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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녀하고 추억 후기

    11년전에 오피에서 어떤 매니저를 보구 즐달을 했다가 그 매니저가 업소에서 사라져서 보는거 포기했다가 몆달후 다른 업소에서 인연이 닿아서 재접견하고 서너번을 더 보구 토크나누다가 내 생일날 얼마 안 남았다고 서로 한두번 본 사이도 아니구 오빠한테 선물이라도 해야한다면서 갑자기 우리집주소 좀 말해달라 물어보면서 연락처 교환. 첨엔 약간 쫄아서 망설이다가 말해줌. 말해주고 퇴실하고 집에 가면서도 얘가 아무리 즐달 착해보이는 사람이라도 어디까지나 업소녀인데 갑자기 나한테 뭔가 성매매 그런걸루 안 좋은일 생길까봐 불안 찜찜하기도 했음.
    근대 진짜 얼마안있다가 선물 도착. 고마워서 감사 문자보냄.
    그후로 몆번 보다가 이 친구 그 가게도 그만두고 따로 연락도 해봤지만 안되고 연락두절..
    이제 인연은 끈났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ㅋㅋ 2년후 유흥싸이트 제휴 안마에 프로필봤는데 똑같은 예명의 매니저가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맘으로 갔는데 그 친구였음. 오피에서 만난 매니저를 안마에서 재접견. ㅋㅋ
    내가 선물받았으면 보답으로 선물도 안보냈고 감사인사빼고는 사적으로 연락도 거의 안하고 얘도 무슨일루 오피에서 안마간지는 모르겠고 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사람이 변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안마에서 재접견했을때에는 느낌이  여기 안마까지는 왜 찾아왔냐 그런 느낌에 좀 쌀쌀 맞아보였음. 거기에다가 여자는 나이가 웬수에 몸관리도 안했는지 와꾸상태도 그렇고 살이
    좀 쪘음. 첨 봤을때 그 시대 오피와꾸 좋았는데 약간 사강닮은 와꾸였는데. ㅋㅋ
    냉정한 나는 의리고 나발이건 그때보구 안 찾았음.
    지금 생각하면 나도 쫌생이 업소녀가 사심없이 선물보낸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그래도 보답으로 나도 선물을 하는게 예의인거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여기 무슨 망상글들에 조건환상글 보면 지금같았으면 연락처 받았으면 열심히 연락해서 밖에서 따로보구 그럴수도 있을지도 몰랐겠다 헛 생각나기도. ㅋㅋ
    근대 정신승리하면 뭐 사람은 착한 사람이지만 애초에 업소에서 만난거구 근본이 업소녀니까 끝은 안좋았을거라 생각이 드네.
    ㅋㅋ 난 진짜 여기 망상글들이 아니구 뭐 내가 게시글에 과장이 있을수도 있지만 진짜 사실임. ㅋㅋ
    어자피 10년도 넘은 일이라서 매니저 예명도 얘기하는데 부천오피에서 예명이 아리라는 매니저였음.
    이 친구 지금은 잘 살고 있으려나 추억에 젖네.

     

    이때가 유흥 좋았는데 그립다 그리워. 지금은 뭐 내 또래 아지매나 아니면 더 나이많은 누나들 투성이에 똥 돼지들 가득하고 외국 ㅂㅈ들 많고 외국 ㅂㅈ들도 못생겼고 슬프다...

