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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탑과 인생을 함께한지도 20년이 되어가네요.
제 인생은 그냥 껍데기입니다.
다 구라고 겉멋이고,
유일하게 솔직해지는게 여탑이고 그걸 자유롭게 해준 것도 여탑입니다.
20년이 지나 강산이 2번을 돌아도 군대갔다오고 먹었던 중학생 보지는 아직도 잊지 못하겠네요.
여러 오빠들한테 신나게 먹히던 년이었는데 그만한 보지랑 보짓물을 아직 못 먹어봤습니다.
여러분은 새해에 지금까지 먹었던 보지보다 더 맛있고 쫀쫀한 보지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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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런여자는 못만나봤네요 워낙 요동꿈틀이 장난 아니였는데 ㅎ
모두 새해 맛난 보지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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