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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업소녀와 결혼했던 실화입니다

    12년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나이 31살 

    오피라는곳 완전 생초보일때 몇번 갔다가

    여자가 먼저 꼬셨다고 표현해야 하나..

    암튼 짧은 연애를 하다가 

    어느날 돈이 필요해서 다른 지역으로 가야 한다고

    짐을 싼다길래(먹자 하던 애였어요)

    돈이 얼마가 필요하냐 물어보니

    동생이 결혼하는데 천 이 필요 하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천 줄게 혼인신고 할래?

    하고 던진말에

    바로 그러자고 하길래

    진짜 일주일도 안되서 혼인신고를 해버렸어요..

    진짜 동생이 결혼하는건 사실이었고

     

    이년이 애 둘딸린 돌싱이었는데

    안마에서 오래 일한 돈으로 애를 키우며

    아파트도 장만해서 본인명의고 

    조만간 적금도 만기라 몇천이 생긴다는 말을

    믿고 사실확인도 안하고 진행 시켰죠..

    나중 알고보니 다 거짓이었고

     

    애들은 할머니가 그 아파트에서 키우고 

    이년은 저와 원룸잡아서 같이 사는데

    업소에서 나름 돈맛을 알던애라 

    일반일은 돈이 안되니 일을 안하려 들더라고요

    몇군데 면접보고 다 오라고 했는데

    일주일만 업소에서 일해도 벌 돈을 한달동안 일해서 

    벌려고 하니 의욕이 없다나..

    나름 내가 남편인데..

    그리고 어릴때부터 업소일을 하고 사회생활을 안해보니

    할수있는 하고자 하고픈 일들이 없어요..

    결국 돈문제로 갈등이 잦아지고

    술과 수면제에 절어사는 모습이 꼴보기 싫어서 

    싸우고 그러다가 반년만에 합의이혼 한다고

    법원 갔다가 

    임신중인걸 알아서 이혼취소 하고

    1년 반을 별거하다가 진짜 이혼을 하게 되었네요

     

    글로 쓰다보니 더 길게는 못쓰겠고

    이글을 쓰는 이유는 

    그여자가 생계형 업소녀였고

    그당시 초등학생 딸 두명을 키우고 어머니한테 

    생활비도 주는 상황이었어서

    그때 내 월급으로는 도저히 감당할수 없던 상황이었어요

    월급 200받던 시절이라...

    (이년이 자기는 한번 실패한 결혼생활이라 월급 200만

    받는 남자면 된다던 얼토당토 안하는 말을

    너무 쉽게 받아드린 내가 바보였구나 하고 후회 되더라구요)

     

    혹시나 돈이 여유가 있을만큼 있어서

    여자를 만족시킬수 있으면 확실히 싸울일은 많이 줄겠더라고요

    물론 돈이 많으면 업소녀와 결혼할 이유도 없겠지만...

     

    요즘 국제결혼한 친구들 보면 대부분 이혼하거나

    사이가 안좋아서 국제결혼도 못할짓 같고

    업소가서 20대30대 아가씨만 보니 눈만 자꾸 높아지고

    이번생은 망한거 같네요 ㅋㅋ

    댓글20

    12층 오빠
    12층 오빠 · 25-09-27
    이건 레전드 사연 ㄷㄷㄷㄷ
    곤조도로
    곤조도로 · 25-09-27
    전북서 다방 에서 일하던 애 한때 창인동 티켓3일때 에이스 였는데 15살 연상하고 결혼해서 애 낳고 잘 살고 있더군요 카퇴 프로필에 가게 오픈 해서 가서 밥도 먹고 왔네요 옛 생각(?)이 나더군요 ㅎㅎㅎ
    쓰리썸보이
    쓰리썸보이 · 25-09-29

    전북 어디인가요? 궁금하네요. ㅋㅋ

    허당88
    허당88 · 25-09-27
    비트코인도 실패하시고 결혼도 실패하시고...
    그놈의 도파민이 문제죠.
    비트코인실패자
    비트코인실패자 · 25-09-27
    저여자와 살던때 생겼던 빚을 다 갚고
    나이는 먹어가고 돈없는 현실이 두려워지면서
    주위에 코인으로 돈좀 벌었던 친구가
    코인한번 해보라 해서 시작 했다가...
    본전 생각에 아직도 방황중이네요

