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시골에서 거주중인 할저씨 입니다.
나이가 만 59세 꽉 찼어요.
두달후면 은퇴이구요.. 그런데 1년 계약씩 연장해 주겠다고 사장님이 이야기를 합니다.
한편은 좋고,, 한편은 이제 편하게 은퇴후의 삶을 즐기고 싶었는데 이 일을 계속하는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나이가 저보다 젊으신분도 계실거고,
나이가 저보다 많으셔서 저와 같은 경우를 겪어보신 분도 계실 거 같아요..
그래서 요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은퇴후 경제적으로 안정된다면 은퇴후 안해봤던 취미나 도전.
아니다 싶음 연장해야죠.
백수되면 지출이 금발 늘더라구요.
그렇지 안으신분들도 있지만
나갈곳이 있어야 정신이 건강해집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60세부터 월 500~1000만원 정도 은퇴자금 만들어놓고 쉬겠다고들 하는데
요새 60세면 너무 젊은 연령이라 일안하고 쉬는게 더 어려울거 같다는 의견도 많긴 합니다
은퇴자금은 만들어 놓되 작은 소일거리라도 만들어서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사업은 절대 하지 마시구요 ㅎㅎ
그때까지만일하고 때려치고싶은마음이
굴뚝같은데 막상그때되면 계속일할수있음 해야될것같아요
직장생활 너무지겹긴해도
막상 한두달쉬면 그리고 수입이없음
난감해질것같아요
일 할수있을때 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다시 일하려면 자리가 마땅치 않을것 같아요
어떤 일인가요?
더 일해주시길
입닫고 지갑열어 베풀고
사회적 동물인걸 입증하시길
은퇴후에는 다들 무척 외롭다고 함
벌 수 있을 때 버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별히 부담되는게 아니라면요
1년씩 계약연장이면 경비, 수위할저씨? 아닌가?
1년 연장해서 일하면서 다른계획세우세염
누가 일시켜준다고 할때 무조건 하세요
전업투자하세요 공부하시고
저는 전문직 입니다.
화학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
대학에서 전공한 일을 석사 졸업후에 30년간 해 왔습니다.
회사에서는 상무였구요..
여러분의 의견도 대부분 저와 동일합니다.
일을 계속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일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경제적으로 궁핍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막 ~~ 부자도 아닙니다.
전공일만 계속해 오다보니 친구가 많지는 않구요..
이제는 좀 더 즐기면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의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물론 저도 체력이 되는 한 일도하고..
달림도 계속할 예정입니다.
다만 라오스에서 3달 살기는 좀 미루어야 겠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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