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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년생 젊은 노총각 이야기

    못생김. 키작음. 일반인 여자들한테 이성으로서 인기있어본적 거의 없음. 일반인과 연애경험 없는건 아니지만 미인이랑 한게 아니었고 진심으로 사랑했었는지도 모르겠음. 그리고 솔직히 이제 그사람들 얼굴이 기억 안남.

     

    반면 18살때 어머니가 독서실비 히라고 주신 6만원 들고 청량리 달려가서 만났던 내 동정 떼준 누나 얼굴이랑 몸매는 25년이 지난 지금도 뚜렷하게 기억남. 처음으로 안마방 갔을 때, 강남 오피갔을때, 서울대입구 키스방 생기던날 갔을때, 부쿠레슈티에서 처음으로 백마 사먹었을때, 마카오가서 중국년 먹었을때, 태국갔을때, 일본 카바레 갔을때, 임산부업소 갔을때, 다보 요정 갔을때, vvip성매매를 처음 해봤을때, 600주고 현역 B급 아이돌이랑 했을때, 애기엄마 언니랑 다낭 같이 가서 3박4일동안 모유로만 배채우고 왔을때, 1600주고 미스춘향 출신 언니링 했을때

    이런건 기억에 뚜렷함.

     

    그렇게 25년간 사먹는데 7,8억은 썼음. 덕분에 난 지금 차도 없고 집도 없고 지금은 아니지만 한때는 유흥빚만 8천이나 쥐고있었음. 3천마통에 3천카드론에 2천 사채를 꽉꽉 채워쓰고도 또 보지사먹으러 가기도 했음. 지금도 통장엔 180만원밖에 없음. 주식? 코인? 모름 그런거. 평생 부동산 보유세같은거 내본 적 없음. 

    결혼생활의 맛도, 아이키우는 행복도 모름. 사회생활에서의 경쟁의 스트레스도 자기성취의 맛도 모름. 게임? 솔직히 롤이 뭔지도 모름. 스타는 해봤다.. 스타1. 요즘 유행하는 TV프로그램이 뭔지도 솔직히 잘 모름. 단골 키방 언니들이 떠들면 그냥 아는척 봐본척 고개나 끄덕여줌.

     

    그냥 내 인생은 창녀보지가 8할, 아니 9할이었던 것 같음. 여전히 창녀보지에 정액을 쏟아넣는게 내가 아는 제일 큰 행복같기는 하지만, 솔직히 다른 즐거움을 내가 잘 알지 못해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함. 특히 유부남의, 아버지로서의 즐거움과 괴로움이란건 무엇일까.. 내가 알 리가 없음.

     

    성병은 곤지름, 헤르페스, 요도염 걸렸었고.. 열심히 치료는 했음. 가다실은 20년전 군 전역하고 5가, 8년전 9가 각각 3번씩 총 6번 접종했고. 뭐 그래도 성병 100% 예방까진 아니더라.

     

    어쨌든 언제까지 이렇게 살까.. 아니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뒤돌아보면 뿌듯함도 아주없지는 않지만 역시 허무함이 훨씬 더 크네. 그렇게나 많은 질내사정을 했는데 왜 임신했다고 찾아온 여자는 한명도 없었는지 그게 못내 아쉽(?)고..

     

    여튼 앞으로도 되는대로 이리살다 죽을듯함. 자지 안서면 살자해야지머.. 설마 20년은 괜찮겠지? 살자방법으론 역시나 치사량으로 뿅가죽는게 제일 고통없는 방법이라고 하던데. 뭐 아직은 할 필요 없는 생각이겠지 설마

    댓글30

    자두퀴두퀴두키두
    자두퀴두퀴두키두 · 03-06
    존경합니다다..
    flashnnn
    flashnnn · 03-06
    원없이 즐긴 것 같은데 아직도 왕성하신 듯...ㅋ
    롱생숏사
    롱생숏사 · 03-06
    섹스가 지겨워지진 않더라구요
    찹쌀떡
    찹쌀떡 · 03-06

    인생 별거 없습니다.       남하고 비교 할 필요도 없구요.     타인에게 피해만 안끼치는 선에서 본인이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을 능력 닿는 선 까지 즐기다 가면 장땡입니다.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도 맛있는 여자도 넘쳐 납니다.     그 맛 있는 여자도 맛 있는 음식도 발기가 안되거나 소화가 안되면 능력 있어도 먹지 못합니다.       발기 잘 되고 소화 잘 될 때 잘 챙겨 먹는 것이 행복한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나폴리
    나폴리 · 03-06

    본인 인생이니 누가 머라든 상관 없이 즐겁게 살면 되죠. 젊었을 때 더 즐기지 못했나 하는 후회가 들 때도 있어요

    허당88
    허당88 · 03-06
    뭐 84년생은 한창이실텐데... 그래도 또 돈도 모으면서 달리시는것도 좋을듯. 싼 키방 아가씨들 달래면서 연예하세요 ㅎㅎ
    몇천 몇백 들여서 만나는 애들이라고 그만족도 돈값 하나여?
    롱생숏사
    롱생숏사 · 03-06
    물론 한타임에 1600 쓴적은 평생 딱 한번뿐이고ㅎㅎ 거의 대부분의 섹스는 키방언니들이랑 톨비 5만주고 합니다
    허당88
    허당88 · 03-06
    그래도 장가안가시고 잔잔바리로 80까지 달린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은 삶이죠.
    괜히 돼지같은년이랑 결혼해서 평생 학대당하면서 딸딸이나 치는 붕신년보다.
    너와나의연결고민2
    너와나의연결고민2 · 03-07
    제나이 50 인데 참 부럽네요.. 아직 한창떼이고...언제든 돈 벌수 있는데...인생 어찌될지 몰라요...키작고 못생겼다고요?키크고 얼굴 광나게 잘생기고 이런애들 빼고...나머지 중간 키에 어정쩡한 애들도 똑같아요...키스방에서 홈런도 치시고 오히려 재미나게 사시네요...계속 화이팅 하세요..님 보다 못난 넘들 많아요.
    nabo9991
    nabo9991 · 03-07

    폼생폼사 + 자기취미 

    이렇게 있으면 그만입니다.

