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오후 죄송합니다.
몇일전 올린적 있긴한데 그땐 자세히도 안올리구해서 다시한번
올립니다
전 88년생 남자
회사(대기업)/연봉 7500/모은돈 2억/노후준비o/결혼시 3~4부모님 지원
상대방 여자
-올해 33살/누가봐도 이쁨/중소기업/모은돈 6천/노후준비o
/결혼시 부모님 지원x
상대방 누가봐도 이쁘구 잘지낼때는 잘챙겨주고 잘해요
근데..
-싸우거나 할때 해결방식이 너무 존중이란게없고
-예민한부분도 크구요
-뭔가 공주느낌? 같은것도 있구
-그리구 최근 결혼 관련해서 얘기할때
ㄴ부모님 지원관련해서 가능하냐구 2번정도 얘기했다가 엄청 자존심상해했구요
ㄴ내정도 나이엔 당연히 경기도 자가정도는 있는게 당연한거아니냐 상대방 엄마도 이런얘기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긴 전세로 대출도받기싫구 경기도라도 여유있게 살고싶다
-그러면서 상대방 엄마가 내딸 이쁘고 어려서 줄서있다고 막 이랬다고하고
이런 얘길하고나서 제가 고민이 너무 많고 상대방이 결혼얘기하면 제가 얘길안하니깐 저랑 결혼할마음있냐고..엄청 뭐라하구
이런 얘기를 저희 부모님한테하면 피눈물흘리실거같아서ㅠㅠ
사실 이뻐서 만난거 맞구 연애를 7년만에 하다보니
너무좋아서 퍼준것도 있는부분있습니다(물론 여유있는하에)
인생 선배님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저도 결혼후 행복할까라는생각이 들구요..이별이 근데 힘들고 ㅠㅠ
2.올해나이 39살 헤어지게 되면 새로운 사람 만나서 결혼할쇠있을까요? 포기해야할까요? 결혼 꼭 하고싶어서요
3.헤어지면 남들 시선도 무섭구요 쟨 결혼도 못하고 쯧쯧 이런 시선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인생 선후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남 인생에 뭐라하긴 그렇지만 이미 여기에 고민을 털어놓을 정도면 본인도 어느 정도 정리 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1. 결혼해도 잘 살까말까 하는데, 결혼 전부터 삐걱거린다? 이건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2. 여자는 나이먹을수록 생식기 노화로 결혼이 어렵지, 남자는 지금처럼 돈 잘벌고 노후준비 되어있다면 여자들 줄 섭니다.
3. 남들 시선 잠깐이면 잊혀집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신경 안씁니다^^
저도 결혼은 했지만, 결혼은 꼭 서두른다고 답이 아닌거 같습니다. 다 자기 짝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정리할 수도 있구요..
지금 멈춰 서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세요..꼭 결혼이 아니어도 길은 많습니다.
힘들겠지만, 화이팅 하세요^^
돌싱 친구가 제일 부럽습니다 ㅎㅎ
딱봐도 님이 아쉬울것 없는데요?
여자는 30대 중반만 넘어가도 퇴물이지만, 남자는 40 넘어도 상관없어요.
먼저 헤어질 필요 없이, 나중에 후회 없도록 본인 주장대로 밀고 나가세요. 받아주면 땡큐 안받아주면 헤어지세요.
그 몇년 아까운것 때문에 찝찝한 결혼 했다가 향후 수년, 수십년 후회합니다. 정말로요.
다른걸 떠나서 제 얘기를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미국 살지만 결혼당시에 현금재산 (주식, 동산equity 등) 이 한국돈으로 치면 25억 정도에, 18억정도 되는 집 (모기지 10억정도 남음) 있었구요.. 와이프는 6천만원정도가 전재산이었어요.
둘다 한국사람이고, 부모님도 다 한국 사셨구요.
저도 글쓴이랑 비슷하게 사랑하고 뭐 해서 결혼한 뒤에, 처갓집이 좀 빡빡하고 어렵게 살아서 이핑계 저핑계로 1년에 3~4번정도 몇백씩 도와주고, 장인 돌아가셨을때 일때매 못가봐서 장례비 및 제반비용 제가 다 내주고 (1500만 정도) 했는데.
