가 싶엇죠
그런데 하는 말이 한국에서 2년 일했다네요
한국 너무 좋다며 갑자기 얼굴에 화색을 띄며 반기는게 반전이었죠
첨엔 좀 차가워 보였거든요
그 다음부턴 한국어에 영어에 가끔 중국어까지 섞어서
둘이 수다떨몐서 샤워하고
서비스하는 와중에도
"오빠 곧휴 대박 커"
"오빠 뒤로하면 아퍼"
이런 얘기를 하길래 한참 웃었습니다
홍콩에서 한국어패친된 타이녀와 떡을 치게 될줄이야
몸 절반이 문신이었지만 몸매가 좋아서인지 느낌도 좋더군요
원래는 후장도 해보고 떵까시도 시켜보려고 했는데
급꼴해서 그냥 파워퍽으로..
여상에서 흔드는게 예사롭지 않다싶어서
뒤로돌려 한창 힘쓰다가
정자세로 진하게 키스하며 발사했네요
담배안피우다던데 입냄새도 없이 향기로운..
아쉽게도 다음주 월요일에 태국돌아간다길래
또 보자며 라인만 따서 왔네요
잊고지냈던 타이가 급땡기는 날이었습니다
지금은 근처 한식당에서 혼자 밥먹고 로컬가라오케가서
언니들 골뱅이파며 술한잔하려고 시간때우는 중입니다
참 여유롭고 섹기발랄한 화요일이네요 ㅎㅎ
아.. 언니는 제가 삼성갤럭시s폴더에 투명케이스 끼어놓은거랑 담배피우는 거 보고 한국사람인걸 알았다더군요
담배나 라이터 모두 홍콩에서 산건데 어찌 알았는지는..
사진은 실물 싱크로율 80%정도


홍콩 로컬사람들이 만든 텔레그램방이 있어요 주로 야사, 야동 공유하는 방인데
거기에 업소들이 광고비를 내고 광고를 올리는거 같아요
그 광고들 따라가서 보는거죠
그런 방에 몇개 있는데 그 방들만 좀 둘러봐도 잼난것들이 꽤 있구요
검색해보세요
문신에서 이미 걸레라고ㅜㅜ
무슨 도화지인지
아파서 다리쪽은 스케치만 하고 멈췄네 ㅋㅋㅋㅋ
고추가 크시군요 국위선양 굿
즐달 정보 좋네요 잘보았습니다
담배로 한국 사람 확인하는건 어떤거인지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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