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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이바빠 간간히보던 처자들과도 연락이뜸해지고 한동안 일집일집하며 있었던 썰을 풀어보려합니다
저는 와이프랑 둘이살며 맞벌이 하는 유부남입니다
아이계획은 아직없고 와이프나 저나 직장생활로 인해 바빠 집에서 자는시간말곤 얼굴보는시간도 얼마 안되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고향에서부터 친했던 와이프 친구분 남자친구가 저희가 현재사는 지역에서 일을하게되면서 두 부부가 주말되면
서로 집에 초대도 하고 오고가며 저랑 그쪽 남자친구랑도 친해지게되었습니다
그커플도 내년초에 결혼식을 잡아놓은상태이구요
그커플은 남자친구는 회사원 여자는 보험일을합니다
쉽게 여자를 A 라고 칭하겠습니다
그렇게 친분을 쌓고 지내는와중에 저와 와이프 보험설계도 같이 받았었구요
그러다 어느날 사건이 생깁니다
그쪽 남자친구한테 토요일에 술한잔하자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얘길 나눠보니 남자친구가 업소에 갔다가 A에게 들켰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저입장에선 그냥 실토하고 싹싹빌어라 라고 할수밖에
없었죠뭐
그날이후 바로 다음주에 A 와 와이프 저 이렇게 저녁에 밥먹는 자리가 생겨 저녁밥과 반주를 하게되었는데
저녁먹고 빙수를시켜 소주를 한참먹다가 (참고로 와이프는 술을못해서 평소에 아예 술을 먹지않고 저와 A 만 먹는상황입니다)
와이프 전화가 울려 받더니 차좀빼주고 오겠다고 하더군요
저희아파트가 2중주차 하는칸이있는데 저녁시간대부턴 안쪽차가있어도 그냥 앞차가 아침에 일찍 나가면 대도 상관없어서 대놨었나
보더라구요 내가갈까했지만 술을 먹은터라 와이프가 나갔고 그렇게 A 와 저만 남게 되었습니다
둘만 있는 상황은 처음인지라 어색해서 소주를 한잔 두잔 먹는데 A 가 묻더군요
오빠 저 ○○랑 싸운거알죠?
응 대충듣긴들었다 너한테 싹싹빌으라고 했는데 뭐라고 하냐 하니 A 가 당분간 보고싶지않다고 본가에 내려가 있겠다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내가 기숙사에서 출퇴근할테니 그러지마라 화풀리면 연락 줘라 해서 남자친구가 기숙사에서 출퇴근하고
같이구한 전세집에 A 혼자 지낸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술에취해 글썽이면서 남자들은 다 그런데 가냐고 오빠도 가냐고 그러면서 묻는데
당연히 안가봤다고 하며 직장생활하다보면 상사들이 가자고 하는경우가있어서 어쩔수없이 간걸거야라며 어깨를 토닥여줬습니다
그러더니 A 가 제와이프이름을 부르며 ○○는 참부러워요 오빠처럼 다정하고 일하고 집밖에 모르는 사람이랑 살아서.. 하면서
눈물이 막 흐르는데 휴지를 뽑아서 몇장 손에 쥐어주니 닦지않고 흐느끼고만 있더라구요
무슨말을 해야하나 뻘줌해서 그러고있다가 A 야 참 나 보험 니가 설계해준대로 한번들어보려고하는데 와이프는 아직 결정을 못해서
나먼저 계약 하려고 한다 하니
피식 하며 오빠 이상황에 보험얘기꺼내는거 보면 오빠도 참 엉뚱하다 하며 그나마 좀 분위기가 풀리더라구요
내가 다음에 연락할게 하며 와이프 결정 못하면 나라도 먼저 들께 하며 이런얘기하다가 와이프가 집에들어왔고 그날은 그렇게 끝났고
바로 저번주 금요일 제가 A 에게 카톡으로 요번주에 보험 얘기 마저 할까? 하며 카톡을 보냈는데 A 가 좋아요 오늘 퇴근하고
뵐수있어요? 하길래 응 우리집으로와 와이프랑 셋이 밥이나 먹으면서 얘기하자 했는데 와이프한테 전화했는데 오빠 나 오늘 청첩장 모임
있댔잖아 라고하여 순간 당황.. 그래서 A 에게 A 야 오늘 와이프 청첩장 모임 있는걸 깜박했다 주말도괜찮으먼 토욜이라도 보자 하니
오늘 봐도 상관없다고 자기가 와이프한테 얘기해 놓겠다고 하네요?
