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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하게 걷는 이십대 여성이 비뇨의학과를 내원해서.... 항문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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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에서 어떤회원분께서 항문섹스와 치질의 인과관계를 문의해 오셧습니다

     

    항문 성교는 항문 점막에 미세 손상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윤활이 충분하지 않거나 무리한 삽입이 반복되면 혈류가 몰리고 치핵(치질) 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에 치질이 있는 사람은 출혈·통증이 심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치질이 생기거나 악화될 위험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하 아래 내용은  항문섹스에 대해서 쓴글입니다 

     

     

     

    아주 오랜전 이야기이다.

     

    진료실에 20대말의 참한 여성이 수줍게 들어서는데 엉거주춤 자세가 편치 않아 보인다

     

    어떻게 왔냐 물어보는데 얼굴만 빨개질 뿐 말을 잊지못한다 달래고 설득해 물어보니 남편이 항문에다 삽입했는데 아파서 걷지를 못하겠다 한다

     

    비뇨의학과 해당 내용은 아니지만 본인이 진찰을 간절히 원해서 보니

     

    항문 점막이 여러 갈레로 찢어져 있어 한 눈에 보기에도 너무 고통스러워보인다

     

     

     

    길이가 얼핏 삼십센티가 넘을듯한 허연 대물로 여자의 질와 항문을 번갈아 가면서 찔러대면 여자는 숨 넘어갈듯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을 토해낸다

     

    서양 포르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고 저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하는 호기심도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 생각뿐이지 실천에 옮기지는 못한다

     

    사실 해보려고 해도 잘 되지 않는다

     

    서양인의 성기는 길고 발기가 되도 어느 정도 부드럽지만 동양인의 성기는 짧고 딱딱하다

     

    또한 서양인은 항문괄약근의 톤이 낮은 반면 동양인은 대단히 긴장도가 높다

     

    이러한 해부학적인 차이까지 더해 사실 애널 섹스를 하기가 쉽지 않다

     

    과거 화장실이 쭈구려 앉아 누는 수세식이었던 시절 변기바닥에 누워있는 대물 똥짜루를 보고 감탄한 적이 있었다

     

    보통의 변은 달팽이형태로 말리지만 이 대물은 너무 굵어 말릴 여지가 없다 가장 큰 사이즈 진주햄 소세지를 그냥 깔아 놓은 형상이다

     

    그래서 변기 물을 아무리 내려도 똥짜루는 꿈쩍 하지 않는다

     

    사람의 항문이 기본적으로 저 정도까지 벌어질 수 있다면 남성의 성기가 들어간다 해도 그냥 충분히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도 같다

     

    그런데 정말 항문에 넣으면 꽉꽉 쪼이는 형태의 느낌을 만들어 줄까?

     

    그러나 어렵게 밀어 넣어 봐야 사실 질보다 더 쪼이는 느낌이 들 것 같지 않다

     

    서양 비디오를 잘 관찰해보자 항문에 넣었던 성기를 꺼네는 순간을 잘 보면 그냥 구멍이 벌어진 상태로 그대로 있다

     

    항문 괄약근은 어느 정도 까지는 계속 쪼이는 역할을 하다 한계가 넘어서면 긴장이 풀어지게 된다

     

    그래야 괄약근이 찢어지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어설프게 애널섹스를 하려다 보면 항문점막에 심한 손상이 오며 또한 항문에 넣었던

     

    성기를 다시 질에 넣게 되면 질에 세균감염을 일으키게 될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다

     

    상기 환자는 최소 일주 정도는 대변보기가 애 낳기보다 더 힘들 것이다

     

    이 여성은 섹스에 대해 대단히 부정적이 될 것이며 심한 경우 섹스기피증으로 발전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어설프게 애널 섹스를 시도하다 보면 항문 점막에 심한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또한 항문에 삽입했던 성기를 다시 질에 넣게 되면 질 내 세균 감염을 일으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다.

     

    상기 환자는 최소한 일주일 정도는 대변을 볼 때 출산보다 더 큰 고통을 겪을 것이다.

     

    이 여성은 성행위에 대해 대단히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심한 경우 성교 기피증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이제 괄약근에 대해 조금 더 살펴보자.

     

    항문에는 괄약근이라는 근육이 있어 평상시에는 조여 있고, 필요할 때만 문을 열어 배변 통로를 만들어 주는 기능을 한다.

     

    신체의 괄약근에는 오줌의 배출을 조절하는 요도 괄약근과, 대변이 새지 않도록 막아주는 항문 괄약근이 있다.

     

    괄약근이 손상되면 소변이나 대변이 흘러나오게 되는데,

     

    소변이 새는 경우를 ‘요실금’, 대변이 새는 경우를 ‘변실금’이라 한다.

     

    변실금은 배변을 조절하고 지지하는 직장의 구조에 장애가 생기거나,

     

    항문 근육 또는 신경이 손상된 경우,

     

    혹은 그 외의 원인을 명확히 밝히기 어려운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아날 섹스는 당연히 필요 이상으로 괄약근이 벌어지게 되고,

     

    그 결과 괄약근이 찢어지거나, 급성 손상이 없더라도 만성적인 조직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젊은 시절에는 일부 손상을 받더라도 주변 근육의 탄력성이 높아 실금을 막아주지만,

     

    나이가 들수록 손상 부위를 중심으로 기능이 떨어져 변실금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변실금으로 고생하며 젊은 시절을 후회한다고 고백한 고령의 포르노 배우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또한 한 산부인과 의사는 항문 성교를 요구하는 남편과는 단호히 이혼할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위생적·의학적으로 모두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이다.

     

     

     

    위의 경우는 통상적인 내용입니다

    참고로 

    서양인과 동양인의 괄약근 긴장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입증되지 않았으며,
    대변의 배출과 성기 삽입은 생리학적으로 전혀 다른 과정이므로 동일하게 볼 수 없고,
    항문 삽입 시의 압박감은 개인차가 있으며 괄약근의 반사 수축(anal reflex)에 의해 순간적인 조임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댓글1

    나무고루
    나무고루 · 25-11-07

    득이 없는 항문섹스....그러나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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