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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있는 세번째 츠자랑 계속 잘 만나고있습니다.
많이 만나다보니 편해졌는지 시간맞으면 자기 태우러 오라고 당당히 얘기하네요. 그러면서 얘기도 점점 많이하게 됐고요.
얼마전에 엄청 이쁘게 꾸미고 왔길래 칭찬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밖에서 번호 많이 따이지 않냐고 물었더니 꽤 따인다고 하더라고요. 번호 물으면 주냐고 했더니 남친 있어서 그런건 칼같이 짜른다고 하다라고요. 그건 칼같이 짜르고 내가 하는 입싸는 받아주는? 이건 일이라서? ㅋㅋ
더 최근 일이에요. 학교를 옮기게되면 자취할거라 하더라고요. 남친이랑 같이 동거할 가능성이 높다고도 하고요. 그러면 나랑 그 이후는 잘 못보겠네? 라고 물었더니. 자취하더라도 이근처서 할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랑 츠자집 거리가 3키로 정도) 그말은 동거하더라도 나랑 계속 볼거라는 의미인지? 혹시 남친 없을땐 집에서 하는게 가능할지? 온갖 상상이 되네요.
계속ing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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