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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글에이어 후기 써보려합니다
일단 저번에 문제가 발단했던 A 와 토요일에 고향에서 만났습니다
저번글에도 말했듯이 두커플이다 고향이같아서..
토요일에 연락이와서 오늘 볼수있냐 묻더군요 와이프는 친정에 있다가 월요일에 온댓고.. 오랫만에 고향친구들과 약속이있던지라
일요일에 볼수있냐하니 늦어도 괜찮으니
오늘 보자고 하더라고요 내가 술을많이 먹을거같더하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그렇게 애들과 2차까지 찐하게 놀다가 밤 10시 넘어서 다들 유부남이라 슬슬 자리가 끝나가는것 같아 A에게 연락했습니다
그렇게 동네 맥도날드에서 만나 술도깰꼄 아이스크림이랑 커피 시켜놓고 얘기하다 도저히 자기가 맨정신에 얘기를 못하겠다며 동네
근처 국밥집으로 절 데려가더군요. 오빤 많이먹었으니 자기만먹겠다며 국밥2개 시켜놓고 처음엔 A가 혼자 홀짝홀짝 먹다가
한병 다마셔갈때쯤 저도 같이 먹기시작하여 또 그날 대작을 했습니다
두번째로 달려서 그런지 저도 머리도띵하고 술이취해와 회원님들의 충고도그렇고 술취해 제가 실수할수도 있을거같고 여러가지
생각이들어화장실다녀온다하고 다녀오는길에 휴대폰녹음을 켰습니다
녹음엔 제이름 A이름이 다 나오고 너무 길어 편집하기도그렇고 올리진못하고 녹음에어떤내용이 있었는지만 대략 적어보겠습니더
대략적으로 얘기하면 A가 저와 와이프 만나고있을때 물론 A 와 지금 남자친구와 교제중에도
저를 좋아하고있었다고 고백을 하는 내용이 있었고
그러면안되는거 아는데 자꾸 끌리더라 저와 남자친구를 자꾸 비교하게 되고 하면서 제가 A 자신의 남자친구 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엄청 했다고 대강그런내용이였습니다(맹세컨데 자랑도아니고 제가 잘난와꾸를 가진것도 절대아닙니다)
성실하고 다정하고 자기 여자친구만 보는 사람 같다며 그런내용이 쭉 있더군요 저는당연히 A남자친구도 좋은 사람이다
비교하면 끝도없다 좋은면을찾아서 그부분을 좋아하다보면 다른 안좋은 부분이 조금씩은 가려지기 마련이더라 그런식으로
대답을 했구요
국밥집 녹음내용은 그쯤하고 이제 서로 꽐라가되서 나와 둘이택시를타고 집방향이같아 저를 떨궈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카카오택시를 탔고 택시기사님이 ㅇㅇ가시죠? 하잖습니까? 그랬더니 A가 하는말이 ㅇㅇ 앞으로 가주세요 하는데 저는
놀랐습니다 지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지역이 특정될수있어서) 그 근방은 집 반대방향일뿐더라 모텔밀접지역입니다
저는 직감했죠 아 일났구나 어찌할바를몰라 일단 취해서 창문에기대 정신못차리는척 했습니다 솔직히 기대는했지만
거절은 해야겟단 생각도들고 근데 택시에서 하는건또 쫌 그래서 일단 도착해 내려서 당황하는척 물었습니다
왜 여기로 왔어? 했더니 그때 그 집앞에서 처럼 이번엔 허리를 두팔로감고 까치발을들어 저에게 키스를합니다 몇초 받아주다 입을
떼서 우리 저번에 실수였다고 서로 그랬잖아 A야.. 자기는 남자친구랑 정리했고 저번에 말한 A 가 제 와이프한테 미안하다는것도
자꾸 좋아하는맘이 들어서라고 하더군요 오빠가 안내킬수도 있고 자기를 안좋아할수도 있는데 자기랑 하룻밤만 같이있자고
저는 미친듯한 내적 갈등을 하고있었고 고민하는티를 내니 곧장 10미터앞 텔입구로 절 끌고 들어갔고 A가 숙박결제를 하고 저흰
방에서 씻지도않고 첫타임을 즐기고 씻고 나와 누웠습니다 첫게임을 하니 술은 깻지만 어색함은 없어진 상태에서
이제 회원분들 충고와 와이프에대한 미안함이 몰려왔지만 그것도 잠시 A가 또 관계를 요구하며 관계를 하고나서 서로 얘기한게
사실 나는 하면서도 무섭다 니가 어떤생각인지 잘모르겠다 너와다르게 나는 위험을 감수하며 너와 지금 같이있지만 니가
나중에 돈을 요구하던 어떻게하던 난 너한테 약점아닌 약점잡힌거고 너가 하자는대로 할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빙빙돌려 얘기하니
내가 오빠를 협박할까겁나? 내가 오빠랑 하룻밤있고 그이후론 깨끗하게 잊을거야 후회없게 단념하려고 일부러 온것도 있다
남들은 떡정 무섭다하는데 오늘 일을끝으로 오빠랑 단둘이 술마시는자리도 없을거고 나 나름대로 정리하는거라고 생각해줬음
좋겠다 못믿겠으면 녹음이라도 할래? 라며 웃더군요 그래도 가시지않는 불안감에
그럼 우리 서로 보험을 들자 서로 나체사진 한장씩 찍자 얼굴안나오게 (저도 먼생각이었는진 모르겠는데 서로 나체사진 갖고
있으면 딴맘 안먹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랬던듯합니다) 그랬더니 뭐야그게 싫어~ 하는데 아까 그 단호한 말투는 어디가고
앙탈이 섞인 말투를 캐치하고 좀만 조르면 되겠다 싶어 제가 누워서 다리를 벌리며 자 내꺼먼저찍어 하니 고민하더니 휴대폰으로