이제와서 보면 진짜 후회해요.
기울어진 상황에서 시작하면, 나중엔 그 기울어짐이 당연한줄 알아요.
결혼 하기 전에, 확실히 본인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강하게 표현하고 정리 한 뒤, 받아준다면 결혼하세요.
본인정도 스펙이면 40초 되어도 30초는 눈감고도 충분히 만나 결혼합니다. 20대도 불가능은 절대 아니고요
전 그래도 와이프가 아직 이뻐보이던데요.. ㅋㅋㅋ
전 와이프 가슴이 너무 맘에들었던것도 결혼의 한 포인트였다고 해야하나봐요.. ㅋㅋㅋㅋ 몸은 말랐는데 자연산인데 크고 예쁨
인증 좀 부탁드릴께요
제가 거기까지 타락하진 않아서 .. ㅋㅋㅋㅋㅋㅋㅋ 약간 그 av배우 줄리아 어렸을때 비슷해요. 사이즈는 물론 줄리아보단 작지만
줄리아는 몸 대비 넘 커서 별루던데 줄리아랑 비슷한데 작으면 최고의 바디네요. 부럽슴돠...
네 진짜 축복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제 와이프는 뚱뚱하지도 않은데 가슴 작아보이는 속옷과 겉옷만 고집하네요 ㅠㅠ 속상
근데 결혼은 둘이 하는건 아닙니다 서로 맞춰가야 할껏도많고 초반엔 뒤지게 많니 싸웁니다
저같은 경우는 여자쪽 부모님이 안계셨고 저혼자 벌어서(연봉1억2천) 먹여살리는데 지금은 얘낳고 행복합니다
결혼하면 진짜 안보이던것도 다보이는데 얼굴 뜯어먹고 살꺼 절대 아닙니다 착하고 나위해주는거 그게 최곱니다
저는 근데 이여자 없으면 죽는다 그런마음 아니면 오즘시대에 혼자 사는게 정답인듯합니다 돈만 잘버신다면
.개인적인 능력만 봐도 몇년 뒤부터는 경제적인 능력 격차가 지금보다 상당히 많이 벌어질겁니다. 헌데...질문자님께서는 돈이라는 권력을 제대로 휘두르지는 않으실 분 같네요...그렇게 어리고 예쁜 여자를 7년동안 옆에 두신거 보면 본인의 외모 또한 빛나지는 않아도 어디 내놔도 꿀릴거 없어 보이구요. 개인대 개인이 만나 집안대 집안으로 이어지고 개인의 갈등이 집안의 갈등으로 생각보다도 더 쉽게 이어지며 또 커집니다. 당연히 좋은 부분들도 있겠지만 작성하신 글만 봐서는....제 친구라면 결혼은 말리고 싶네요.
결혼과 죽음은 최대한 늦추는게 좋타
섹파라고 해도 싫어할거 같은데요
결혼하면 같이 사는게 아니라 모시고 살듯
100% 몇년 살다 이혼 합니다.
잘 챙겨 주는 것은 님이랑 결혼 할려고 하니깐 잘 보이려고 하는 겁니다.
님 나이에 경기도 자가있는게 당연하다는 여자엄마는 사위덕 보겠다는 생각이 깔려있는 겁니다.
경기도에서 여유롭게 살고 싶다는 것은 능력있는 남자 만나서 애 낳고 살겠다는 겁니다(님 혼자 외벌이).
남자 줄 서 있다... 님 아니라도 다른 상관 없다는 무언의 협박 이네요.
딸은 자기 말 잘듣는 남자 만나서 편하게 살려고 하고,
여자엄마는 사위덕 볼려는 기대치가 만땅이네요.
남편/사위에 대한 염려나 배려는 없고,
님을 돈벌어오는 호구로 생각하는 겁니다.
결혼해서 이혼하는 것 보다 지금 헤어지는게 훨씬 좋습니다.
제가 경험자이고, 제 친구들도 몇명 있습니다.
부디 지금 멈추세요.
결혼하면 정말 평생후회 합니다.
전 이혼하고 한번도 후회한 적 없습니다.
지금이 결혼생활 보다 훨씬 경제적/정신적으로 편안하고 여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이혼 잘 했다고 하십니다.