퇴근하고 바로 카페에서 만나서 보험들고 A가 저녁 아직이시먼 같이 저녁먹자고 해서 고깃집에가서 반주하며 밥을먹었습니다
보험 가입 고맙다고 고기도사고 2차도 산다는거 그냥 집에가자 하다가 A가 너무 술먹고싶어하길래 못이기는척 2차는 그럼
내가 결제한다 하며 2차를먹고 둘이 1 2 차 합해서 소주 5병을 노나먹고 A는 비틀비틀.. 택시타고 간다는거 제가 대리불러 아파트
앞에 내려주겠다 하고 갔습니다 (차로 5분거리 옆동네에 삽니다) 대리 기사님 오시고 A가 심하게 비틀거려 뒷자석 태우면서 저도
뒤에타고 이동중에 어쩌다보니 제 어깨에 기대서 가게됐는데 2차때부터 제뇌속에 그러면 안되지만 자꾸 자빠뜨리고 싶다는 욕망이
가득 들어있던 터라 기댄 머리를 그대로 두고 그집앞에 까지 가서 기사님에게 갓길에 그냥 세워달라하고 여기서 다른콜 잡으시라고
대리 완료처리 하셔도 된다고하고 잠든 A를 부축이고 아파트 공동현관까지 갔습니다
서로 많이 오고가고 했던터라 공동현관비번은 알아서 치고 들어가는데 다리가 아예 힘이없어서 아예 들춰 엎고 엘베를 타고 올라갔죠
올라가서 집앞에서 벽에 등을기대게끔 살짝 내려놓고 어깨를 흔들어서 깨우니 슬쩍 눈을 뜨더군요
그러다 갑자기 목을감고 키스를 시작 합니다
저는 당황해서 가만있다가 저도이내 이성이끊어져 벽에 기대 앉아있는 A를 살짝 일으켜 키스를 이어나갔습니다
패딩안 겉옷위로 가슴을 만지다 정장치마 아래로 손을넣어 팬티스타킹위로 보지 둔덕을 자극하다 골반을올라와 팬티스타킹과 팬티
안으로 손을 비집어넣어 클리에 도달하여 만자보니 팬티자체가 이미 젖어있더군요
딱 그때 저를 밀어내며 오빠 미안해요 이만 들어갈게요 하며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 갔고 현관안쪽에서 신발벗는 소리는 나지
않았습니다 아마 문닫히고 그자리에서 많은생각을 한거같더군요
1,2 분쯤 그렇게 서있다가 엘베를 타고 내려왔고 대리를 다시불러 집에왔습니다 오면서도 A 에 수북한보지털감촉 키스하면서 맡은향기
너무나도 자극적이었고 생생했습니다
집에와서 씻고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보니 A 에게서 오빠 오늘일은 ○○(와이프이름)한테 비밀로해요 미안해요
라고 와있었고 적어도 내가 나쁜놈이라고 생각은 안하겠구나 하며 안도했습니다
저는 나도 미안해 순간 나도 이성을 잃어서 그렇게 됐다 하며 답장했고 오늘 출근길에 A 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오빠 다음주에 얼굴 볼수
있냐고 ○○(와이프이름) 한테 미안하고 더 미안하지 않을라면 오빠랑 둘이 얘기해야할거같다고 하는데 전 이뜻을 모르겠네요
주말에 일단 와이프한테 약속있다고하고 나가긴 할건데 당췌 마지막말이 이해되질않아서..
소설이라고 생각하실분도 계시겠지만 지금 현재 100프로 저에게 일어난일이고 다음주 얘기나눠보고 후기글 올려 보겠습니다
오!! 찐으로 현실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 입니다ㅋ 근데 더 미안하지 않을라면?? 무슨 의미일까요... 일단 1차적으로 벌어진 일은 미안한 일인데 더 미안하지 않는다라... 설마 와이프에게 사실대로 말해버린건 아니겠지요? 긴장 늦추지 마시고 주말 약속 B 플랜까지 잡아두세요.(진짜 믿을만한 사람에게 알리바이 만들어줄 B 플랜)
기다리공 있겠습니다
뭐 서로 단도리 잘하자 정도 같은데 뭔가가 더 있을 듯 하네요.후기 기다릴게요.
1. 설계사로부터 공사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일지
2. 종국엔 이혼까지 가는 막장 드라마일지
3. 서로 떡만치는 섹파로만 남을지
3번을 원하시죠? ㅋㅋ
한번 떡을 친 관계라면 모를까..( 떡 맛을 못 잊어서 ) 보지에 손만 댄 사이라.. 3번이 가능할까요? ㅋ
그냥 술먹고 실수 한번 한거라 생각하세요
더 진도 나가면 큰일 나겠네요 ㅎㅎ
스와핑으로 아름다운 마무리
흔한 일이죠. 어릴 때는 몰랐는데 나이 먹다보니 이런 사건들이 흔하죠.
나르시시스트의 러브바밍 작전같은데......
잃을게 없으면 불태우시길
인생 나락갑니다. 지금까지는 괜찮아요.
내주변,특히나 와이프지인들과는
그어떤 접촉을 해서는 안됩니다.
너무나 달콤하지만 그만큼 후폭풍이 쎕니다.
정신을 부여잡으세요.
그리고 보험하는 여자 가까이 하는거 아닙니다.
저도 후기가 궁금한 1인인데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좆대가리 잘못 놀려서 패가망신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직 설계사로 한말씀 드리면...
전체를 싸잡하서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젊은 여성설계사분들...
끼를 엄청 부립니다. 섹스어필로 영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더욱이 그 상황이 벌어진것도 본인이 계약한 날이고...
특히 계약서 싸인한날 속된말로 한번주는 여자들 많습니다.
본인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낀다고 여기지 마시고....
잘 풍기고 다니는 여자라고 여기고 끊으시길 추천합니다.
질투나는 가정파탄 프로젝트는 아니길 바래 봅니다.
걍 떡치고 보험하나 들어주세요 걔네들 대게 그래요
합의금 두둑하이 준비하거라 설계에 당한거같으니
설계일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전여친을 소개해준 친구 따먹은적은 있었지만...팩트라면 흥미진진 하네요
젖어야 썸이다 라는 말이 떠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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