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검사와 육안적 진찰은 함께 해야 합니다
성병은 증상이 없어도 진행되거나 전파될 수 있습니다.
? 정기적인 성병검사는 조기 발견과 치료에 필수적입니다.
? 진찰 없이는 정확한 진단과 맞춤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검사와 진찰의 병행이 개인 건강과 파트너 보호를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미국의 유명추리소설 작가 앨런 폴섬의 "모레"라는 소설이 있다.
이차대전 당시 히틀러의 시신이 행방불명되었다는 점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 하다.
스위스의 융푸라우 만년설 밑에 나치 부활을 위한 비밀의 베이스캠프가 마련되어 있었고,
히틀러의 시신은 초저온 상태에서 냉동 보관된 상태로 유지되어 왔다.
그를 복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시도가 수십 년간 이어졌다.
나치 잔당들의 계획은 초저온 상태에서 첨단 분리 시술을 통해 히틀러의 머리를 떼어낸 후,
건강하고 유전적으로 비슷한 젊은이를 간택하여 그 신체에 머리를 이식함으로써 부활시키려는 것이었다.
나치 잔당들의 조직 이름이 ‘위버모르겐’이며, 해석하면 ‘모레’.
영어 원제는 The Day After Tomorrow이다.
아일랜드라는 헐리우드 영화가 있다.
부자들이 자신이 아플 때를 대비해 자신의 세포를 복사해 또 다른 자신을 만들어 두고,
필요 시 장기를 추출한 후 폐기시켜 버린다는 내용이다.
본체가 사고로 사망한다면, 잉여의 복제인간 역시 함께 폐기된다.
만화가나 소설가의 상상력에 의한 미래 세계는 곧 과학자들에게 실현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영감으로 작용하여 현실화되는 경우도 많다.
어린 시절 공상 과학 만화를 보면, 당시에 없었던 핸드폰이나 컴퓨터 같은 기기가
놀라울 정도로 디테일하게 그려져 있던 것을 떠올릴 수 있다.
그러던 중 영화나 소설 속에서만 가능할 것 같던 수술을 실제로 시도해 보겠다는 의사가 나타났다.
2016년 이탈리아의 신경외과 의사 세르지오 카나베오가 사람의 머리 이식 수술을
2017년에 시도하겠다고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세르지오 박사는 “머리 이식 수술엔 80명의 의료진이 필요하고 100억 원이 넘는 돈이 들겠지만,
성공 확률은 90% 이상”이라고 자신했다.
제 사견으로는 현재의 의학 수준으로는 불가할 것으로 보인다.
척수 등의 신경과 혈관·임파선·근육을 잇는 수술적 술기도 대단히 난감해 보일 뿐 아니라,
거부 반응 등 면역 반응을 조절하기도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정말 그의 장담대로 된다면 앞으로 부자는 죽지 않는 세상이 될 듯하다.
하지만 허언일 가능성이 크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한다 해도 이시도는 어려워 본다.
왠지 구라의 냄새가 솔솔 풍긴다.
이글은 제가 8년전에 게시판에 쓴 글입니다.
8년이 지난 지금 이 글을 다시 꺼내 읽어보니, 당시 내가 품었던 의심과 회의가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세르지오 카나베오의 ‘머리 이식 수술’은 실제 임상에서 이루어진 적이 없고,
학계에서도 거의 잊힌 이야기로 남았습니다.
의학은 분명 발전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여전히 불가능한 영역으로 남아 있다.
척수 신경의 완전한 재생, 면역학적 거부반응의 극복, 인간의 의식과 정체성을 온전히 옮길 수 있는 수단은
현재까지도 실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런것을 시도할만한 과학적수준이 되려면 먼저 하반신이나 목아래 전신마비의 환자를 완벽하게
고치는 것이 선행되야 합니다.
결국 이런 주제는 영화나 소설 속에서 흥미롭게 다룰 수는 있어도,
실제 의학의 영역에서는 여전히 요원해 보입니다.
세상에는 요새 말로 어그로 끌려고 하는 부류의 인간들이 너무 많고 이들의 꾀임에 넘어가서
많은 것을 잃는 사람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됩니다.
노화로 죽음을 앞둔 수십조원을 가진 재벌회장이 아마 이런기사를 보면 혹시 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영원히 죽지않는 것 또한 좋은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삶이 유한하기에 재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말초신경은 재생이된다는데 중추신경은 끊어지면 연결이 안된다고하니..
연결을해서 피는 돌겠지만. 전신마비..
머리를 이식하는것 보단 뇌와 척수 신경만 떼어서 기계에 이식하는게 빠를듯 하네요...ㅎㅎ
그러네요 동의합니다
흑인 대물 자지를 이식하는 거요..
앨런 폴섬의 소섷은 저도 읽었어요.. 히틀러의 머리를 순수한 아리아인 혈통을 가진 청년의 몸에 이식한다는..
요즘은 이식보다는 살아 생전의 모든 기억을 저장했다가 기계로 옮긴다는 것으로 옮겨간 듯.. 미키17 처럼..
잘보고 갑니다ㅑ
성기 이식도 아직까지 절대 불가능한 영역일까요
아돌프 히틀러 시체는 KGB가 화장해서 뼛가루를 강에 뿌린걸로 알아요 ㅋ
자료를 찾아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히틀러의 최후와 시신 처리
1945년 4월 30일, 히틀러는 베를린 지하 벙커(Führerbunker)에서 권총으로 자살했습니다. 당시 그의 부인 에바 브라운도 함께 청산가리를 복용해 사망했습니다.
히틀러의 지시대로, 측근들이 벙커 밖 정원으로 시신을 옮겨 휘발유를 뿌린 뒤 불태웠습니다. 연합군에 의해 시신이 전시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폭격과 화재, 급박한 상황 때문에 완전한 소각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소련의 발견과 비밀 유지
5월 초, 베를린을 점령한 소련군이 불에 탄 시신 조각을 발견했습니다.
이후 소련 비밀경찰(NKVD)이 치아와 두개골 일부를 보관했고, 치과 기록과 대조해 히틀러임을 확인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소련은 당시 이를 철저히 비밀에 부쳤고, 오히려 "히틀러가 도망쳤다"는 소문을 퍼뜨리기도 했습니다. 이는 냉전 시기에 서방과의 심리전을 의식한 조치였습니다.
시신의 최종 처리
소련은 수십 년간 시신 일부를 은밀히 보관하다가, 1970년 소련 KGB가 매장되어 있던 뼈와 재를 완전히 파괴하고 엘베 강에 뿌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남아 있는 것은 히틀러의 치아 일부와 두개골 파편인데, 이들은 러시아 국가문서보관소와 KGB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2018년 프랑스 연구진이 치아 조각을 분석한 결과, 실제 히틀러의 것임이 과학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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