꼭 결혼해야 할 필요 없습니다.
본인/개인의 행복도 중요 합니다.
저도 99프로 이혼하다 봅니다
결혼은 희생인데 고자세로 니가 나를 나한테 다 맞춰라
절대 오래 못버티죠 저런 이기적인 여자들 욕심은 끝이없거든요
글쓰신분 케이스가 요새 이혼 케이스에 대부분이죠
남자가 을 여자가 갑으로 결혼해서 남자가 아무리 잘해줘도
여자는 고마워하지 않고 갑질하다가 몇년뒤 재산뜯기고 이혼
글이 길어서 안 읽고 가지만
여자는 35세 이전에 출산을 해야 좋은 것으로 알아요
그냥 참고만 하시라고요..
지 하고싶은 대로 해대는건 답이 없습니다.
진짜 결혼하고 싶으시다면 1,2년간 더 끌면서
상대방 자존감 떨어뜨리는거 말곤 없어요.
파국이 보이는 결혼인데 추천드리고 싶진 않아요.
인터넷 유명한 명언중 하나 "이혼보다는 파혼이 100배 낫다"
감히 한 말씀 드리면
여기에 올리신걸 보면 결혼 마음이 없어보이는데
그냥 남의 눈치때문에 한 결혼은 하나도 안 행복하고
결국 이혼하더라구요
혼기지난 여자 많습니다
다시 찾아보면 1년 안에 결혼 할 수도 있습니다
헤어지시고 새로운 인연 만들어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나라면 안하는데
잘 판단하세요
또 올리신거보면 갈피를 못 잡으셨나본데 다 필요없고 이 글 그대로 부모님 보여드리세요. 피눈물 흘리실거라면서요? 부모 눈에서 피눈물나게 하면 됩니까 안 됩니까? 대기업 다니시는거보면 똑똑하신분인데 고민할 가치도 없는걸 가지고 끙끙거리시네. 딸이나 애미나 그지근성이 뼈에 새겨진 것들이구만... 님 몰래 선도 겁나 보고 있으니까 다른 남자 줄섰다는 소리 하는거임. 정신 차리세요.
이혼까지는 몰라도 결혼해도 지금 발생하는 문제가 결혼 이후에도 반복됩니다. 그런데 이런 고민을 안고 사는 집이 많아요. 그럼에도 장점이 좀 있어서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 수 있으면 결혼하시고, 못하겠다, 피하고 싶다 하면 다른 사람 만나는겁니다.
장모될분에 인성이 님 잡아먹을 스타일 입니다. 그거 견딜자신있고 아내 떠받드며 살 자신 있으면 하세요. 자신 없으면 걍 빠이빠이가 답입니다
본인일이라 판단이 어렵겠지만
다른 사람들 눈에는 100 이면 99 명은 말리겠죠
위 댓글들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으면 결혼해 보는것 추천이요
지금 느끼는 불편보다
결혼하면 2배이상 , 몇배 더 커지죠
그리고 다른선택이 100프로 완전한 만족이 되지 않는이상
ㅡ그런건 없다고 봐야겠죠?
사람은 후회하는 동물이라 나중에 이여자 하고 할껄하는
후회도 하긴 할겁니다
노산인 33살여자가 지는 아무것도없으면서 남자보고 자가있어야되는거 아니냐에서 이미 게임끝인데 멀고민하세요ㅋ
고맙게도 스탑럴커를 지스스로 오픈했는데
인생 쫑날수도 있는 결혼을 남들 시선이나 걱정하다니 꼭 결혼하세요
몇년뒤 재산뜯기고 이혼당하면 됩니다
그냥 그렇게 사는거라 봅니다..
같이 계속 붙어 있다보면 화푼는 방법도 되우게 되고 여러가지 배우겠죠..그러다 보면 어느새 50대가 되고 60대 되고..
