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회원분께서 문의하신 내용입니다
많은 분이 궁금해 하실수 있어서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와이프와 논쟁 거리를 질문으로 드립니다.
구강성교로 구강암이 걸린다는 유튜브나 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시도 자체를 못하게 합니다.
부부 둘만 성관계를 가져도 입속 균 때문에 이런균 들로 인하여 최종적으로 구강암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까?
너무 무식한 질문이지만 다른곳에 물어볼곳이 없어서 여쭙습니다.
답변)
구강암, 특히 편도암이나 인두암은 몇 가지 주요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흡연입니다.
담배 속의 여러 발암물질이 구강과 인두 점막을 오랜 기간 자극해 세포 변성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음주 역시 중요한 위험요인인데, 단독으로도 구강 점막의 손상을 유발하지만 흡연과 함께 이루어질 경우 위험이 몇 배로 상승합니다.
이 두 가지 요인은 전통적으로 구강암 발생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최근에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도 중요한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HPV-16형은 구강인두암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확인된 바이러스입니다.
즉, 구강성교라는 행위 자체가 암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HPV가 입안이나 인두에 감염될 때 극히 일부의 경우에서만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HPV는 성기뿐 아니라 구강, 인후두에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성생활 경험자 중 약 10~15%는 일시적으로 구강 HPV를 보유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1년 이내에 면역작용으로 자연 소멸됩니다.
그중 극히 일부, 1% 미만에서만 바이러스가 장기간 남아 세포 변화를 일으키고,
이 과정이 오랜 시간 지속될 때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따라서 부부가 서로 외부 성관계 없이 생활하고,
흡연이나 과도한 음주가 없다면 구강암으로 발전할 확률은 사실상 ‘0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 문제의 핵심은 “구강성교”가 아니라 “HPV 감염 여부와 생활습관”입니다.
명쾌하시네여^^
틀린 말은 아니죠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내용인데 새로운 글로 써서 게시판에 올릴께요
아내의 보지가 더러우니까 하지말라는 뜻인듯
님의 말씀에 백배 천배 만배 공감합니다.
의외로 거기가 약해 꺼칠꺼칠한 남자의 수염을 싫어하는 암컷들이 많습니다
보빨은 무조건 진행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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