    최악의 선택만 하고 있습니다 ㅠㅠ
    007두번싼다
    007두번싼다 · 25-09-27

    저도 몇번 만나 사귀어 봐서 아는데

    업소녀와는 결혼 하는거 아닙니다 ㅎㅎ 진짜 ㅋㅋ

    비트코인실패자
    비트코인실패자 · 25-09-27
    제일 큰게 돈에 대한 개념이 무너져 있더라구요
    게으르고..
    주인98
    주인98 · 25-10-03

    저도 지인중 그런 집안 있는데. 일단 돈을 벌어서 모은다 라는 개념이 없고.  남에게 빚진다는 개념도 없고 급하게 뜯어서 받아냈으면 다 팁이고 수익인줄 알아요

    어느 정도는 갚아야하거나 아니면 실제로 갚아야한다는 그런 개념도 없고, 하루지나면 채무가 아예 0이 되어있고 또 달라고 손벌립니다. 
     

    그냥 언제까지 돈을 주는지 한계까지 손 내밀어보고, 상대방은 뼈빠지게 돈번다는건 안중에도 없고. 쭉쭉 빨아보고 없으면 휙 가버림

    자기 아들 형제 친척 부모 다 아안중에도 없이 그냥 빨아먹고 끝이고.

    일이란걸 끝가지 못하고 뭔가 하나라도 약점잡거나 깽판벌려서 뒤통수 칠 준비는 언제나 구상하더라구요. 

    그리고 안보이면 일 안 합니다. 그리고 막판에  부당하게 해고당하고싶으면 순진한척 계속 깽판시작하고. 부당한 해고를 당해서 실업급여든 고소든 뭐라도 돈을 더 털어내고 실패하면 아이씨 하고 끝임. 뜯기는 입장은 생각을 전혀 안 함.  뭐라도 부당한 부가수익을 끝까지 누리려고 함

    그리고 거짓말과 속임수가 너무 일상화되어있고. 뭐 자기 잘못으로 뭐 적발되거나 큰 일  터지려고 하면 자기 주변에 다른 남자들 불러와서 싸움시켜서 개판 만드는것도 일과임 . 보호하는 조폭들 전화하는게 습관남아서 그런거같음. 그래서 주변에 꼭 알랑방구뀌고 스킨쉽하면서 자기 편 남자들 만들어놓고 깽판시작하고, 수틀리면 그 남자더러 대신 싸우게 해놓고 자긴 도망가버림. 이런게 자기네 집안 형제자매 아들딸 대물림해서 한 가족이 사회생활 패턴이 다 똑같음.

    글래서 영화 기생충의 가족이란게 픽션이 아니라 진짜 현실을 반영한게 어느정도 맞음. 게으르고 떠넘기고, 오류터져도 그냥 덮고 넘기고. 속이고. 뜯어먹고. 
    자기 자식 돌보지도 않음.

     

    오나이트
    오나이트 · 25-09-28

    아...문과인가 보네. 국결 통계청 이혼율 보면 20% 정도로 국내혼의 절반인데....이공계면 그 통계청 통계의 의미를 좀 신경이라도 쓸텐데...

    덩그렁
    덩그렁 · 25-09-28
    나이 너무 아깝네요. 31살이면 뭐든지 할수 있는 나이인데 젊을때는 여자 멀리해야 좋은 인생을 살수 있죠.
    Hope1236
    Hope1236 · 25-09-28

    맨날 무의미한 사진글 보다가
    이거 보니까 재미는 있네 ㅎㅎ

    태왕
    태왕 · 25-09-28

    걍 확실치 않고 어영부영하는 여자는 건들지 말라. 결혼을 왜 해요?

    보지딸딸이
    보지딸딸이 · 25-09-29

    제가 누누히 여기에도 얘기했지만 한번 창녀짓해서 돈벌면 영원히 창녀 못벗어납니다. 저도 제 친구가 강남에서 유흥일해서 빠순이 소개받아서 사귀어 봤는데..