따지면 결혼 못합니다
대기업에 연봉괜찮고 노후 걱정없고 부모님 노후도 어느정도 된거같은데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길바란다면 당장헤어지세요
공주같은 여자 집에서 오냐오냐 키운여자 쓸대없이 자존감높은여자 바라는거 많은여자랑 살면 진짜 해도해도 끝이없습니다
지금 나이에 지금 스팩이면 충분히 떠받들어줄 여자들 줄섯습니다
괜히 요즘 일본여자들이랑 결혼하는게 많아지는 이유가있습니다
결혼해서 남자로서 행복해지고싶고 돈벌어서 가정을 이루고 가장으로써 뿌듯하게 살고싶으면 그런여자랑헤어지세요
오래만났든 안만났든 결혼은 현실입니다
주변에도 그렇게 결론해서 2~5년안에 이혼한 사람들 엄청많습니다 여자가 욕심많고 자존심 쌔면 진짜 돈벌어다주는 ATM 기계가됩니다 거기서 남자들 다 현타오고 이혼합니다
저런 여자는 친구나 다른 남자한테는 친절하기 때문에
그 쌓인 스트레스를 당신한테 푸는거에요
모든 사람이 이쁘다 착하다 해주니 이미 버릇 성격은
고칠 수 없으니 지금이라도 나를 진정 사랑해주는 여자른
만나시길
결혼하는 순간 을의 인생되는겁니다 예민한 여자 공주대접 절대 하면안됨
결혼하시고 싶으시면 국제결혼도 생각해보세요.
지금 만나시는 여성분은 올리신 글을 몇번이나 읽어보아도 답이 없습니다.
누가봐도 예쁘면 그냥 결혼하는게 낫습니다.
님도 그렇게 특출나게 잘사는건 아닌듯 한데 계산하다보면 끝이 없습니다.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면 결혼 하시는게~ 좋습니다.
계산하다가 나중에 얼굴도 보통에 그냥그런집에 장가가기 일쑤입니다~
여자가 30대 넘어가도 외모가 특출나면 데려갈 곳 많아요~
헤어져야죠.결혼하면 친정식구들 맨날 그소리할텐데..평생 그소리듣고 찐따처럼 살고싶으면 하시구요..결혼전부터 저런소리하는집안이면 결혼하고는 대놓고 사위랑 사돈한테도 막할듯…그리고 무슨33살이 어립니까?솔직히 여자나이로서는 내리막길인데...
결혼 하세요
지옥으로 초대 합니다.
전 지옥 탑승중
가성비의 3년
약속의 5년
본인도 상대방도 서로 속궁합은 어떤지가 결혼에 가장 중요하죠^^
공주는 결혼해도 공주 유지비 많이들고 힘듬 결혼은 선택입니다.
님 재산 반갈죽 당하고 싶으면 그여자랑 결혼하세요.
결혼할 여자는 내가 대리고 사는 여자입니다
가족이라면 모를까 다른사람의 의견이 필요한지
의문이네요
후회를 해도 본인선택인거구요
그냥저냥 내려 놓고 살거 아니면 다시 잘 생각 해보세요
ㅋㅋ 결혼 하면 피빨리면서 죽지못해 살던지 이혼하던지 하겠네..
둘다 노후준비가 되신건가요? 허걱..ㅎㅎ
본인이 올린 글만 봐도 답은 나와있네요
예쁜 여자와 7년 연애했지만 말안통하고 장모될수도 있는 어머니랑 둘이 꿍짝맞아서 집으로 압박하고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은
1. 나이차가 좀 있네요. 6살이 나중엔 별거 아니지만 결혼할 시기엔 큰차이라고 생각들하죠. 이 것도 하나의 압박으로 작용하구요
2. 나름 돈도 좀 모았고 결혼하기 위해 모아놓은 돈으로 대출받아서 나쁘지 않은 곳에 전세라도 구해서 시작하고 싶다. 하지만 여자는 대출없는 전세나 좀 떨어진 지역에라도 자가를 원한다
3. 7년 연애했으면 여자나이 26살, 본인나이 32살. 그 이후로 헤어지지 않고 만났지만 본인이 경제적으로 많이 맞춰줬다?
4. 처가될 집에 집구하기 위해 경제적 지원 가능하냐고 물어본 것에 엄청 자존심상해하고 예민하게 군다
제 개인적으로 현재 상황을 판단한다면
1. 6살 차이면 그리 큰 차이는 아니지만 결혼할 시기엔 꽤 차이가 나는 편이 맞습니다. 비록 33살이지만 자신보다 경제적 능력이나 객관적인 판단 능력이 조금 어린 거라 생각하시는게 좋을 듯
2. 결혼할 여자면 누구나 이런 요구를 할 수는 있겠죠.