     

    단 노후.... 가 조금 걱정이 되지만 

    오늘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라이브퀸
    라이브퀸 · 03-07
    브라보 유어 라이프
    회색파
    회색파 · 03-07

    그러다 에이즈 걸린다 콘필하세요

    q1q1q2q2
    q1q1q2q2 · 03-07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갓세정
    갓세정 · 03-07
    글 보면 차라리 이렇게 사는게 나앗을지도 싶다...
    내 도박빚 생각하고 잃은 돈들을 생각 한다면...
    같은 마카오를 갓어도 이분은 깜룡이나 즐기셧겟지만...
    휴...
    머고머고머고
    머고머고머고 · 03-07

    와우....도파민에 너무 절여진거 같은데 일상생활로 돌아오는건 불가능하고 줄여나가긴 해야할거 같은데 

     
    자라네2
    자라네2 · 03-07

    정말 보지를 사랑하셨군요.  기운 있을때 더 쳐 두세요. 슬슬 떡에 돈이 아까와 지고 귀찮아 질때가 옵니다. 

    avicii
    avicii · 03-07
    비급 아이돌 미스춘향 누군지 알려주시죠
    롱생숏사
    롱생숏사 · 03-07

    님이 신고하면 나는 감옥갈텐데 님을 어찌믿고? 다만 B급 연예인이나 덜유명한 아이돌은 vvip업계에선 한둘이 아니니 님도 vvip몇번 이용하고 아이돌 없냐 물어보면 실장이 프로필 줄테고 내가 이용했던 미스춘향은 아직도 가끔 성매매알바 하고있는듯해요. 유흥판에서 궁금증은 돈을 써가며 해소하는 겁니다. 그 돈 쓰기 싫으면 궁금한채로 있는거고

    허당88
    허당88 · 03-07
    와꾸는 미스춘향이랑 싼마이 아이돌이랑 어디가 나아요?
    롱생숏사
    롱생숏사 · 03-07
    당연히 미스춘향
    레슬리정
    레슬리정 · 03-09
    근데 걔네들도 노콘인가요? 필콘인가요?
    롱생숏사
    롱생숏사 · 03-09
    제가 콘돔을 극혐해서 노콘아니면 이용 안한다해서 노콘으로 했고 일부러 안에 한두방울은 흘려주고 배위에 쌌습니다
    레슬리정
    레슬리정 · 03-07
    보통 여기있는 분들 대개가 님의 5분의 1,10분의 1버젼일겁니다. (비용측면) 어느 순간 돈이 아까워지면서 저비용으로 선회해서 살고 있네요 ㅋㅋ 근데 모유? 그런건 신선한 장르네요.
    클리토리스만져줘
    클리토리스만져줘 · 03-07
    본능이 시키는 대로 해서 암은 안걸린듯
    그리 생각하면 행복한거임
    드러곤
    드러곤 · 03-07
    존경합니다.. 모유수유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생소하네요
    롱생숏사
    롱생숏사 · 03-07
    제 글들 찾아보시면 두개 있어요. 검색에 모유 쳐보시거나
    나는솔로임
    나는솔로임 · 03-08

    본인이 즐거우셨으면 된 겁니다.

    해킹당함아우
    해킹당함아우 · 03-10

    그냥 말없이 안아드리고 싶다...ㅜ

    러리요
    러리요 · 03-13

    와따 인생 잼나게 사시네요 ㄷㄷㄷ

     

    근데 아깝긴 하네요   그 돈으로 투자해서 불렸으면  

     

    a급 아이돌 평생 먹을 수도 있었는데 

    롱생숏사
    롱생숏사 · 03-14
    글쎄요. 주변에 주식, 코인, 선물 한 사람들 보면 다들 잃었던데요. 제 회사 직원분중에 60대 노총각 분이 계시는데 40년을 투자하고 온갖 주식책을 다 읽었고 고시생 저리가라 수백권의 투자노트를 만들어오셨지만 평생 십수억 잃고 여지껏 노총각으로 사세요.
    그분은 무려 2012년부터 비트코인 하나에 몇만원 할때부터 투자를 했지만 2013년 바이두 폭락때 손절하고 2014년 하나에 몇십만원할때 들어갔다가 마운트곡스 폭락때 손절하고 2016년에 또 들어갔다가 언리미트드 폭락때 또 손절하고 2017년 대상승장에 하염없이 울었어요. 그러다 이더리움 하나에 300만원에 들어갔다가 9만원 할때 또 손절했구요. 2012년에 비트코인 6만원에 샀을때 그거 지금까지 들고있었으면 분명 재벌됐고 매일 아이돌이랑 잘 수 있었겠지요. 하지만 현실은 아니었네요. 그래서 전 개미가 주식, 코인, 선물로 부자된다는 얘기 안믿어요. 없지야 않겠지만 차라리 로또가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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