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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업소에서 몸 파는 사람들의 특징

    1. 힘든 일을 너무 싫어한다. 합법적인 노동은 그 무엇이든 초반에는 어렵기 마련인데 이를 전혀 못 견딘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 대부분이 할 만해지지만 이 단계까지 버티지 못하니 결국 몸이나 파는 것이다.​

    2. 인생을 너무 쉽게 본다. 유흥업소에서 돈 펑펑 쓰는 사람들은 주로 졸부나 전문직, 빵빵한 직장인들이다. 맨날 이들만 상대하다 보니 자신들도 동급이란 착각에 빠지고 한 발 더 나아가 유흥업소 그만두고 제대로 살면 언제든 쉽게 이들과 비슷해 질 거라는 망상도 하곤 한다. ​

    3.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하다. 상대가 자신보다 강해 보이면 바로 꼬리를 내리지만 만만해 보이면 게슈타포보다 잔인한 모습을 보인다. 이곳에서 컵돌이(설거지 하는 사람)로 일하던 지인처럼 힘없고 외모에도 장애가 뚜렷한 자에게 이들이 대하는 방식을 알게 되면 민초는 순수하다 같은 개소리는 절대 못 할 것이다.​

    4. 평생 젊음이 계속되리라 생각한다. 메뚜기도 한 철인데 이런 생각만 하다 보니 저축은 뒷전이며 나이가 듦에 따라 급이 낮은 유흥업소를 전전하게 된다. 완전히 나이 들고 경력이라곤 유흥업소 근무밖에 없으면 정말 인생 고달파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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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어서 유흥업소 컵돌이(설거지 하는 사람)를 하며 상당기간 이들을 상대했던 지인에 의하면 유흥업소 종사자가 제대로 된 건설적인 대화를 하는 건 들어본 적이 거의 없단다.​

    정상적인 사람은 이 바닥에 아예 안 들어가고 설사 들어가도 독하게 마음먹고 목돈 만든 뒤 바로 연을 끊는 게 보통이다.​

    걸핏하면 택시 타고, 항상 비싼 음식 사 먹으며, 여차하면 호빠 가는 여자들 중 99프로는 유흥업소 여자이며 호빠에서 일하는 남자들도 마찬가지다.​

    정상인이 이들을 감화시켜 백년해로하는 케이스는 로또라고 보면 된다.​

    다른 건 몰라도 유흥업소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그 본성이 나오기 마련이기에 상대 안 하는 게 최고다.​

    추석이 가까워지기에 연휴에도 고향 못 가고 유흥업소에서 욕 처먹으며 설거지나 하던 지인이 떠올라서 적어 봤다.​

    이런 이야기도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세상임을 잘 알지만 아니건 아닌 거라 적어봤다.​

    비판하려면 해라.

     

    라고 적혀잇는거 와닿아 퍼온 글입니다...ㅎㅎ

    댓글9

    콤비롤러
    콤비롤러 · 03-27

    젊을때 큰돈만지려고 하는경우 이게 많지 않을까. 인생을 넘 쉽게보기도 하고요

    차라리 그 시간에 공부하든 기술배우든 해서 좀 정상적이게 사는게 낫지 싶은데

     

    젊을때 목돈만들고 연끊는 사람은 진짜 극 소수이지 싶어요

    유즐레스
    유즐레스 · 03-27

    경계선 지능...ADHD...나르시시스트스...

     

    오나이트
    오나이트 · 03-27

    단편적으로 보는 거죠. 쿠바였나. 70%가 성매매 한다고 했었죠. 지금은 모르겠는데 의사도 퇴근하고 성매매 한다고 환경 조건 뭐 이런게 많이 다르죠.

    70,80년대 업소 일할 애들 부족할 때 지방에 납치해서 패고 돌아가며 하고 정신 피폐해지면 업소 돌렸죠.

    사람들이 마약 안 하려고 한다? 그럼 수단 방법 가리기 않고 중독시켜서 영업망 늘리죠. 

    단순하게 니들이 문제야 라는 건 지능이 100 이 안되는 답이죠.

     

    청랑고원
    청랑고원 · 03-27

    대령진급을 위해서 글을 쓰신다고 하셨는데,

    정리가 잘 되어서 평소에 생각하던 걸 잘 보고 있습니다.

    아래의 몇 개의 글에서 저와 생각이 많이 비슷한데

    저는 이렇게 정리를 잘 못하거든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대령이 되면 뭐가 좋은가요 ?

    셔틀버스1
    셔틀버스1 · 03-27
    영관급 최고인 대령의 목표가 있기에 이 커뮤니티에 이런 글을 쓰게되고 공유한거입니다. 연대소속이었기에 연대장님을 우러러보게 본 기억이 남네여,
    할건먼저하고놀자
    할건먼저하고놀자 · 03-28

    직접 쓴 글이 아니고 퍼온 글이면 펌글이라고 표시를 하는게 맞아요.

    드몸바방
    드몸바방 · 03-27

    저도 많이 겪어 봤는데.. 이년들이 웃긴게 절대 대중교통을 안 타더라구요

    무조건 택시를 타는데... 미친년들 하는 말이 지들 대중교통타면 자꾸 쳐다보고 전화번호 달라고 남자들이 추근대서 못 탄다는데...

    웃기는 소리죠. 그냥 게으른거에요. 그리고 돈 쉽게 버니까 아까운줄 모르는거구요

     

    한번 가랭이 벌리면 돈 들어오니.. 담에도 쉽게 들어올거라 착각하더라구요

    아노미1
    아노미1 · 03-28

    그냥 제가 가까이 보니까 애들 말하는거나 생활이 유흥외에는 없고 그 세계관에 갇혀 있음.  남자 알바들도 마찬가지고  여자 애들은 애 딸려서 가족부양 하는 애들도 꽤 많긴한데 그걸 떠나서 이야기 해보면 진짜 머리 텅텅 비고 다른데 가서  단순 알바도 진득하니 못할 애들 많음 ;;

    카페인중독자
    카페인중독자 · 03-28

    유흥업소에서 돈 펑펑 쓰는 사람들은 주로 졸부나 전문직, 빵빵한 직장인들이다. -> 비슷한 유흥업소에서 일하거나 불법도박싸이트나 어둠의 세계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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