    씀씀이 엄청 헤프고..보지도 엄청 헤프더군요..그냥 나 창녀랑 못만나겠다. 평범한 여자 만나겠다하고 헤어졌습니다.

    아 그리고 일종의 사람보는 법이 나름 사람을 평소에 엄청 만나기에 생긴건데...담배피는 년들, 문신한 년들은 좆집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좆물받이로 쓰시고

    비흡연자에 일반 직장인 여성 만나세요. 진심입니다. 보지년들 담배피는 것도 이혼 사유됩니다. 애들까지 병신을 낳을수는 없자나요..;;겉은 멀쩡해보여도 공부는 못한다거나 집중력이

    약하거나..피부병에 심장에..암튼 안타깝네요..힘내시길

    쓰리썸보이
    쓰리썸보이 · 25-09-29

    확실히 담배 피는 년들이 낳은 애들은 기형아가 아니더라도 뭔가 좀 모자르기는 하더군요.

    애들 다루는 일을 하는데, 어리버리하고 멍청한 애들 보면 엄마가 담배를 피운 경우가 많아요.

    보지딸딸이
    보지딸딸이 · 25-10-02

    네 맞습니다.애들이 일단 공부 지능이 존나 딸리고 피부나 심장, 내장 호흡기관 안좋은 애들 많더라구요..진심 담배피는년은 좆집 외에는 무쓸모입니다. 전 여자 만날때 항상 주지 시켜줍니다. 보지 박다가 혹시 실수할수도 있으니

    조은슉
    조은슉 · 25-09-29
    음주년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한번먹으면 소주3병
    월2~3회요
    보지딸딸이
    보지딸딸이 · 25-10-02

    젊을 때야 버티겠지만 술쳐먹는 년들도 위험하죠..근데 담배피는 년이 더 나쁜년들임. 술은 보지라도 쉽게 대주죠..암튼 음주 폭음년들도 나쁘지만 꼴초년보다는 후순위라는거

    츄릅파츄릅스
    츄릅파츄릅스 · 25-10-02

    동거라는 좋은 시스템을 나두고 왜 혼인신고를 ㅠ ㅠ

    주인98
    주인98 · 25-10-03

    제가 아는 집안 자매가

    각각 남편은 깡패 조폭 범죄자 출신이고 한명은 아예 국제 수배되서 해외도피했다가 잡혔고
    한명은 개과천선 잠깐하고 잠깐 사회에서 일하다가 적응 못하고 , 인생 개판되서 백수 알콜중독자 되고

     

    자매중 동생은 그나마 반반해서 작은 건물주 하나꼬셔가지고 차도 뽑고하는데
    문제는 자기기 자식을 자기가 ㅁ못키워서 언니한테 아예 떠넘김
    그 언니가 집이 잘 사는것도 아닌데 거기다 양육비 조금 주고 아예 10대 내내 다 인생을 넘겨버렸음. 자긴 미시처럼 남자들하고 동거해야하니깐

     

    그리고 그 언니란 사람도 자기 딸을 또 다른 집안에  연애시켜서 동거시키고 사실상 교육비 양육비 떠넘겨버리고
    얼마쯤 지난다음 그 집돈 빼먹자고 수시로 제안시작함

     

    자기네들은 돈 다 까먹고 망하는와중에

    계속 딸더러 그집안 돈 다 빼먹자고 여러가지 수법을 제안하고

    잘 살아서 빚도 없는 집안더러, 남편명의로 빚 대출받으라고 계속 꼬심

    돈 주기 싫으면 카드깡 해서 물건을 보내라고시키고
     

    그래서 딸이 결국 엄마더러 , 인간 좀 되라고 창피해죽겠다고  하며 울면서 전화 안 받자

    딸더러 호로년이라고 절륜하자고 너 두고보자고 하고 지가 더 성질냄

     

    그러다가 결국 그 딸 창피해서 자살했어요

    자살한 후에도 개과천선하라고 돈 많은 사위가 마지막으로 몇억으로 창업시켜줄테니 손녀미래도 좀 책임지라고 하면서 거저먹기로 재기 기회줬는데도
    여러 명분으로 빚갚아달ㄹ아고 돈만 계속  쪽쪽 빼먹고 나서 약속어기고 연락 끊고 돈 더 달라고 어디까지 주는지 계속 간보고 혼자 생쑈하다가 완전히 절교당함.