    댓글15

    ㅎㅅ이의G컵로켓슴 · 2025.09.29 06:12:26

    69년생 할마시가 아마 서울올림픽때부터 팔아먹기 시작했을, 10만번은 팔아먹었고 페경된지 10년이 넘었을 낡디낡은 보지 휘두르며 서비스여제니, 이름이곧브랜드니 하는 개소리로 선전받고 여전히 시간당 24만원 처받고 강남 안마에서 에이스 대접받으며 일하고 있는게 2025년 대한민국!
    개좆같죠

    앤스서니 · 2025.09.29 11:03:02

    와...69년생. 정보 쪽지로 좀 주세요ㅋㅋㅋ;;

    ㅎㅅ이의G컵로켓슴 · 2025.09.29 13:23:30

    60년대생 강남 안마방 에이스(?)들이 한둘이 아닌데 뭘 새삼스레 쪽지는..
    ㅋㅇ,ㅎㄴㅅ,ㅁㅊㄷㅇ,ㅇㅇ,ㄱㅇ
    60년대생은 이정도고 70년대 초반생까지 열거하면 손아파서 다 못 적어요.
    특히 출근조 말고 강남 안마방에서 기거하며 숙식 해결하시는 언니들 야간 출근 전에 일어나서 저녁(그분들 입장에선 아침이겠죠?)먹는 얼굴들 보면 아직 화장 전이라 완전 중장년 여성들 쉰내 진동합니다.
    대한민국 안마는 그냥 학동역 다오 하나 말곤 모조리 수질관리 손 놨어요. 20대 유입은 끊긴지 10년, 아니 15년이 넘었고 외국인은 못쓰니 그냥 속수무책으로 노인정 되고있는 중입니다.

    앤스서니 · 2025.09.29 14:03:49

    햐...끔찍하네요. 이제 안마의 ㄸㄲㅅ도 곧 이 언니들 은퇴하고는 끝이겠군요 ㅋㅋ

    풍그미 · 2025.09.29 14:15:12
    ㄷㄷㄷㄷ 나이 많은건 알았는데 심햇다.
    앤스서니 · 2025.09.29 14:26:31

    ㅋㅇ만 알겠네요..햐..끔찍했음 ㅋㅋ

    ㅎㅅ이의G컵로켓슴 · 2025.09.29 14:48:24

    너무 씩씩하게 방긋방긋 웃으며 열심열심 구석구석 서비스 하시는데 마치 촉나라 오호상장 황충을 보는듯하죠. 어떤의미에선 뭐랄까, 장엄했다는..ㅡㅡ

    rosecrow · 2025.10.02 14:59:53

    거 형님ㅋㅋㅋㅋㅋ 이거 표현이 너무 웃긴거 아니옼ㅋㅋㅋㅋ

    Qwpojak · 2025.09.30 00:54:08
    다오도 뭐 수질관리라고하기엔 할줌마들 많죠 ㅋㅋㅋ
    ㅎㅅ이의G컵로켓슴 · 2025.09.30 20:30:51

    에.. 이태리, 지방시, 나르샤, 크리스마스 말고 다오에 40대가 더 있나요? 지금 다오만큼 물갈이에 신경쓰는 업소 없어요. 다오까지 할줌마라 하실거면 한국 안마는 아무데도 못가시겠네요

    탐사대 · 2025.10.02 01:28:21

    88년도부터면 상상이 안가네요. 터키탕부터 거쳤겠네요 병이 걸려도 몇번은 걸렸을텐데 관리에 능력인건지 놀랍습니다. 언제 한번 게시물로 역사나 현황을 한번 풀어주시면 읽어보고 싶네요

    20대가 잘 없다 정도로만 알고 취향이 아니라 안 다녔는데 쇼킹...
    도대체 그 나이면 못 알아볼 수가 없을텐데 강남에 그 많은 업장과
    탕녀들이 나이대가 그 정도라니 계속 수요가 있는게 신기합니다.

    풍그미 · 2025.10.02 01:29:56
    ㄷㄷㄷㄷ 88년이 서울올림픽때. 기억도 못하는.
    삼한제일떡 · 2025.09.29 07:59:02

    할매도 있음 가끔...

    풍그미 · 2025.09.29 08:08:47

    우엑. 할매라니 하기사 내 게시글 보면 영등포에서 목하고 턱에 세월의 흔적이 있는 매니저랑 하고 현타 와서 글 작성한게 있네요. 제길...

    이리운 · 2025.09.29 19:58:27
    좋은 정보 감사합니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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