피식 피식하며 찍더니 이사진을 갖고있으라고? ㅋㅋㅋ 하는겁니다 그래서 톡클라우드나 이메일로 보내놔라 사실 이렇게라도 안하면
내가 불안해서 결혼생활 못할거같다 했더니 알겠다더군요
그녀가 메일로 보내고 제가 니껏도 찍자 했더니 부끄럽게 다리를 벌리더군요 제가 확 다릴 제껴서 찍고 메일로 보내놓으니
진짜 오빠 ○○(와이프이름) 한테 걸리면 뒤진다진짜 하며 때리는 시늉을 하길래 알았어 안걸릴께 ㅋㅋㅋ 하며 젖을탁치면서
알겠다 그럼 오늘 너 하고싶은대로 다해라 했더니 웃으며 응 오늘 안잘라고 하며 장차 모텔들어가서부터 4시간동안 박고싸고
반복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잠들었다가 목이말라 깨서 물한잔먹고 화장실다녀오니 그녀도 뒤척이며 깨는거같길래 자연스레 모닝떡 한번더하고
그녀가 떡치면서 하는말이 이제 너랑볼일없다 오빠도 와이프한텐 쓰레기 겠지만 내가 꼬신거니 뭐 죄책감갖지말고 내친구한테 잘해라
하면서 시발 사랑했다 오빠 ㅇㅈㄹ 하더군요 그말에 신호가와 개같이박고 싼후에 씻고 나와 서로 택시타고 헤어졌네요
뭐여러분이원하는 섹파엔딩은 안될거같지만 제딴엔 막장드라마는 아닌거같다는 안도감에 다행이면서도 평생 잊지못하는 추억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럼 글 마지막은 수북한 그녀 거시기 털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사진원본이있는데 A가 허벅지에 타투가있고 사진구도상 얼굴이 살짝나와 다 자르고 보지만 보이게 잘랐습니다
이만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일주일내로 내릴예정입니다
떡칠때 내용이 뜨뮨뜨문 기억나는데 회원님들 원하시면 나중에시간날때 플레이묘사글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좋은처자들 많니만나십쇼!
마눌보다 맛있던가요? 축하해요~^^
A의 남편이 남자친구로 둔갑했네요.
보지는 꼭 리얼돌 보지 같아요.
피부좋네요!
될놈될! 좋은 추억 축하드립니다.
즐달은 축하드립니다만, 내용이 좀..ㅎㅎ 좀 찌질한 느낌도..
녹음까지 하고 있으면서 주겠다고 한 여자에게 돌려돌려서 뒷탈얘기하는것도 그렇고
오히려 그 여자가 빈정상해서 나중에 괴롭힐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자기가 먼저 나서서 줬고.. 좋으면서 계속 아닌척 하는 친구의 남편
하룻밤의 추억이 젤좋은듯 합니다 ㅋ
좁보 같네요 잘 하셨네요
맘 추스리고 그날 밤 후기 올려주세요
도대체 장문에 먼소린지 모르겠는데 요약 점
AI에 붙여넣기하고 요약시켜서 여기에 공유 좀 해 주세요..
고향 방문 중 만난 지인 A의 고백: 오랜만에 고향에서 만난 A가 예전부터 작성자를 짝사랑해 왔으며, 현재 남자친구와 작성자를 계속 비교해 왔음을 취중 고백함.
거절과 유혹 사이의 갈등: 작성자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대화를 녹음하며 선을 그으려 했으나, 결국 A의 적극적인 유혹에 이끌려 모텔로 향함.
하룻밤의 관계와 심리적 동요: 와이프에 대한 미안함과 불안을 느끼면서도 밤새 여러 차례 관계를 가졌으며, A는 이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려 함.
상호 '보험'용 사진 촬영: 서로의 외도 사실이 폭로되거나 협박 수단으로 쓰이지 않도록, 얼굴이 나오지 않는 나체 사진을 찍어 각자 보관하기로 합의함.
일회성 만남으로의 종결: A는 이번 일을 끝으로 마음을 단념하겠다고 선언했으며, 작성자는 복잡한 감정 속에 이번 일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기며 헤어짐.
글 읽다가 발기됨
자고로 머리에는 머리털,봉지에는 봉지털이 있어야 제격~~~
캬... 잘 읽고 갑니다... ㅎㅎ 추후에 또 이벤트가 생길것만 같네요
플레이 묘사글도 부탁해요~
와~우~ 거의 소설같은 실화네요. 즐달 축하 드립니다. ㅎㅎㅎ
여러가지 결말중에 그나마 괜찮은 결말을 맺은거 같아서... 암튼 축하드립니다.
부디 속편이 없기를... 그러면서 기다려지는 이유는 제가 쓰레기네요....
헤어지긴 뭐하러 헤어지노? 걍 만날수 있을떄 만나믄 대지`
존나 맛나 보이네요 부럽네요 와이프도 있고 파트너도 있고
꼴릿하네요
헌데 여자들이 눈알 돌면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종자라서
좀 리스크 있어 보이네요
능력자십니다!~~~
부럽부럽
이런게 여탑이지 추천합니다 ㅋ
추천드립니다
사진이 어디에 있나요? 내려버렸나요...ㅜㅜ
잼있네요 추천이요
재미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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