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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2 · 340×122

    권고사직후.. 무엇을해야할까요?

    44살 미혼입니다.

    생각보다.. 50살까지는 할줄 알았는데

    이런날이 빨리왔네요.

     

    28살 시작해서..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데..

     

     

    다른업종들은 잘 몰라서 

    도배나 타일 미장 등등  학원다니면서 배워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에  의견 및 충고 좀 듣고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창업은 좀 하기가 어렵네요

    모아둔 돈은 있지만.. 음.. 불쑥 창업은 ㅠ

     

    9월까지 하고 퇴사네요 ^^;

     

    여러의견을  좀 듣고 싶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꾸벅

    댓글33

    골드락
    골드락 · 25-09-30
    나이 50에 명예퇴직하고 택배하시는 형님있으신데 그게 제일 편하다고 합니다. 이것저것 배우다가 시간만 낭비했다고 합니다.
    Ghhkjyui
    Ghhkjyui · 25-09-30
    위기는 오히려 기회란 말이 있습니다.44이면 아직 한창이신데 더 좋은 직장 찾을수 있 을거에요.
    EvaJuni
    EvaJuni · 25-10-09
    네 조언 감사합니다.
    불멸의마신
    불멸의마신 · 25-09-30
    활동적이고 조금의 컴퓨터 활용 능력만 있으시면 쿠팡물류센터 관리자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도 44살에 퇴직하고 이쪽으로 왔는데 나름 괜찮네요
    빨라돼지2
    빨라돼지2 · 25-09-30

    물류센터 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조건이 뭐가 있을까요 ? 

    엠바고동생
    엠바고동생 · 25-09-30
    기술 배우실때 다른건 모르겠지만 타일은 국비지원학원 다니지 마세요. 대부분 자격증시험 위주 교육으로 실제 현장에서는 자격증시험에 나오는 시공방법이 아니라서요. 그리고 국비지원 학원 자격증 합격률이 정말 낮아요
    보빨조아라
    보빨조아라 · 25-09-30

    권고사직이시면 실업급여 신청부터 하시고
    고용센터에 가시면 재취업 프록램이 다양하게 있으니 기술을 배우시는걸 권장합니다.
    제가 건축쪽 관리자인데 요즘 현장기술자들
    노임 괜찮습니다. 기술만 있으면 정년이후에도 돈벌이가 좋습니다.
    단, 노름이나 지나친 음주등 헛짓거리만 안한다면 말이죠.

    EvaJuni
    EvaJuni · 25-10-09
    네 연휴 끝나고 알아볼려고 합니다.
    네 조언 감사합니다.
    신의주찹쌀순대
    신의주찹쌀순대 · 25-09-30

    미국주식하세요

    與民快樂™
    與民快樂™ · 25-09-30

    44살 : 요즘에 40대는 아직 청춘이다

    미혼: 마누라 자식없으니 부양의 부담 없다

    권고사직 :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다

    이것만 따져도 좋은점이 3가지나 있다~

    무더위도 끝나고 놀러다니기 좋은 선선한 가을날씨에 그동안 수고한 당신떠나라~  

    삼한제일떡
    삼한제일떡 · 25-09-30

    요즘은 대기업 임원으로 퇴직당하고도 쿠팡 마니 뛰는 세상이라....조금 쉬다가 하고 싶은일이 없으면 택배하는게 무난할듯

    두입중
    두입중 · 25-09-30

    운전이 부담 없으시다면 개인택시도 추천 드립니다

    시간을 내 맘대로 할수 있고 면허도 안맞으면

    다시 팔면 되고 수입도 미혼이시라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시작하면 5년이 의무 영업기간이고 사람 상대하는 일이라

    자잘한 진상들에 긁히는건 감당하실수 있어야 합니다~^^

    눈깔아라
    눈깔아라 · 25-09-30

    60세 이전이면 한번 양수하면 5년동안 재 판매 안됩니다

    chunsan
    chunsan · 25-09-30
    절대 건설 현장 노가다 기술은 배우지 마시고 급여 적더라도 안정적으로 월급 받을 수 있고 오래 다닐수 있는 직장에 재취업하세요.
    건설 현장 노가다로 접어드는 순간 하루벌이 인생으로 몸 고생은 물론 맘 고생에 여유있는 삶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빚 좋은 개살구 임금체불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호즐
    호즐 · 25-09-30
    노가다는 비추입니다. 타일은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착한눈빛
    착한눈빛 · 25-09-30
    저와 나이는 비슷 하신데
    저는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노가다 군대 이후에 또 같은
    직종 노가다를 하는데 임금 나쁘지 않아요
    한직종에 20년 넘게 하다보니 주위 염감들 눈치 않보고
    일하고 있습니다 40대중반 노가다 입문 나쁘지 않 습니다
    EvaJuni
    EvaJuni · 25-10-09
    네 조언 감사합니다.
    sandol121314
    sandol121314 · 25-09-30
    44세 기존 경력으로 재취업 도전 추천드립니다.
    세븐틴빌리언즈
    세븐틴빌리언즈 · 25-09-30

    위기는 기회입니다. 우선 재취업 눈 좀 낮춰서 도전해 보시고, 만약에 정말 이제 남의 밑에서 일하기 싫다라고 하시면 저는 공인중개사 권해 드리고 싶네요. 학창 시절에 공부 좀 잘하셨으면 법무사나 행정사를 권해 드리고 싶고요.

