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너무 힘들다고 하셨는데
태어난 시간을 모른다 ...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태어난 시를 모르면 사주를 안 봅니다. (물론 봐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상담비는 챙길 수 있으니까)
출생일이 양력인지 음력인지 구분도 하지 않고
일단 양력이라고 가정하고

님 같은 경우, 상관이란 것이 매우 강한 사주인데, 올해 2025년 을사년은 천간에서 상관 을(乙)이 옵니다.
그러면 사주원국 안에 있는 상관 을묘(乙卯) 저 기둥이 힘을 쓰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상관이란 놈이 어떤 짓을 하는지 잠깐 풀어보면 ...
타인으로부터 나의 것을 지켜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관성이라고 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도둑놈이 쉽게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담이란 것을 세우는데, 그 담이 관성
상관은 그 관성을 깨부셔서 담을 없앰
그러면 밤중에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집 마당에 있는 댕댕이도 보신탕해서 먹겠다고 잡아가고
창고에 있는 것들도 집어가고
한마디로 상관이란 것은 남 좋은 일을 하게 만드는 놈 (나 좋은 일이 아닌)
문제는 남이 나를 그렇게 하게 만들었지만,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고 본인이 주체적으로 마음 먹었다고 생각하고 정의의 사도가 된다는 점
정의의 사도는 될 수 있어도 나에게 돌아오는 결과물은 내가 힘들어진다는 것
올해는 님에게 그런 해이고 그래서 힘이 드는 겁니다.
그런데 머리는 참 좋으실 것 같은데 ...
돌파리님 접수는 어디에 해야하나요? 저도 여쭙고 싶어서요
대단합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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