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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물가도 오르고 환율 영향도 있고 해서그런가
2년전까지만 해도 와 싸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올해 초 갔다 왔는데 물가 오른게 확 느껴지네요
작년에 이발소 90코스 40만동 (2만2천원) 정도 였는데 지금 60만동이니 3만 4천원
때밀이 90분코스 150만동 (8만천원) 정도 였는데 지금 200만동이니 11만3천원..
호텔도 30불정도면 괜찮은거 많았는데 요즘 50불이상 줘야 묵을만 하고
음식값도 오른거 같고..
태국이 물가 때문에 한국관광객이 확 줄었다고 하는데 몇년안에 베트남도 가성비여행이 어려워 질지 모르겠네요
이런식이면 인도 스리랑카 방문해서 떡치는거 아님?
얼마전 지인이 티니안 방문했는데 피지컬좋다고 하더라구요
영어 한국어 일본어 사용으로 대화도 문제없고
남미여자 좋아하면 가보라고 추천하네요
바닷속에 탱쿠 전투기 많다고 한인3-4세대 많이 살아서
한국인이라고 말하면 겁나 친절해진다고
티니안 하니 예전 사이판 가이드가 해방섬이라 설명해준게 기억나네요..거기서 히로시마 원자탄 투하 폭격기가 이륙해서 그렇게 불렀다는
그래도 여자들 피지컬이 좋아서 떡감이 살아있다고하네요
티니안 주변 다른 섬들도 그렇고
이발소는 왜가요? 마무리 있어요? 이발소 가서 마사지랑 노가리만 털고 왔는데 7군쪽이 좋나요?
이곳저곳 다녀봤는데... 일단 현지 공항에서 출국할 때의 공포의 긴줄 + 무한웨이팅, 새치기 + 정신사나움 + 호찌민에서 인천까지 5시간 비행이 상당히 피곤합니다.
또 시차 2시간때문인지.. 현생의 압박은 더 크게 느껴지죠ㅎㅎ 1군은 그나마 현지인 로컬과 한시장이 같이 운영되서 가격등락폭이 적은편에 속한다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고딸라 시대(1달러에 1,500원 수준)인 탓에 가성비가 매우 떨어지게 느껴지죠... 그래서 지금은 엔저시대라서 엔화로 환전해가서 현지에서 베트남동 환전이 그나마 꿀입니다.
첫날 이발소가서 면도하고 어린애기들 궁뎅이좀 만지면서 긴장좀풀었다가. 가라오케가서 꽁가이 초이스해서 룸에 데려오는것도 아직은 가성비 괜찮습니다...
오르긴 했지만 그렇다고 필리핀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다낭이나 하노이보단 덜 오른것 같습니다. 호찌민은 캄보디아랑 경계라서... 최근들어 군바리가 도로곳곳에 좀 깔려있는데 십만동짜리 잘 준비해서 용돈들 잘 주시면 시간절약에 많은 도움됩니다ㅎ 공산당이라... 저는 공산당가도 뭔가 잘 적응할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을 해본적이 있어요ㅎㅎ 그정도로 생각없이 놀아야합니다. 어디서나 즐 달 하시길 빕니다.
똥남아..ㅅㅂ 너무 바가지라..예전에 주재원 했을때 똥남아 년들 저렴한 곳 알려주곤 했는데..지금은 그냥 저돈이면..걍 룸을
지금 전세계 어느나라든 인플레이션입니다.
동남아가 한국사람들입장에서 체감이 많이되는거죠
가깝고 싸니까 자주가던사람들이라 몇년전만해도 체감상확느껴질정도이니까요
태국,베트남,필리핀 다똑같아요 특히 관광업으로 먹고사는업종은 더더많이받을려고합니다
그래서 일본이 뜨고있는겁니다.
일본도 물가올랐지만 먹는거,호텔,유흥은 크게 차이안나니까요
지금 동남아가서 놀돈으로 일본가서도 놀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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