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6살 서울 광진구에 살고있는 외로운 꼰대입니다.
오늘 상암동에서 면접을 했는데 합격했습니다.
고객사는 금융권이고요. 근대 단가를 프리랜서 급여 500만원 밖에 못준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가기로 했습니다.
사살 전 회사에서 프래랜서 급여 580만원 또는 530만원 받았었는데.... 금액이 깍였습니다.
제가 5년동안 보안관제업무를 수행하다고 교대근무가 힘들기도 하고 개인발전때문에 업종을 변경했습니다. 운영으로요.
근대 오늘 면접본 곳은 운영경력 2년만 인정해주네요.
사실 쉬면서 여러 업체에서 연락은 왔었는데 단가 650 또는 600 또는 550 정도 단가를 주겠다고 했지만, 최종 고객선택에 선택받지 못했습니다.
아마 운영경력이 2년밖에 되지 않으니 탈락한 것 같습니다.
월 500만원이면, 3.3 세금떼고 470만원 정보 받을 것 같은데.....
사실 어제는 단가 500이라도 낮춰서 들어가서 기술력을 습득하자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오늘 면접 본 곳을 가보니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좀 걷네요.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랍니다.
솔찍히 과거 580만원 또는 530만원 단가 받다가 500만원으로 줄어들어서 좀 그렇긴 한데 면접때 물어보니, 고객사에서 운영하는 보안쪽으로 일할 사람이 너 혼자가 될 거라고 하네요.
근대 면접관이 말하는 것을 대충들었을 때 엄청 빡세거나 그런건 없을 듯 한 것 같습니다.
사실 합격하게 되면 이것저것 일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하는데... 제가 하고 싶은 업무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다면.... 거리가 멀거나.... 기존에 받는 단가가 내려갔다는 겁니다.
곰곰히 생각도 해보고 부모님과 이야기를 했는데.... 결국 그 곳에 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아직 회사를 3년 이상 다닌 곳이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잘해서 제 기술력이 아마 가게되면 저 혼자 일한다고 하는데.... 자체적으로 기술력을 습득해서 3년 정도 고생하면!
몸값을 더 올릴 수 있겠죠?
근대 이상한게 합격하면 좋아야 되는데 왜 이렇게 덤덤하고 돈생각이 자꾸 생각이 날까요?
그래도 3.3% 떼고 470만원 받으면 국민연금 30, 국민건강 32만원, 개인연금 30 생활비 65만원 제외하면 저축을 300만원 정도 할 수 있는데
제가 너무 돈적으로 따지는 건가요?
나이는 90년생 36살입니다. 3년후면 39살인데 그때되면 몸값도 올리고 그럴수 있겠죠?
그리고 프리로 월 500정도는 다들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 만큼 실력이 뒷받쳐주니까 월 천을 버시겠네요. 혹시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나요?
실장이 젊고 예쁜 여자 실장이였음.
ㅜㅜ
에이스 ㅜㅜ
새로운 직장에서 좋은 사람들 만나고 좋은 일도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캥거루족이에요. 물론 부모님께 생활비 40만원 드리고 있어요.
많이 받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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