3. 그건 상대방의 얘기도 들어봐야 하니.. 그래도 7년을 만나왔으면 둘이 잘 맞았던거 아닌가요?
4. 남자 39살, 여자 33살이면 둘다 결혼에 대한 압박을 받을 나이니.. 이런 마찰이 생기는것도 어찌보면 당연하다 생각되네요
이미 헤어질 생각이었으면 이런 곳에 글 올릴 필요도 없이 진즉에 헤어졌겠죠.
또 예쁜거 하나만 보고 7년을 만났는데.. 이제와서 헤어지고 또다시 이처럼 예쁜 여자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의문과
고민이 되는거구요. 그냥 여자가 아닌.. 예쁜 여자..
지금 그 여자분 입장에서는 그래도 대기업다니는 남친만 바라보고 젊음을 바쳤다 생각하면서
자기를 데려가려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는거 아니었냐 이런 생각인데
답은 상대가 아니라 본인에게 있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간단하게 생각하시고, 걱정만 하지 마시고 터뜨리세요. 해야할 말을 하면서
양가 부모님 직접 설득해 지원을 받느냐.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과 다시 시작하느냐
여친을 설득하는건 힘들어 보이긴 합니다. 아니 지금 설득한다고 해도 나중에 살면서
두고두고 다툼이 될것이고 결국 행복하지 못한 결혼생활을 만들어가게 될거 같네요
허걱..그렇군요. 이제 1년 만나신거고.. 위에 올린 것처럼 서로 코드가 안맞고 모든게 예민하게 받아들여지는 상황이라면 지금이라도 빨리 접으시는게 맞겠네요. 결혼은 본인이 아니라 그 여자측이 더 급할거 같은데요
부모님 지원받아 결혼후 재산분할 반반 될듯.
몇 살 더 먹은 형입니다.
결혼은 20대 중반에 했어요.
나름 그나이때 돈도 많이 벌었고 어릴때부터 뭘 해도 1빠로 해서
나쁜짓, 노는짓 다 해보니 정착하고픈 마음에 결혼을 일찍 했습니다.
7년 연애 했다고 하니 장모님 성향 잘 알겠네요
결혼하고 나면 점점 장모님 처럼 변할겁니다
그거 확인하고 마음 정하세요
장모님이 장인어른을 존중하고 화목한 가정이면 ok
그 외 1이라도 문제 있으면 접으세요
결혼 16년차 입니다.
배우자는 탑급 여배우 90% 싱크로율 닮았고
현재도 얼굴은 많이 이쁩니다. 매우 동안이고..
근데요
몇 줄 써 놓으신거 봤을땐..
오래 만나서 이별의 아픔이 좀 있으시겠지만
다른 여자 찾으세요
그리고 pt 신청해서 빡세게 식단 운동하고
외모 좀 가꾸고 대학 모임이든 사회 모임이든
좀 다니다 보면 어리고 좋은 여자 만날 수 있습니다.
얼굴 예쁜거? 한 5년 갑니다..
저 여자하고 결혼하면 글쓴이 동생은 결국 어려운 삶을 살꺼같네요 나처럼..
진심으로 조언하니 답글 달지 말고 그냥 형 말 들으세요
남자도 나이 40인데 준비된게 별로 없네요, 남자 나이가 35세 정도 레벨의 경제력으로 보입니다. 남자나이 40이라면 10억대 재산은
갖고 있어야죠, 여자 33이면 아직 배짱팅길 나이죠, 그래도 못생긴여자 처다보고 사는거 보단 예쁜여자가 좋죠.
남자도 내밀것 별로 없네요, 요즘 대기업 50정년 얘기도 많이 나오죠, 10년간 뭘 할 수 있나요.
