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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다른 오피녀에게 호구짓 했던 썰

    그여자와 이혼후 

    분노와 외로움과 여러가지 감정에 하루하루 살아가다가

    친구와 오피를 갔습니다

     

    결혼생활에 있었던 친구들에게 말못할 부끄럽고

    거지같은 일들을 누구에게 털어놓고 대화할

    상대가 필요했던 시기였던거 같아요

    저는 술을 못마셔서 업소는 오피와 핸플을

    다녔거든요

     

    이여자에게 이런저런 얘기 하고 섹스한번 하고 나니

    전화번호를 물어보더라고요

    어차피 여자도 없겠다 

    종종 연락하며 지냈는데

     

    제가 직업이 현장일이라 트럭을 타고 다니는데

    가끔 만나서 트럭임에도 불구하고 옆에 타서

    트럭타면 어떠냐 하며 별로 부끄러워하지 않는 모습에

    호감이 생기더라구요

    혼자 투룸에서 살던 여자였는데

     

    밥이나 저렴한 옷 같은거 사주면서 썸 비슷한 관계를

    이어가다가 

    알게모르게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어느순간 월세와 이사를 간다고 보증금을 빌려달라고

    그리고 업소일 하기 싫다고 학원을 다니며

    인생터닝포인트를 만들고 싶다나

    생각없이 야금야금 돈을 주거나 빌려주다보니

    어느새 2천이상의 대출이 쌓여있더라고요

    돈에 대한 다툼과 이년이 돈을 빌려서 도박을 하러 다닌걸

    알게 되고 싸우고 연락처를 바꾸더라고요

     

    돈을 빌려줄때 차용증도 썼지만

    나중에 받으려니 배째라고 나오는데 쉽지가 않더라고요

    승질나서 이번엔 법무사 찾아가서

    통장내역과 차용증을 보여주며

    소송을 하고 싶다하니 

    30만원에 간단하게 서류를 작성해주고 

    제출하면 된다 하더라고요

     

    제출하고 얼마안가서 이년 집에 통지서가 날라왔는지

    급하게 전화와 문자가 오길래

    그래 한번 무슨말 하나 들어나 보자 하고 만났는데

     

    오른손과 왼쪽발목에 기브스를 하고 나타나네요

    다른 남자와 싸우다 팔에 금이가고 차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발목 인대를 다쳤다는...

    얼마전엔 길에서 쓰러졌다가 일어나니

    자궁을 들어냈다고

    여자로서 인생이 끝났다는 세상 다산 표정으로....

     

    빌려준돈은 정확하게 500 500 300

    인데 차용증은 500하나만 썻었는데

     

    이년도 돈이 없는 거지새끼고 줄 생각이 없는데

    그돈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며 살기 싫어서

    그냥 돈 안받을테니 가라고 하고 보냈네요..

     

    1년쯤 지나서 다시 연락이 와서 

    나같은 남자가 없었다는둥 다시 만나고싶다고

    들이대길래 

    미운정이라도 들었으니 얼굴이나 한번 보자 하고

    만났더니 슬슬 개수작 부리는게 보여서

    차단하고 완전 인연 끊었네요

     

    또 생활비가 없다 핸드픈 가스가 끊키기 직전이다

    징징대다가 종이에 유서라고 내이름을 첫번째로

    써놓고 욕실에 밧줄메단 사진 보니

    어찌나 소름이던지...

     

    6년쯤 알고지내는 전직 키방녀도 있는데

    이년도 앞에 두명과 별 다를게 없네요

     

    내가 호구이미지가 강해서 이런애들만 달라붙는건지..

    암튼 업소녀 좋아하는건 본인 자유지만

    얼마안가 큰 책임도 따르게 될수가 있어요

    명심하고 조심들 하세요!

    댓글33

    케리엄
    케리엄 · 25-09-28
    로진이내요 님
    비트코인실패자
    비트코인실패자 · 25-09-28
    호구는 맞는데
    내가 먼저 만나자거나 호감표시나 연락처 물어보지는 않아요
    어쩌다보니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손해보는 경우가 많은거에요
    잘하자쫌
    잘하자쫌 · 25-09-28
    그렇게 겪어보고도 또 당하는건
    본인 삶 본인이 꼬는건데
    지능에 문제가 있나
    비트코인실패자
    비트코인실패자 · 25-09-28
    지나보면 왜 그랬었나
    후회막심하지만
    저 이후엔 안그래요...
    찹쌀떡
    찹쌀떡 · 25-09-28

    고생하셨네요.    위추 드립니다.

