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번님
보내온 사연은 ...
(1) 낙천적인 성격이라 안정적으로 편안하게 사는 편
(2) 그러나 앞날에 대한 불안감과 나중에 따로 창업을 해야 하는지 고민 많음
1975년 9월 20일 새벽 2시에 태어났다고 했는데, 양력인지 음력인지 구분을 하지 않으셨네요
양력이라고 보고 진행합니다.
알려준 출생일이 양력이라고 했을 때, 아래와 같은 사주원국이 만들어집니다.

10년 대운의 흐름은 아래와 같고요

먼저 본인은 낙천적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세상에 순응하는 사람이란 표현이 더 정확할 겁니다.
세상에 순응하고, 순응하는 사람이니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그냥 받아드리는
직장에서도 윗사람들의 지시에 대해서도 순순히 받아드리는 순응하는 사람
모든 것에 대해서 거부하지 않고 순응하면서 살다보니 본인은 자신을 낙천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눈치를 많이 보게 되니, 순응하는 사람이 눈치까지 많이 보니 착한 사람이란 주변의 평판을 받을 것이고

위에 있는 그림을 보면 붉은색 동그라미로 표시한 녹색 박스 글자들이 4개씩 있는데
저것은 일간(나)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편관'
일간(나) 입장에서는 매우 무섭고 두려운 존재가 '편관'
일간(나)의 세력은 노란색 박스 안에 있는 글자들인데
그냥 한눈에 봐도 나의 세력보다 편관의 세력이 월등하게 많죠?
편관을 또 다른 말로 살(殺)이라고도 합니다. '죽일 살'
살(殺)이란 무서운 존재가 너무 많죠?
세상에 무서운 것이 너무 많은 겁니다
그 무시히 많은 무서운 것들 속에서 살아야 하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법을 터득한 것이고, 그 방법은 그냥 순응하면서 살자는 것
아무리 순응하면서 살아도, 저렇게 무서운 편관이 다구리로 있으니
언제 어떤 일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마음 속에는 불안함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런데 34세 대운과 44세 대운, 이 2번의 10년 대운 기간 동안은 심적으로 편한 상태이었을 것인데
그것은 10년 대운의 도움 덕분에 그랬던 것으로
54세에 새로운 10년 대운이 들어오면 또 달라짐을 느끼게 될 겁니다.
그런데 겉으로는 잘 드러내지 않는데 ... 욕심이 제법 있으시네
아무튼 ... 나이도 있고 하니 나중에 창업에 대해서 고민이 많다고 했는데
이 사주는 사업 같은 것을 하면 아니 됩니다.
항상 옆에 누군가 의지할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갖고 있는데
그런 사람이 사업을 하면 사기 당하기 딱 좋고
직장인이야 하던 일의 결과가 좋지 않아도 인사 평가는 나쁘게 받을 수는 있어도 월급은 제때 나오는 것인데
창업을 하면 이익을 위해서 공사를 분리하고 필요할 때는 매정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281번님은 매정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주변에서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눈치 보는 사람이
내가 살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죽게 만들 수 있을까요?
그래도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한다면
물건을 받아와서 물건을 넘기는, 아니면 중계해주고 통행료 받는 일, 아니면 어떻게 하면 좋다고 알려주는 컨설팅
뭐 대충 이정도 일 것 같습니다.
Good Luck 하시길 ...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