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외로운 꼰대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엄마랑 데이터하고 집에서 쉬고있다. 가끔 오락가락한다.
엄마는 놀러가고 아빠는 친구만나고 와서 오후 5시가 되어 집에왔다.
방문닫고 유투브 보는데...
가끔 사회에 관한 유튜브.. (직장, 현실, 심리) 영상을 보는데 자꾸 과거 생각이 든다.
어려서 공부 못해서 대학교가서 고생하고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못가서 중소기업에서 일을 했다.
특히 서울에 있는 중소기업은 취업이 안되서 지방 파견직으로 중소기업에서 일을 시작했다.
중소기업은 생각보다 열악했다.
회사에서 숙소를 제공했는데 입사하고 들어가니 팀장새끼가 숙소비를 몰래 받아쳐먹고 내숙소에서 같이지냈다. 지 돈아낄려고
특히 직장에서는 나 외 모든 직원은 경력직이고 나혼자 신입이였다.
나는 IT직종이고 기술직군이다. 취준생 대학교때 학원에 다니거나 자격증을 취득해서 기술을 습득했지만 실무든 또 다르다.
레알 기술적으로 물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업무에 대해 설명해준 사람도 없었다.
아직도 생각나는데 입사한지 2개월쨰 일 못한다고 과장이 고객있는데서 욕하고 생 지랄을 했다.
솔찍히 팀장은 내 숙소에서 지내면서 이런거 커버도 안쳐주고 숙소로 돌아오면 그 지역에서 만난 여자들과 놀 궁리를 하고 숙소에서 술처먹고 있었다.
참 아직도 속상한게... 주변 직장선배들도 내가 문제가 있다.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니가 알아서 터득해라 너 만약에 이직하면...
내가 고생했으니 너도 고생해봐라 라고 주변에서 나한테 항상 그랬다.
나는 결국 버틸 수가 없어 직장생활 10개월만에 퇴사했다.
그 회사 이 외에 몇몇직장에 갔지만 직장갑질당하고 힘들어서 나왔다.
나이먹고생각하면 그때로 돌아가면 불합리한 것에대해서 제대로 내가 대처했고 당하고만 있지 않지만, 사회생활 27살-33살까지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 후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돈도 만히 벌고 했는데 지금은 쉬고있지만.. 어찌어찌하여 45살때까지만 돈 벌고 그 이후에 요양보호사를 하던 편의점 알바를 하면 괜찮으지 않을까 생각한다.
IT를 포기하고 싶기도 하지만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할줄아는 것이 IT기술이니...
참 속상하다. 왜 나한테만 이런 과거가 존재했을까?
그래서 병원에서 약도 먹고 지내는데 약 먹은지는 3년이 다되어가고...
억울하다. SNS에서 전직장 동료들 찾아봤는데 팀장은 세종시 공무원이 되었다. 아마 특별채용된것 같다. 한명은 대기업 자회사에 들어갔고 몇몇 놈들있었는데 그래도 대기업으로 이직한것 같다.
유튜브에서 몇몇 어른들이 그러는데 버티면 된다라고 했는데, 버티기가 쉽지 않았다.
나는 IT분야에서 거의 실패한 인생인 것 같지만, 어짜피 결혼도 안할꺼고 프리랜서로만 취직을 할 것이니 45살까지만 버티면 된다.
몇일 전 여탑에서 SNS로 친구먹은? 사람이 있는데 텔레그램으로 이겨낼 수 있다라고 하는데 감정이 계속 오락가락한다.
그래도 이겨내야 한다. 내 주변 엄마, 아빠가 나를 지지해주고 가족들이 지지해주고 있다.
글자를 작성하니 이제 기분이 좀 풀린다.
친한 친구들에게 내 고민거리를 말하고 하면 뭐 풀릴수도 있지만, 친구들은 직장을 안나니고 경비, 노동쪽으로 일을 해서 공감이 갈까라는 생각이 들고 계속 우울한 이야기를 하면 분위기가 깰것 같다.
그래도 AI 사주을 확인하면 미래에는 긍정적으로 나온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그래.. 글을 작성하면서 마음도 풀리니 또 집에서 혼자 한잔햐에겠다.
IT직군에서 살아남기가 쉽진않죠.
많이 공감되는 이야기라 마음이 무겁네요.
같은 구민이라 더 신경써서 듣게 되네요.
좋은날 올테니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확실한건 IT업계는 진짜 특별한 몇명?혹은 창업하지않는이상 AI한테 밀릴 직업이 맞음...
옛날에야 IT 쪽이 촉망받고 유망한 직종이엿는데 AI가 너무 빠르게 치고올라오고있고 특히 개발자는 몇년안에 필요없어질 직업이라말함...
주변에 IT 다니는분들도 지금 그거떄문에 고민엄청많이함
잘 읽었습니다. 근디 님의 솔직하게 여기서 털어놓은 글을 비추 때리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힘드네요. 세상이 더 각박해지는 듯하구요.
그래도 공부를 못했다고 했지만 it 자격증도 따고 it업계에서 프리로 일하시는데
기본적으로 머리는 있는 분이에요; it일은 머리 멍청하면 이일 못해요.
논리와 수리 그리고 기억력이 수반되어야 하는데요
더군다나 돈도 많이 벌으셧다니 다행이네요.
단지 인간같지 않은 팀장 과장 새끼들이 잘돼는게 보기 싫군요
어쨋던 , 파이팅 588부대님!!!
아직 젊은데 뭐가 걱정인가요 미래를 생각하고 공부하고 뻘짓 하지말고 열심히 살면 좋은결과 있을것같아요
홧팅 하십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인생이 좀 나아질겁니다. 저도 그랬어요.^^
평생 딸따리 및 여관바리 가는 인생입니다.
미리포기하면 우울증 걸려요.
당신은 최저시급 보다 더 벌 잖아요.
못된 인간들이 많아요
사십인새끼가 맨날 한탄만 하고
저도 버티고 버티는 중입니다.
배운게 도둑질 이니 IT 에서 벗어나 따른일 하기도 벅차고
그렇다 체력이 좋아야 막노동이라도 할땐테 삐쩍 마른 장작이고
한달벌어 먹고 사는 인생 버티는 수밖에는 없네요.
틀딱 크리스라고 유튜브에서 찾아봐. IT출인데 미얀마 딸뻘 쭉빵이랑 산다 ㅋㅋㅋ
어떻게 이런데서도 대접을 못받냐
비추많아도 글 삭제된적 없어 니 일이나 신경써
이거나 처먹어 새까
니 자지냐?
자지가 썩어가고 있네 이븅신
입벌려 입에다 우유 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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