    비트코인실패자
    비트코인실패자 · 25-09-28
    오래전 일이라 지금은 지나간 부끄러운 추억일 뿐입니다
    위로 감신합니다
    맷트
    맷트 · 25-09-28
    뭐...천성이 그런걸 어쩌겠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비트코인실패자
    비트코인실패자 · 25-09-28
    스트레스는 자고일어나면 금방 잊어요
    지금은 행복하지는 못하고 심심하게 살고있습니다
    위로의 말 감사합니다
    비리치
    비리치 · 25-09-28

    다들 당시에는 죽고 못사는 인연들?

    지금보면 시절인연 의 사람들이죠 ㅎㅎ

    럭셜맨
    럭셜맨 · 25-09-28
    유흥에 쩌든 애들은 습성 못바꿉니다. 자동차 다운그레이드 못시키듯, 꿀빨고 편하게 살아보면, 일반 저렴한 노동일은 절대 못하죠. 그냥 어떻게든 잔머리를 써서라도 편하게 빨대 꼽는 연구만 하게 되는게 인간 습성이라 봅니다. 예전 맏언니, 누나가 가계 책임지던 그런 시대는 다시오지 않아요. 앞으론 보지에게 정주지 마시고 차라리 맘 맞고 말 통하는 친구 만드셔서 서로 의지하며 지내시는게 제일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실패자
    비트코인실패자 · 25-09-28
    성욕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예전만큼 보지에 정을
    안주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님 말처럼 친구같은 편안한 여자를
    찾게 되더라고요
    업소녀특성은 대부분 비슷해서 이젠 이뻐도 정이 안가요
    럭셜맨
    럭셜맨 · 25-09-28
    힘내시고, 또 살다보면 좋은시간 더 많이 만들수 있습니다^^ 맘먹기 나름이에요. 홧팅^^
    zzang1964
    zzang1964 · 25-09-28
    나도 3-40대 때 업소녀에게 쏠쏠이 갖다 바쳤습니다.
    근데 도박좀 하고 잃었다고 생각하니 그다지 힘들지는 않네요.
    암튼 힘내시길 바랍니다.
    비트코인실패자
    비트코인실패자 · 25-09-28
    비슷해요
    그냥 보지에 배팅잘못했다 생각하고
    다신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살아왔어요
    10년쯤 지난일이라 힘들지는 않아요
    그냥 부끄러운 추억으로 묻어두고 살고 있습니다
    아님말구
    아님말구 · 25-09-28
    이건 뭐슨 코스프레인지..ㅎ
    비트코인실패자
    비트코인실패자 · 25-09-28
    호구코스프레요 ㅋㅋ
    자라네2
    자라네2 · 25-09-28

    어휴 말만 들어도 속이 상하네요. 이년들 상도의가 있는건데 보아하니 돈이 많으신 분도 아닌거 같은데 그걸 작업치다니... 트럭도 마다 하지 않고 타고 하니까 나한테 뭔 작업을 치겠어 하고 방심 하신거군요. 그런년은 받을거 다 받아 내고 차용증도 있겠다,유서 운운한것도 협박죄에 해당해요.

    인생 불쌍하다고 봐달라고 하지만 그렇게 봐주면 또 다른 피해자를 찾아 다니겠죠. 일어나보니 자궁들어 내는건 또 뭔지...기가 막히네요.

    자라네2
    자라네2 · 25-09-28

    근데 이해가 안되는게 가진거 없고 압류할것도 없고 보지 장사해서 현금만 받을텐데 민사소송에서 패소해봐야 그걸 무서워 하나요?

    자라네2
    자라네2 · 25-09-28

    어휴 이글만 읽고 답글을 썼는데 아랫글도 읽어 보니 패턴이 보이네요. 

    인생 실패할 판단만 하고 사셨네요.