    서울프라자
    서울프라자 · 25-09-30

    힘내세요 화이팅

    예쁜착한
    예쁜착한 · 25-09-30

    응원합니다. 기존 경력 살릴 수 있으면 최대한 살려보세요

    E-GV90
    E-GV90 · 25-10-01

    유흥업은 별로 안땡기시나요? 여탑횐님들 대상으로 이벤트도 많이 하시면서 함 해보심이...

    쇼퍼맨1
    쇼퍼맨1 · 25-10-01
    도배나 필름정도는 괜찬습니다
    이어어
    이어어 · 25-10-01
    전공이 무엇이고 회사에서 무슨일을 하셨죠? 주된일 혹은 회사에서 자신있게 했던일?
    거기에 따라 조언이 달라지죠.
    벌써발사
    벌써발사 · 25-10-01
    도배 . 타일 이런거 최소1년은 남밑에서 배우실때 적은일당에 잡일만시킵니다. 그것만버티면 괜찮아요. 타일 장판쪽은 무게때문에 도배쪽으로 하시길
    따르릉2
    따르릉2 · 25-10-01

    여기다 이런 말을 쓸줄은 몰랐네요. 그동안 많이 고생 하셨을 텐데 잠깜의 휴식을 나에게 허락하세요. 국내외 적으로 여행을 다니시면서 몸도 잘 살피시고요. 아직 미혼이시니 결혼도 생각하셔야 할 거고요. 저는 사회복지사를 추천하고 싶네요. 여러 사회복지사 분야가 있지만 그래도 마음에 맞는 곳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학원에 다니시면 금방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50중후 반에 저도 사회복지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카페인중독자
    카페인중독자 · 25-10-01

    노가다는 회사로 들어갈 경우 잡일만시키고 월급 200부터 시작합니다. 시간당 최저임금 딱 그것만 줘요. 경력자 프리랜서들이나 일당 많이 받지요. 그것도 이미 경력자들이 저위에 피라미드를 쌓아놔서 밟고 못올라갑니다. 44살이시면 다른 기업들 경력직 알아볼만 하지 않나요?

    아침에사과
    아침에사과 · 25-10-01

    수평, 수직 줄맞추기 잘 하시면 도배나 필름시공 배워서 자격증 따는것도 좋습니다.

    전 어릴때 도배 배웠었는데 수평, 수직 맞추는게 아무리 해도 안돼서 포기했습니다.

    탁탁 하고 바르면 도배지 하단에 1~2mm 정도 틈이 항상 생겨서요 ㅠㅠ

    노가다쪽은 오야 잘 만나야 하는건 아실테고요

    도배로 알바뛸 때 보니까 팀 단위로 움직이더라구요

    이어어
    이어어 · 25-10-02
    지금ㅈ은 뭘하시나용?
    아침에사과
    아침에사과 · 25-10-02

    어릴때 첫 직장 망해서 실업급여받으면서 그당시 벤쳐붐이라 프로그램을 배웠는데

    그게 20년 가까이 밥줄이 되어 줬네요

    직장도 다니고 알바도 하고, 프리랜서로도 하고 하면서 밥줄이끊기지는 않았습니다

    도니도
    도니도 · 25-10-01

    무엇을 하시든 창업은 반대입니다.  임금이 적더라도  취업을 권합니다. 

    휴가증
    휴가증 · 25-10-01

    저랑 같은 처지내요 전 45입니다. ㅎㅎ 전 올해 3월 부터 실업급여 받으면서 재취업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배워 보고 싶었던 공부도 좀하면서 물론 조증 처럼 좋았다 우울했다 그러고 있지만....

    다행이도 집사람이 뭐라 안해요 그게 더 미안하더군요 쥐꼬리 만큼 위로금 받고 최대한 안쓰면서 지금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이력서 넣으면 면접은 한번도 못봤지만 그래도 버티고 있습니다.

    좋은 날 오겠죠 여기 횐님들 후기 보면서 위로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우리 힘내 봅시다 해뜰날 오겠죠~~~

    EvaJuni
    EvaJuni · 25-10-09
    네 조언 감사합니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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