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보이신 분들은 스포 극주의하시길..

요새 이 드라마에 빠져있습니다
저녁에 산책하고 돌아와 이 드라마를 켜놓고서 맥주한잔하면 그 맛이 참..
현빈.. 잘생긴 배우지만 아주 잘생겼다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드라마가 중년에 들어선 현빈의 인생작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잘 어울리고
잘생기고 멋지고.. 남자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듯 하더군요
중정과장에서 국장으로 올라가게되는 스토리가 다소 억지스럽긴 하지만
거꾸로 정우성이 이 역할을 했다면..아마도..몰입도가 영 아니었겠다 싶고
다른 배우들도 이 역할을 맞는다면
현빈처럼 부드럽다가도 순간 카리스마있는 모습으로 바뀌고 눈빛도 순식간에 변하는
연기를 하긴 쉽지 않겠다 싶었습니다
자수성가해서 성공을 하고 싶은 빌런의 역할을 맡았지만..
정의의 편으로 나오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응원하게 되는..그런 모습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현빈 이전에는 광대뼈가 두드리 진 남자 얼굴이 잘생긴걸 몰랐었는데
턱과 함께 광대뼈도 나름의 매력포인트가 될 수 있네요. 남자에게


정우성.. 오래전부터 잘생긴 배우의 대명사였죠
여러 작품들에 출연을 했었고....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이 역할을 맡은건 자충수였다고 보여집니다
정의스러운 똘아이 검사..
모든걸 악쓰면서 해결하려는 그 모습..참..
눈빛 연기도 현빈에 비해 부족하고..
역할도 잘 맞지 않는데 상대가 물오른 현빈이라니..
정우성 말고 다른 배우.. 손석구, 차승원, 하정우, 조승우 이런 배우들이 이 역할을 맡았다면
두 주인공의 엄청난 카리스마 대립과 함께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선악을 오가며 응원하게 만드는
재미가 훨씬 더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우성이 차라리 머리를 짧게 자르거나 더벅머리로라도 나왔다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보이는건 안경말곤 없어서..
게다가 전혀 검사처럼 보이질 않더군요


아무튼 6화까지는 일방적으로 현빈의 편을 들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전개와 연기였습니다
박통시절 중앙정보부와 검찰.. 그리고 히로뽕과 일본, 한국
남산의 부장들과 비슷한 맥락의 밑바탕이지만 전혀 다른 느낌의 작품인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정말 아쉬운 점..
여배우... 보기좋거나 연기를 잘하거나 하는 여배우가 없다는거..
조여정이 잠깐 나오지만.. 전혀 어울리지 않는 역할과 말투.. 외모..
차라리 늘씬한 글래머를 택하지..왜 짜리몽땅하고 말할때마다 통통튀는 듯한 어투의
조여정을 택했는지..참
박통과 권력실세들이 건드린 화류계 여자의 역할이라면
하지원, 김사랑, 그리고 요새 뜨고 있는 김유정 정도의 몸매, 외모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야쿠자 수양딸로 나온 여배우.. 처음 나와서 말없는 연기를 할때는 카리스마가 엄청나다 싶었는데
역시나 대사를 시작하면서 부터는..
늘씬해서 좋긴 했지만 야쿠자의 보스같은 카리스마는 전혀..

그나마 여형사 역할을 맡은 이 여배우.. 이름은 모르겠지만
촌스런 차림으로만 나오다 가끔씩 드러나는 몸매가 참.. 좋은거.. 그거 하난 좋았습니다.ㅎㅎ
하지만 어색한 경상도 말투는 어쩔 수 없더군요

그리고.. 현빈 동생으로 나오는 우도환배우
군복이 엄청 잘 어울리더군요. 몸도 엄청 좋고
후반에는 뭔가 큰 역할을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연 형을 지킬지.. 아니면 정의의 편을 택할지 궁금하네요

몇 화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후반 전개는 정의의 승리?를 위해
바닥까지 내다매쳐진 정우성이 극적으로 살아나 현빈을 잡고
현빈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요
감독이 어떤식으로 풀어갈지 궁금합니다
뭐 다른 분들의 평가는 아직 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이구요
여탑에 올리는 글이니 조공짤 몇개도 함께 올립니다


