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검사와 육안적 진찰은 함께 해야 합니다
성병은 증상이 없어도 진행되거나 전파될 수 있습니다.
? 정기적인 성병검사는 조기 발견과 치료에 필수적입니다.
? 진찰 없이는 정확한 진단과 맞춤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검사와 진찰의 병행이 개인 건강과 파트너 보호를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무좀은 난치병이 아닙니다.
현재 개발된 항진균제는 무좀균을 충분히 박멸할 수 있고,
실제로 환경이 크게 문제되지 않는 사람은 바르는 약만으로도 며칠 만에 완치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실내에서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근무하는 은행원은 무좀이 거의 생기지 않고, 혹 생기더라도 간단히 치료됩니다.
하지만 같은 은행원이라도 조기축구나 마라톤, 등산 같은 활동을 하면서 발바닥에 미세한 상처가 반복적으로 생기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피부의 방어벽이 손상된 상태에서는 무좀균이 쉽게 침투하고,
이런 경우에는 아무리 좋은 약을 써도 무좀균의 공격이 방어력보다 우세하기 때문에 치료가 지연되고 결국 난치성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즉 무좀 자체가 난치병이 아니라, 발이 혹사당하는 환경이 그대로 지속되기 때문에 잘 낫지 않는다고 말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무좀에 잘 걸리는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젖은 신발과 양말을 하루 종일 신을 수밖에 없는 횟집 종업원이나 택배 기사, 행군을 자주 하는 군인,
하루 종일 서 있는 미용사나 백화점 직원처럼 직업적으로 발이 혹사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취미로 마라톤이나 등산을 즐기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가족 중에 이런 조건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전염을 통해 쉽게 옮고, 당뇨와 같은 전신 질환이 있거나
체질적으로 무좀균에 취약한 사람도 잘 걸립니다.
이런 조건이 계속 유지되는 한 직업을 바꾸거나 취미를 바꾸지 않는 이상 무좀은 쉽게 재발하고,
환자는 “평생 낫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무좀은 안 낫는 병이 아니라 무좀을 일으키는 조건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되는 것입니다.
상기상황은 주로 업무특성상 일어나는 직업병 형태이므로 사실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원히 안낫는 병이 되고 오랜세월 계속되면 피부와 조갑등이 많은 손상을 받게되고 직종을 그만두어도
잘 낫지 않게 됩니다
특히 발톱무좀이 동반되면 치료는 훨씬 더 오래 걸립니다.
발톱은 성장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약을 수개월에서 1년 가까이 복용해야 하고,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발톱을 제거하는 수술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발톱무좀이 남아 있으면 발무좀이 완전히 낫지 않기 때문에, 무좀이 완치되지 않는다는 말은 대부분 발톱무좀에서 비롯됩니다.
또 가족 중에 난치성 무좀이 있는 경우 목욕탕 발판이나 슬리퍼를 공유하면서 전염이 반복되고, 이 때문에 가정 내에서 계속 확산되기도 합니다.
민간요법은 대부분 효과가 없거나 위험합니다.
정로환에 빙초산을 섞거나, 제초제, 목초액을 바르는 방식은 낫지도 않을 뿐더러 화학적 화상과 조직 괴사를 유발해 오히려
수개월간 병원 치료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발가락 피부가 녹다시피 해서 오는 환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나마 발에 소변을 보는 방식은 무좀을 고치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악화시키지는 않으니 차라리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권장할 만한 방법은 아닙니다.
현재까지 검증된 치료법은 명확합니다.
발톱무좀이 있다면 반드시 먼저 치료해야 하며, 먹는 항진균제를 수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하고, 경우에 따라 발톱제거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단순 발무좀이라면 몇 주간 바르는 약이나 단기 복용으로도 충분히 낫습니다.
여름철에는 외출 후 깨끗한 물에 발을 씻고 잘 말리는 습관이 중요하며, 소금이나 식초 같은 이물질을 첨가하는 것은 오히려 해롭습니다.