여자도 나이 33인데 준비된게 별로 없네요 여자 나이가 40세정도 레벨 경제력으로 보입니다
여자 33이면 장모님인데 10억이상 재산은 갖고있어야죠 님나이 40이면 아직 배짱팅길 나이죠
성형남발로 안이쁜여자 없고 이쁘기만 한여자는 먹버용이죠
여자 배짱팅길려면 20살만 가능하죠 여자 내밀게 없네요
기형아 30프인데 기형아나오면 애는 무슨 죄인가요
“부모님한테하면 피눈물흘리실거같아서“
그런 결혼을 뭐하러 합니까? 여자가 20대 초중반도 아니고
마음 가는대로~ ㅎ
돈을 떠나 여자...그 사람 됨됨이를 봐야하지 않을까요? 돈 못해준거에 미안해하고 좀 그런 염치라도 있으면 내가 다 책임지고 결혼해서 사는거죠!
염치 없고 당당하면 결혼해도 환장할 겁니다. 왜? 말이 안통하니까....ㅋ
결혼하기전에도 이런 고민글을 쓰는것 자체가 결혼하고싶은것이 아니며 너의 인연이 아니다
결혼은 말이야
딱 이 여자랑 결혼하고싶은 생각이 확든다
이여자 놓치면 안돼겠다는 생각
그런여자랑 결혼을 하는거다
근데 있잖아
그런 생각이 들어도 결혼하면 개좆같다 알겟어 동생?
덜이쁘고 조금은 가난해도 남편의 기를 세워주고 남편을 위해 배려해주고 남편을 최고로 여기는 여자를 만난다면 이세상 누구보다도 성공한 것이고 행복한거야
형은 지금 빨래랑 설거지하면서 눈물 흘리며 댓글쓰고있다
동생은 꼭 그런 여자 만나길 바래
덜이쁘고 조금은 가난해도 남편의 기를 세워주고 남편을 위해 배려해주고 남편을 최고로 여기는 여자를 만난다면 이세상 누구보다도 성공한 것이고 행복한거야
매우 공감합니다. 돈은 남편이 벌면 됩니다. 남편 기 세워주고 남편 배려해주고 남편이 최고라는 마음 가진 여자가 제일 성공한 결혼이죠.. 전 실패요;
님과 동갑이면서 연애 12년, 결혼 10년차 오지랖한번 부려보겠습니다.
1. 결혼 후 행복은 같이 만들어가는 거라는 건 아시겠죠. 행복이란 건 문제가 생기지 않을 때를 말하는 건데 문제가 닥쳤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가가 중요합니다만, 글쓴이의 글에서 상대방을 유추해볼 때, 예민, 비존중방식, 공주 등의 단어가 문제해결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그런 분과 결혼해서 살거든요. 단, 저는 그걸 포용해주기로 제 자신과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받아주고 삽니다. 그래도 지금의 아내는 많이 바뀌었습니다. 최근에 대학원을 다시 다니며 상담심리를 전공했거든요. 눈물날 지경입니다.
또 한가지는 상대방 어머님이 강력한 빌런이시네요. 어머님의 말만 봐도 딸인 상대방을 공주, 예민, 비존중으로 형성시킨 이유를 알겠네요. 상대방 어머님이 글쓴이를 평생 괴롭힐 수 있습니다. 물론 글쓴이가 얼마나 어머님에게 잘하느냐에 달렸겠지만, 좋아질 확률은 1%도 안될 것 같네요. 윗글의 집, 결혼 자금에 대한 대부분의 생각은 상대방의 생각이 아니라 어머님의 생각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어머님에게 의존적일 가능성이 높네요. 상대방이 독립적이지 않아보여 걱정입니다.
결론은 감당할 수 없다면 시작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부부는 동일한 위치, 동일 시선상에서 살아야 합니다.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누군가는 평행을 맞추기위해 갈려나가야합니다. 안그러면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겁니다. 지옥을 견딜 자신 있다면 결혼하세요.
2. 결혼에 나이는 없습니다. 1번 결혼하는거 2번 결혼하는거 두려워마세요. 결혼 생각보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잘 맞고 평생 살면서 단점 덮어줄 수 있고 별 상관없고 죽을만큼 타격되지 않으면 같이 사는 겁니다. 그리고 님 정도 조건이면 충분히 결혼할 상대는 있습니다. 조건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끔 그런 생각합니다. 아내가 아니어도 다른 사람과 마음 맞고 같이 사는거라면 누구라도 같이 살았을 것 같다고요. 결혼 생각보다 별거 없습니다. 너무 의미두지 마십쇼.
