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할일없이 심심하네요
밑에 전처는 이혼후에 몇달뒤
차를 사려고 하는데 보증을 서달라는 개소리 해서
거절하고 느낌이 이상해서 카톡사진을 보니
카톡에 초음파 사진이 있길래
날짜를 보니 저랑 이혼후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태아가 제법 커보이더라고요
나중에 12월에 애를 낳았네요
이혼날짜가 3월이었는데
그년때문에 얼마안되는 모아둔돈과 3천 정도의 빚만
나혼자 떠안았는데
마지막에 이혼하는데 돈좀 달라고 지랄하길래
친구한테 3백인가 빌려서 줬던거로
그돈으로 남자만나러 다니며
이혼전에 임신을 했던거 같더라고요
내가준 돈으로 다른남자 만나면서 임신까지 한 상태에서
나에게 보증을 서달라고 했던 사실이
너무 분하고 화가나서
12월에 변호사사무실을 가서 상담받고
(간통죄가 폐지된지 얼마 안지나서 손해배상 청구로)
이 두 년놈 소송을 걸었어요
그남자와 이년에게 복수하고 싶은 마음뿐이었죠
결국엔 공시송달 이라는거로 내가 이겼는데
판결이 나기 전에 남자는 전화번호가 바뀌었는데
본인 명의 폰이 아니어서
남자신상을 특정할수 없다고 소송에서 빠지고
이년만 소송에서 이겼는데
알고보니 애는 남자가 데려갔고 이년은 헤어진 상태라고
하네요 거지라 돈도 없고
초등학생 딸 두명이 불쌍해서
판결문 받은거로 지급명령 내리려다가
그냥 포기 하고..
아까운 변호사비 ㅠ 그때 판결문에 2천인가 배상하라고
받았던거 같은데
딱 10년째인건가 2015년이었는데
복리이자라 지금쯤 얼마로 늘어났을까 궁금은 합니다 ㅎㅎ
가끔 이년이 살아는 있나 궁금하긴 하네요
딸 두명에 나만나기전 다른 남자와 애를 낳고
입양보내고 나랑은 유산 한번 하고
이혼후 애를 또 낳고 헤어진거 보면
보통팔자는 아닌사람일텐데
그다음 호구짓 했던 다른 오피년 썰도 있는데
혹시 반응 좋으면 또 풀게요 ㅋㅋ
다들 주말 잘 쉬세요
좌절금지!
이제 정신차리고 편안하게 살아봐야죠
가끔 영통 놀러가면서 ㅋㅋ
거기 별이 루시 아직도 있나..
아이구야 ,....
저도 오래전에 업소녀 몇번 만나봐서 잘 아는데
갸네들하곤 같이 사는거 아닙니다
왜 인지는 글쓴이님 글에 다 나와있네요
엔조이는 그냥 엔조이로 끝날때 해피엔딩 인것을 ...
최소한 자기 행동에 책임질 줄 아는 좋은 분 같습니다^^
파란만장하시네요. 다음 글 기다리겠습니다.
10년 동안 돈 달라고 안 하면 우리나라에서 그 채무 없어질 겁니다. 남에 돈 해먹는 게 일상이죠. 업소 애들 꽤 저렇게 이 사람하고 결혼 하고 저 사람하고 동거하고 결혼하고 전 지명 부르고 그러고들 살죠.
저런 팔자는 나이 들어도 똑같던데.
하긴 박카스 할머니도 여자는 여자니니까...
지급명령이 뭔지 모르는듯.
그리고 판결채권 복리이자 아니고
소멸시효 10년이니 2025년 x월에 끝남.
글 전체가 구라인지는 관심없지만
글 쓰면서 양념칠 때
자기가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는 좀 알아보고 쓰길.
집으로 등기인지 법원출두 서류?
같은거 한번도 안받은척 해서
수취인불명인가 그거로 공시송달로
판결나서 소송을 내가 이긴거에요
양념 1도없는 전부 다 사실이고
법쪽은 잘 몰랐고 그냥 10년도 더 지난 얘기를
쓴거고..
오피녀가 호구남에게 2천만원을 배상하라
라는 판결문인지 받았는데
이년은 돈이 없는거 뻔히 알고 있어서
판결문인가 그거 가지고
지급명령서인가 암튼 돈 받으려면 다시 소송하라길래
어차피 못받을거 다시 오랜기간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
그냥 포기 한거고요
그때 변호사가 승소하고 상대방이 돈을
안주면 10년동안 원금에 이자가 늘어나서
복리이자 어쩌구 했던거 같은 기억에
저런 표현을 한겁니다
법에 대해 잘 아신다면
2015년에 원금2천만원 이자가 몇프로인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5프로로 가정했을때
한푼도 안받으면 지금 2025년에
총 금액이 얼마로 늘어났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끔 생각나는게 저여자의 생사여부와
금액이 얼마까지 불어나있을까
두가지였거든요
판결문은 그냥 판결문이고 지급명령 받아서 부동산이나 월급,통장등 압류해야 받아 내는거 맞아요.
시효 10년이고 그때까지 몇프로인가 복리로 이자 붙는거 맞아요. 뭐 거지한테 이겨서 의미도 없고 시효도 지나서 의미도 없는일에 그렇게 말씀하시면 글쓴분이 섭섭하지요.
실화만 쓰신것 같구만...
너무 힘든 시간이었겠네요. 힘내시고요 그래도 밝은 날이 오지 않겠어요.
인생이 왜 이렇게 슬픈 이야기뿐입니까... 업소녀 결혼 다 형님이 꼬운 팔자이고 주작이길 바랄게요.
끼리끼리 만나는 법이죠..ㅎㅎ
파란만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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