신발은 여러 켤레를 번갈아 신어 통풍과 건조가 되게 하고, 사용하지 않는 신발은 응달에 두며, 곰팡이 방지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무좀은 환경과 습관을 교정하지 않으면 치료가 반복적으로 실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가 정확한 치료법을 알고, 가능한 조건을 정비하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무좀은 충분히 완치할 수 있는 병입니다.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두달만 발에 문대봐요 효과큽니다
아마 경험적으로 그렇게 느끼신듯하네요.
하지만 남한테 추천할만할 방법은 아닌듯 합니다
손세정제를 발에 바른다고 해서 무좀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무좀을 일으키는 곰팡이는 피부 각질층 깊숙이 자리 잡고 있어서,
알코올 성분이 표면 소독에는 도움이 되더라도 안쪽까지 침투해 균을 없애지는 못합니다.
손세정제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는 효과적이지만 곰팡이에는 거의 무력하고,
오히려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갈라지면서 자극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피부 손상은 무좀균을 막아주는 장벽을 더 약하게 만들어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는데 누가 무좀에 니조랄 삼푸를 바르고 좀이따가 헹구는게 좋다고 해서 며칠 동안 했는데 조금 효과가 있긴 하더군요
그런데 그 다음부턴 그 발에 피부가 거의 벗겨지다 시피 건조해지고 난리가 나더라는..
그냥 병원가서 처방받고 의사샘이 하라는 대로 아니 진정이 되더라구요
무좀도 병원가서 진료받고 치료하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남들 얘기 들을게 아니라
제가 발 뒤꿈치 약간의 무좀과 각화증이 심해서 터비뉴겔 바르면서 해봤는데도 호전이 한 60~70프로만 됐었습니다
이래저래 검색하다가 유레아라는 피부약을 알게되었고 그걸로 무좀각화증의 피부를 녹여낸다음에 터비뉴겔 바르면 효과가 있다하여 믿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해봤는데
2개월도 안되서 정말 꺠끗해졌습니다
어느정도 발 깨긋해져서 일본 온천가서 잔득 불린다음에 다시한번 각질제거 끌로 밀어내니까 애기피부마냥 꺠긋해졌습니다
지금은 유지관리만 잘하고있고요
무좀 각화증 심하신분은 한번 해보세요
이 글은 “경험담”이지만, 의학적으로도 상당히 합리적인 접근입니다.
실제로 무좀 + 각화증 환자에게 유레아 크림과 항진균제 병용해서 치료하기도 합니다
다만, 환자에게는 “모든 사람에게 100% 통한다”는 식으로 오해되지 않게 설명해야 합니다.
과도한 물리적 각질 제거는 피부 손상 유발할수 있으니 상태에 따라 시도해 볼수 있습니다
이정도치료법은 민간요법이 아니라 정석적인 치료옾션이라 할수 있습니다
피부과 가서 약 처방받고 먹고 바르니까
금방 낫던데요
병원이 최고 ㅎㅎ
바르는건 한계가 있고 먹는약이 젤 나은듯 싶습니다.
어느새 발톱으로 전이 돼서
발통이 두꺼워지고 냄새나던걸 먹는약으로
일년여 치료하다 났지를 않아 포기했다가
다시 복용하니 언제부터인가
발톱이 깨끗하게 나오더라는거
생각보다 치료가 오래 걸리는 발톱무좀입니다
바르는건 그때그때 증상만 완화시키지요
비슷한 제재로 로푸록스 (Ciclopirox 네일라카) 건강보험 급여가 되고 전문의약품이라서 쿠팡같은곳에서 살수없고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합니다
이유는 이미 오래전부터 임상 효과와 비용 대비 효용성이 인정되어 있고, 국산 제네릭도 있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따라서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이 줄어들고, 건강보험도 ‘대체 가능하고 효과 입증된 치료제’로 분류해 급여 범위에 넣은 것입니다.
쥬블리아 (Efinaconazole 네일솔루션)는 현재 국내 보험 비급여입니다.
신약으로 도입되었을 때 약가가 매우 비쌌음 (로푸록스보다 수배 이상).
효과는 일부 연구에서 더 낫다고 보고되지만, 보험 당국 입장에서는 기존 치료제보다 효과적 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위분의 치료법 역시 합리적 접근입니다만 굳이 비급여약을 비싼돈을 살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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