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친구 만나서 서구청이라는곳을 다녀 왔습니다.
난 또 정왕동 이외에 그렇게 노래방 많은곳 처음 봤네요.
친구랑 오늘은 제대로 고르자고 다짐하고 뺀찌 놓고,아니다 싶어 가게 옮겨 버리고,거기서도 몇번 뺀찌 놓고,고르고 골라봐도 늙은년들 천지네요.
하도 지쳐서 늙은 애라도 앉혀서 술한잔 하고 나왔는데 울분이 가라 앉질 않네요.ㅎㅎ
진짜 유흥 맛탱이 갔구나....
모텔 방 누워 있는데 얼큰하게 취해서 아마 다른곳은 좋을거야 하는 희망...ㅎㅎ
그래도 외국애들은 나을거야 하는 희망... 그래서 다시 일어나 초입에 다국적 노래방에 갔더니 벳녀가 대박이네요.
나이도 20대에 찰싹 안겨서 오빠 좋다고 그러는데 제가 맛이 가버렸네요.(광고 아닙니다. 쪽지 보내지 마세요)
한국 남자 돈맛든 벳녀들, 한녀들하고 눈빛부터가 다르죠.
결국 밤새 놀고 돈 쫙 빨리고 후회만 남고....
몸이 아파 하루 종일 누워 있었네요.
이제 나이도 있고 유흥 경기가 나빠졌던 좋아 졌던 조심하면서 살랍니다.
무명닉이지만 벌써 여탑 들어 온지 20년 좀 넘었네요.
제 별볼일 없는 인생에 오아시스 같은 곳이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즐달 하시고. 항상 성병조심,마누라조심,단속 조심하시고. ㅎㅎ
전 이만 은퇴합니다.
인천 노래방은 거기다 와따임
저도 어디 가서 베트남 애 불러달라고 했는데 필리핀 애가 왔는데 한국말 잘 하고 2차는 20만원이라고 애가 룸 안에서는 잘 하기는 했은데 이쁘장하고 귀엽다보니 20에 하는 사람이 많은지
정왕동 어디 말씀 하시는건지?
다국적 노래방 벳녀들 한국노래 좀 하나요?
베트남노래는ㄴ 난 모르고, 베트남어는 인사말만 하는데.
서구청쪽은 쓰리노가 괜찮던데~^^
서구청 간석오거리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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