3. 시선 . . . 사회적 민감성이 높으시군요. 반대로 말하면 아직 상대방 때문에 죽을만큼 힘들진 않다고 생각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시선은 옮기면 그만입니다. 당장은 글쓴이의 사건에 눈을 돌릴테지만, 다른 재밌는 이슈로 주변인들의 시선을 돌리면 그만입니다. 생각보다 시선은 가볍고 한 곳에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다만, 성자가 되어 비난이나 조롱의 시선이 아닌 존경의 시선을 받고 싶다면, 모든 걸 감수하고 받아주면서 상대방도 어머님도 주위사람들 모두의 시선이 머물도록 만들어보십쇼.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사람은 늘 순간순간 최선을 다합니다. 너무 자책하지 말고 마음이 가는대로 해보십쇼. 내일 같은 시각에 생각했을 때 후회하지 않을만한 걸로요. 그냥 최선을 다해 선택하는 겁니다. 선택을 하는 그 순간의 진심으로 ! 번복하고 싶을 때가 온다면 번복도 해보십쇼. 그 순간의 진심으로 ! 응원하겠습니다.
평생버티거나 이혼 감수할 수 있으면 진행하세요
인간아 결혼하는데 부모님 지원 받을 생각이나 하냐 그걸 또 상대한테 물어보냐
확 죽어 그냥
내한몸 바쳐 이여자를위해 평생을 헌신하며 살겠다면 결혼 해도됨.
저라면 1번을 택하겠네요
글쓴님은 여자 얼굴이라도 이뻤지 ㅋ
저는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미모는 한때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국결해서 4년째 잘 살고 있어요 ㅋㅋ
출퇴근시마다 항상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요리솜씨는 아직 많이 서툴지만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더군요
존중은 서로 노력하는부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럽습니다. 어느 나라고 어떻게 만나셨나요?
얼굴은 아주 이쁜편은 아니지만ㅋ 착하고 순박합니다
지인소개 좋네요 부럽습니다. 행복하시길
회사짤리면 재산 절반 뜯기고 이혼당함
이쁜거? 좋지.. 근데 그게 끝
가서도 대접 못 받을듯
더 중요한건 공주병 걸린 여자는 걸르는게 답임
한국 여자 망친거는 한국 남자들임
스윗한남들
더 내밀한 건 둘만 아니까 잘 판단하시길.
양가 조건이나 집이나 이런 거 다 떠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결혼할 여자가 나를 존중하고 위해주는 지가 중요한 것 같네요.
물론 님은 그럴거라 생각하지만, 상대방이 그렇지 않다면 결혼은 어렵다 봐야합니다.
진짜 그 기준을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00% 확신이 있어도 깨지기 일쑤인데
그렇지 못하고, 존중받지도 못하면
그 시작부터 끝까지 고통이 따를 겁니다.
디들 반대하시네요....
저도 지나가다 반대한표 던지고 갑니다!~~
정말 상대방이 맘에 들어도 한번더 생각하라는게 결혼인데 갸우뚱이면 절대 하지 마세요. 결혼생활은 사랑이 아니고 의리입니다. 이해심없는 여자하고는 못살아요. 차라리 요즘 인기있는 일본여 알아보시는것도...
지금 헤어지면 노산이라 아무도 안만나려함 ㅋㅋㅋㅋ 주제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왈 난 서울권(서울 변두리 제외) 아파트에 자가 아니면 최소 대출없는 전세 아파트 원한다. 집구할땐 남자가 다 해야하고 집 구하면 여친은 거기에 맞는 혼수하겠다 그러더라구요. 서울 변두리 제외하고 4억으로는 대출없이 구할 수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노력해서 돈 끌어모으다 정안되서 여친에게 말 했죠. 최대한 끌어 모아도 니가 원하는 집을 구할 수 없으니 안될꺼 같다고 하니 그만 하자고 하더라구요. 제 부모님이 저의 결혼을 간절히 원해서 노력 엄청했지만 뒤돌아보니 그게 함정이였어요 부모님에게 자식이 결혼하는 기쁨드리고 싶은 마음이 여자보는 눈을 흐리게 만들더라구요 저도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뒤늦게 알게됐어요 그 정도면 헤어지는게 맞더라구요
1. 이별? 당장은 힘들지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요
2. 결혼이 행복의 마침표는 아닌거 같아요
3.남의 시선. 생각. 그게 중요한가요?