    아무리 여자 없이 살아도 저렇게 불우 하고 안좋은 여자한테 쉽게 결혼하고 마음주고.. 그걸 바로 잡으려고 선택하신게 비트코인이라...

    그리고 감정적으로 돈도 없는 여자한테 민사 걸고 변호사한테 돈뜯기고...돈못받고...

    아주 여자 중에서도 최악인 생계형 업소녀한테 다 걸리신거네요.

    될수 있으면 주변에 최대한 괜찮은 사람들과 의미있는 관계를 맺고 큰 결정을 하실땐 상의 하시고 숙고 하시고 판단하셔야 할듯 하네요.

    앞으로 살날이 창창합니다.  포기 하지 마시고 좋은 취미 가꾸고 자신을 찬찬히 살펴 보세요.

    나이가 들면 성욕도 좀 줄고 사람 보는 눈이 좀더 밝아 질겁니다. 

    어렸을때 성장 환경이 어떠셨는지는 몰라도 아마 성욕이 아니라 외로움이 크셨을듯 하네요.

    그게 그런 여자들을 끌어 당겼을듯 합니다. 

    비트코인실패자
    비트코인실패자 · 25-09-28
    거의 정확하게 보셨네요 ㅎㅎ
    주위에 남자들만 바글바글해서 여자에 대한 외로움이
    컸던것도 사실이죠
    아직은 서툴지만 저때보다는 여자보는 눈이
    좋아진것도 사실이고
    지금은 행복하지는 못해도 불우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어요

    이글을 쓴건 심심하기도 했고 혹시나
    나같은 호구짓 할 사람이 있다면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길 바라고 쓴거에요
    태왕
    태왕 · 25-09-28

    돈 목적이고 돈 요구하면 칼같이 차단이 답 

    비트코인실패자
    비트코인실패자 · 25-09-28
    맞는 말입니다
    허당88
    허당88 · 25-09-28
    저번 글을 보니 저보다 서너살 형님 같으신데 서른초중반까지는 젊고 그리고 성욕에 모든걸 지배해서 그렇다 치지만 마흔이제 노후 생각해야줘... 그냥 급하면 야동 보거나 싼데서 해결 합시다. 이러다 죽어.
    선예조아
    선예조아 · 25-09-29

    언냐들이 먼저 꼬이는거보면 와꾸가 좋으신듯. 돈 빌려달라하면 끝내야죠 

    풍그미
    풍그미 · 25-09-29

    주작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냥 바보같아요. 나이 한두살 먹은 것도 아니구 나참. 읽고 있는 제가 참 님한테 화가 나네요....  

    도니도
    도니도 · 25-09-29

    잘 봤어요. 어서 치유하시고 다른 여자 만나서 즐달 하시길

    비트코인실패자
    비트코인실패자 · 25-09-29
    오래된 일이라 치유는 진작에 끝났어요
    감사합니다
    언제나두타임
    언제나두타임 · 25-09-29

    내가 호구이미지가 강해서 이런애들만 달라붙는건지.. <= X

    공사 칠려는 기질이 있는 애들한테만 님이 끌리는 것일 수도...

    비트코인실패자
    비트코인실패자 · 25-09-29
    어릴적 만나던 여자들도 어느순간부터
    지갑을 안열어요 ㅋㅋㅋ
    flashnnn
    flashnnn · 25-09-29

    유흥녀 몆십이 몇백되고 몇천 순간임. 숨 소리도 믿지 말고 돈 얘기 꺼내는 순간 아쉽지만 단칼에 손절하지 않으면 인생 개피곤해짐!ㅋ

    잊혀진헥토르
    잊혀진헥토르 · 25-09-29

    누구나 인생에 가끔은 흔들리는 시기가 있는 법이고, 마침 운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는 거죠. 본인의 선택이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 인간이니 돌릴 수 없는 상황까지 안 간 것 만으로도 이미 최악은 아닌 것이죠. 유흥은 휘발성 즐거움으로만 생각하고 살자구요~ 

    청랑고원
    청랑고원 · 25-09-30

    세상에는 웃기는 여자들 많군요.

     일은 하기 싫고,

    쉽게 벌어서  놀고 싶은...

    웨폰
    웨폰 · 25-10-03
    맘고생 하셧네요.얼른 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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