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미모와 P마를 겸비하고 톨비따윈 있어본 적도 없고 고마운 마음에 팁을 줘도 와준것만으로 오히려 자기가 고맙다며 극구 거절하고 돌려보내는 대천사 가브리엘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현생에 강림하신 대천사 천상선녀들께서는 결국 지상에 오래 머물지 못하시고 천계에 부름을 받아 날개옷 입고 날아가 버리셨쥬..ㅠㅠ
결국 우리 곁에 남은건
1. 천사의 마음과 아량은 갖추었으나 천사의 미모는 미처 챙기지 못하고 지상에 떨어져버린 반푼어치 천사들과
2. 천사의 얼굴은 챙겨왔으나 개념을 놓고 와버린 타락천사들
슬픈 현실 속에서 우리는 언제나 슬픈 고민과, 더 슬픈 선택에 마주하게 됩니다.
예쁜 타락천사에게 톨비를 납부할 것이냐,
안예쁜 반쪽천사와 얼굴에는 눈감고 마음의 눈만 뜨고 플레이 할것이냐
언제나 그치지 않는 고민과 고뇌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제는 점점 예쁘지도 않은주제에 관대함도 밥말아먹은, 더이상 천사의 어떤 모습도 찾아볼 수 없는 악의무리의 침략은 더욱 거세지고 있고요.
이젠 쭈그렁싸가지 악의 사도들을 피해다니는 것까지 해야만 하는 흉악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뭐 모쪼록 힘과 지혜를 모아 이 악의 사도들은 함께 물리쳐나가자고요.
여튼 본론으로 돌아가,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고 계신가요?
1. 안이쁘면 안서는데 대책있나ㅠㅠ 톨비내고 타락천사 본다
2. 어허! 여성의 아름다움은 마음씨에 있거늘! 반쪽천사 본다
3. 나는야 나만의 대천사 숨겨놓고 나만보지롱! 난 여전히 잘먹고 잘싸고 있단말이다! 부럽지? 껄껄껄
4. 왜 나는 죄다 악의 사도들만..ㅠㅠ 반쪽천사든 타락천사든 천사들 알고계신 횽님들 불쌍한 저에게 쪽지좀..ㅠㅠ
5. 대천사는 떠났고 반쪽천사들은 늙었고 타락천사들은 톨비만 처올려대고 이젠 키방년들 7,8할이 악의무리인데 아직도 키방다니게? 이제 시대의 대세는 스웨디시얔ㅋㅋㅋ
1. 와꾸 좋은 매님은 거의 못봐서 톨비 시도 못해봄.
2.반쪽 천사라도 철벽 수비만 안하면 접견함.
3.1번과 2번이라 3번은 해당안됨~ㅠ
저는 1번과 3번 사이인 듯 합니다. 현재 잘 먹고 있긴 하구요. 제법 이쁜 애들도 본 듯 하고... 다만 싼 애들 좀 더 보고 싶은 마음은 있지요. ㅋㅋㅋ
근데 돌이켜 보면 이쁜애들이 마인드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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