재력 좋은데 집 구하는데 돈을 안 보태겠다는 심보 이해하기 힘든 여자네요 잘 헤어졌어요
듣자마자 결혼하면 큰일난다는 생각 안들면 이상한거 아닌가요? 글쓴이도 알고있는거 같은데. 여자 엄마부터가 챙녀기질있는데
외모도 괜찮은거 본인도 뻔히 알고있으니 각나오면 갈아탈것도 노릴거고.
33살이 어리다구요? 이미 노산입니다 지금 완전퇴물되기 직전 문턱인데 자존심부리네 ㅋㅋ
나같으면 꼭 결혼해야겠으면 차라리 국결을 하겠습니다
배려 애정없는 여자랑 결혼하는건 최악임
그래서 완전 개꼰대에 고지식하기가 유교 선비같은 여자랑 살고 있음.
내가 볼땐 그여자랑 결혼하면 5년 후에 도축당할걸로 보임.(길어야 10년?)
스탑럴커 잘 피하시길 바랍니다.
예비장인장모랑 밥 한번 더 드셔보세요
느낌올걸요,
늦으막히 글올리네요. 이런 관점으로 한번 보세요. 6살이나 어린여자,그것도 예쁜여자를 7년이나 따먹고 노처녀를 만들었어요.
누가 손해일까요? 누가 갑이 되었을까요?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여친분이 얼굴 예쁘고 집안이나 학벌등이 좋친 않을것 같은데요. 뭐가 아쉬워서 할까 말까 하는 결혼을 하나요?
그깟돈 남자가 좀더 가져 가면 어떻고 여자가 돈 없으면 어떤가요? 자지 잘빨아 주고 애 잘낳아 키우고 밥잘하면 되는거에요. 근데 요즘 여자들 이게 안되요.
돈없이 꼴랑 몸뚱이만 가져 오면 미안해 하고 고마워 할까요?
제가 장담 하는데 그렇게 한 결혼일수록 뻔뻔하고 어쩌라고 배째기가 쉬워요.
그런 생각과 개념이 있으면 그런 상태로 결혼 안해요. 빤스라도 기워 입으면서 결혼할 돈 모으고 아끼지. 돈을 썼으니까 결혼할때 돈이 없는거고 집안에서 결혼할때 돈 안보태 줄거니까 돈이 없는겁니다.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잘 살기가 어려워요.
저같으면 예쁜여자 잘 따먹었다고 고맙다고 생각하고 헤어질듯. 헤어지는데 원한 안사게 할 방법이나 연구할것 같습니다.
원한 안살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그냥 돈안쓰고 자기 할일 하면 되요. 여자가 나이 드니 똥끝타서 결혼한다는 말 먼저 안꺼내면 지랄지랄 하고 알아서 떨어집니다.
39살이니 아홉수가 어쩌네 40대가 어쩌네 결혼을 할수 있나 어쩌나 하면서 갑이 을로 변해 평생 고생하게 되는거에요.
아니다 싶으면 그냥 가만히 계시면 해결됩니다. 그리고 같은 대기업 다니는 수수하게 생긴 여자랑 결혼하세요.
대기업 다니신다니 여자분하고 분명 학벌 차이도 있으실것 같고 집안 차이도 있으실듯 한데 그러지 마세요.
그냥 일본 건너가 일녀하고 국결하는걸 추천드릴게요. 남편이 평상시 성실히 일하고 오는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남편이 최선을 다해 일할 수 있게끔 내조하는 여자력을 여자의 매력으로 치는 일녀가 이것저것 따져가며 남자를 깎아먹어 어떻게든 상향혼 해녀려는 한녀보다 훨씬 나을겁니다.
헤어지세요 저런년이랑 저런장모년ㅋㅋㅋ 결혼하면 후회100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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