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lownews.kr/147376
퓨 연구소는 비당파적(nonpartisan), 비옹호적(nonadvocacy) 성격의 팩트탱크로, 세상을 형성하는 이슈, 여론, 사회적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대중에게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번에 발표한 보고서는 AI에 대한 대중의 인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는 기술에 대한 인지 수준, 그리고 그 활용에 대한 우려나 기대감 등이 포함된다.
조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럽, 라틴아메리카, 중동·북아프리카, 북미,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등 25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한 응답자들이 AI 활용을 규제할 주체로서 자국 정부, 유럽연합(EU), 미국, 중국에 대해 얼마나 신뢰(trust) 하는지도 함께 탐색했다.
미국 외 지역 데이터의 경우, 이번 분석은 2025년 1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실시된 총 28,333명의 성인 대상의 국가별 대표 표본 조사를 기반으로 했으면 전화 인터뷰와 대면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한다. 미국의 경우는 ATP 패널에 등록된 사람 중에 2025년 3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 3,605명, 그리고 6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5,023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했다고 한다.
일상에 들어오는 AI에 대한 우려 수준을 보면 미국이 50%로 가장 크고, 한국이 16%로 가장 낮다(왜 우리나라 사람은 우려보다 기대를 더 많이 할까?).

워싱턴포스트는 이미 10월 7일에 이에 관한 기사를 썼는데 미국인 우려가 큰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즉 AI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들의 공통 심리는 AI가 자신을 도와주기를 바랄 수도 있고, 원하지 않거나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사용될 때 분노할 수도 있다는 양면성을 갖고 있다. 조사 중 흥미로운 것 하나는 AI에 규율을 부여하는 것에서 미국이나 중국보다 EU 또는 자국을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땀시 우리 세대야 그럭저럭 먹고살지만 새끼들 세대에는 대기업은 AI로 사람 안뽑고 돈벌고 새끼들은 일자리 없을듯 벌써부터 줄이는 기업도 많던데.. 과연 그것이 답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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