    아예 그냥 인간 자채가 안되는 병신임
     

    그 여자나 그 딸이나

    일이란걸 상당히 치욕적으로 여깁니다. 일에서 성취감을 못얻어요
    심지어 월 순익이 2천 3천 4천 버는 사업 자영업에도 토파민을 못 얻구요. 갈수록 깽판과 속임수만 하고.
    심지어 그렇게 잘 되는  사업이 망하게 서서히  유도하기까지 함.


    근데 웃긴건. 결국 그런 사업도 다 거부하고, 몰래 꺵판놓고나서
    결국 늙어서 폐급 되서 실제로 하는건 정작 진짜 밑바닥 노동인데. 그마저도, 남자 상급자들 실권자들에게 알랑방구만 자꾸 끼니깐 

    거기서도 걸국 창녀같다고 왕따가 되가지고, 있는게 딸이나 엄마나 항상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갑자기 산악회를 나간다고하고, 골프를 배운다고하고, 

    남자들에게 돈빌리고다니고. 

     

    엄마라는게 딸에게 10대에 가르치는게
    일이란건 한번 시작하면 계속 해야하니깐


    처음에 절대 거절하는게 중요하다고 가르침 개 쓰래기년이

     

    그래서 남편은 돈을 겁나게 잘 벌고 점점 대성공했지만

    자기 딸(아내)는 자신과 엄마의 너무 부끄러운 과거행동과 발언이 너무 많이 누적되고 계속 파묘되고 적발되서.
    결국 못버티고 자살했어요.  이혼소송만해도 10억이상 위자료 먹을 가능성이 높았는데

    그간 해온 짓들이 전부 파묘되고 증명되면 . 오히려 깜빵에 갈 수도 있을 정도로 상당히 불리한 정황이고 모든게 밝혀질거같아서 정신적으로 못버티고 죽었음

     

    그 아내라는 여자도, 업무를 일괄폐기 은폐해버리는것에 도파민을 느껴서
    남편 몰래 업무, 주문 들어온거 일괄로 폐기해서 삭제해버리고
    숨겨겨버리고,  자기가 업무 하기 싫어서 대충 회사 손실로 시마이해버리고 ㄱ런게 갈수록 많아져서
    회사 손실이 점점 심해졌음. 결국 연간 몇억벌던 수익이 거의 0까지 되버리고,
    간단한 업무조차 어떻게든 안 하려고 하고 아무런 도파민을 얻지 못하고
    일 자체를 그냥 덮어버리고 유기해버리는것에 점점 맛들리더라구요. 마치 마약쟁이 같았음

    그냥 죽든지 말든지 오늘 당장 일 유기해서 농땡이 치는것에 점점 맛들리다가 수익이 결국 점점 줄어서 0까지 갔는데

    마치 약하다가 죽은 뽕쟁이마냥 그냥 퍼질러 누워있고.


    그냥 자기 죽여달라고까지 말함 ㅋㅋ
     

    일하는니 죽는다라는게 진짜 
    일하고 월 2천버느니
    일 안하고 누가 매달 2백 주면 좋겠다는 취지로 살아감

    근데 그 2천 버는일도 생각보단 쉽고 빠른일이라 개꿀인데도 안 함.


    자기 자식 안 돌보는건 완전 대물림 그 자체고
    애완동물도 안 돌봐서 결국 줄줄이 굶기고 폐사시킴 .


    근데 걔네 엄마 아빠가 딱 그렇게 인생 말년에 집에서 내내  빈둥거리면서 놀고있다는거 돈은 다 까먹었고
    20대 아들한테 손벌리고 사는데 아들도 10대때부터 사기상습전과이고 20대에도 소액사기로 체포당함


     


     








     

     

    탐사대
    탐사대 · 25-10-04
    멍해질 정도로 지독한 사연입니다. 업소를 안 가도 이미 창녀 이상에 버러지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군요.

    그 위가 궁금하네요
    그 자매들에 부모나 가정환경 생활반경 무엇에서 저런 걸 학습했길레 저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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