현빈 동생이 형의 도움이 아니라 월남에서 본인 능력으로 보안사로 들어간 후, 12. 12 이후 승승장구 해서 장건영 검사 도와줘, 대한 민국의 마약왕이 된 중정의 형 백기태를 잡는 것으로 끝난다고 예상합니다.
그러네요... 보안사면 대략 누가 대가린지 알 수 있으니.. 중정에서 인정받은 형과 비슷하게 보안사에서 인정받은 인원으로 등장한다면 6화에서 보안사 간부가 말했던 "형만한 아우"가 되는거겠네요. 하지만 5공 세력이 장건영을 도와야할 이유를 찾는건 어떻게 연관성을 찾을 지 궁금하네요. 중정은 4~5공화국에서 모두 맹활약을 했는데 그냥 천실장 물갈이로 치부되버리면 재미가 덜할거 같기도 합니다
10.26 사태로 상황이 돌변하면서 우도환은 12.12 때 죽고 정우성은 대머리쪽에 붙어서 복수하면서 현빈이 몰락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 예상 해봅니다~ ^^
정우성이 맡은 역할이 정의로운 똘아이 검사인데 갑자기 군사반란세력의 힘을 빌린다는 것도 좀 안맡긴 한데.. 정우성이 맡은 역할인 장건영이 복수를 위해 등장해 신군부세력에 빌붙는다면 가능한 스토리이겠네요
6화에서 정우성은 철저히 망가졌습니다. 정의을 최우선으로 하던 검사가 여동생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졌으니 뒷배 없이 범죄자 혐의 쓴 전직 검사가 어떻게 되살아 날 수 있겠습니까?
전 개인적으로 현빈과 이케다 유지의 러브라인 유지되며
떡치는 씬이 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손예진이 허락 안할래나??? ㅋㅋㅋ
저도 내심 그걸 바랬는데.. 찍어놓고 손예진 입김때문에 공개를 안하는건지..ㅎㅎ
이케다유지 입장에서는 물론 새로운 공급책이기때문에 라는 명분이 있긴 하지만 왜 굳이 현빈을?이라고 생각하면
그런 러브라인이 좀 있으면 전개가 더 화끈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 여배우 몸매 좋아보이는데 말이죠
보이는디 천성져으로 착한 에겐남이에용.
손예진은 예전 떡치는 장면 있구
삼성 이재용과 졸라 수십번 떡친 년이 남편 잡네 잡어
정우성은 완전 실패입니다. 연기가 영 아니었네요
이정재와 촬영했던 헌트라는 영화에선 그래도 꽤 잘어울리고 연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역할은 정우성이 잘못 택한거 같아요. 감독도 배우를 잘못고른듯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조여정이 감독에게 가끔씩 주겠죠 ㅋ
함봐야겠네요 디즈니 가입 고고
정우성의 발연기는 참...하다하다 감독의 디렉션 핑계 대지만...오버 연기도 소화 할 수 있는 배우가 해야죠...
정우성만 아니었으면 두배는 재있었을 텐데...아쉽죠
검찰 여수사관 배우는 고등학교 줄업 이후 서울 상경한 오리지널 부산사람...
어설픈 사투리는 감독의 의도가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현빈없었으면 드라마 망했음
현빈이 정말 역할 잘살리고 연기도 잘해서 몰입이 되는데..
정우성은 정말 성대 나갈거 같이 소리만 지르고 대사는 국어책 읽는거 같고.
왜 이렇게 마약 범죄에 목을 메는지에 대한 서사도 없고
선역인데... 그냥 현빈 잡고 싶어서 눈앞에서 사건이 일어나도 무시하고
현빈 가족들 다 협박하고...
그냥 보는 내내 이새끼가 왜 선역임???? 이생각 밖에 안드니..
정우성이 맞은 배역엥 몰입이 안되고 정우성 나오면 딴짓하게 됨.
캐릭 설정도 잘못된거 같고... 캐스팅도 잘못된거 같음.
현빈 없었으면 진짜 망했을 드라마 같습니다.
계속보면서 제발 정우성 언제죽나 기대하면서봤음 ㅋㅋ 진짜 시도때도없이 오버하면서 웃는거 진짜 개패고싶더군요
어떻게된게 검사인데 빌런같음 오히려 현빈을 응원하게됨
공감합니다~연기력 꽝 정우성!!!
발연기 정우성이 또 드라마를 망치는 군요ㅠㅠㅠ 발연기 정우성이 드라마나 영화에서 사라지거라!!! 현빈이 드라마를 살려내고 있습니다!!!
미군에게 살인 자백을 받을때 타협안은 지키지 않았고 실장 구두에 양주 받아먹을 때 이 또한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모습이죠.
정우성 연기는 무슨 연습생보다 못하고 현빈이 그나마 사람보는눈 비슷하네요 ㅋ
이번 드라마에서 정우성은 나이를 먹어도 연기가 전혀 무르익지를 않았더라구요.. 눈빛도 그냥 시종일관 오버만 하고..
그리고 천하의 정우성도 현빈 옆에선 그냥 오징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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