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퇴근을 준비하면서, 직원들이 거의 빠져나간 후라서 간단히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퇴직을 얼마 앞두고 있으며, 거의 30년 정도를 결혼생활과 유흥을 즐기고 있는 할저씨 입니다.
처음의 유흥은 룸싸롱 그리고 안마였습니다.
직장이 경주였는데, 시청근처 동천동의 몇 군데 룸싸롱을 방문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도 대부분 콘돔을 사용했고, 가끔은 노콘을 허락해 주는 언니가 있으면, 팁을 넉넉히 주곤 했습니다.
그런데 술도 잘 못하고, 또 50만원 정도 하는 1인 비용은 큰 부담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보문단지의 안마를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물다이를 타주고 처음으로 후배위를 시원하게 해 준 언니에게 지갑에 있던 10만원 수표를 건넨 경험도 있습니다.
결혼을 했는데, 후배위는 처음이었거든요.. 돈이 아깝지 않은 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절대 그런일을 할 리가 없겠지요..
그렇게 ...
30여년의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수원과 안양에서도 일하면서 살아봤고, 유흥도 경험을 했으며
지금은 다른 지방의 인구 10만이 채 안 되는 작은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지방의 소도시는 유흥이라고 할 만한게 거의 없습니다.
여기는 타이 마사지도 건전밖에 없어요.. 10년간 비건전 타이마사지 구경 못함..
가끔씩 구미까지 나가야 비건전이 있더군요...
그래서 대구에 출장가거나 혹은 가끔씩 서울에 출장 갈때면 마음이 많이 설렙니다. 하하하하.......
보수적이고 소극적인 마누라가 준 선물 같아요.. 에구~ 에구 ~~
요즘은 타이오피를 가끔 가는데,, 너무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 사이트에는 소개가 거의 없어서, "오*가" 를 이용하는데,,
가게 소게란과 실제의 스펙이 거의 사기수준으로 너무 달라요..
키는 거의 10센치가 작구요..
몸무게는 10킬로 이상이 많아요.. 배가 나온 아가씨도 많구요..
그렇다고 서비스가 좋은것도 아니구요..
서울 강남역 근처의 한국인 아가씨 보다, 더 비싼금액인데,,, 지방의 슬픔인가 봅니다.
며칠후에 가야하는 필리핀 출장이 설레기까지 합니다.
최소한 내가 눈으로 보고 선택을 했기에 후회가 덜 할 거 같습니다.
물론 접대자리 인지라, 뭘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래도 설렙니다.
예전의 솔직한 후기들은 드문거 같아요..
후기를 대부분 업소관계자분들이 작정하는 거 같아요..
......
이제 퇴근 하려 합니다.
이런저런 넉두리를 했네요..
맛있는 저녁들 드시고,, 즐거운 달림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참 중요하더라구요..
지방 소도시는 소멸수준.
서울내 주요 도시는 밀집ㅇ포화.
유흥도 그럴테고요.
뭐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또 그나름의 환경에서 적응하고
견뎌나가지 않을까요. ㅎ
서울쪽 출장이라도 오시면 중국건마라도 가보심이..
살짝 업글 되가는 과정이라는듯 합니다.
다음 출장에는 중국건마도 함 도전해 보겠습니다.
2004년 칭두(사천 성도)가 처음 이었는데,
그때는 택시가 많이 없어서 정말 인력거 타고 다녔거든요..
후회의 반복이죠 떡치러 가시죠
네 감사합니다.
즐겁게 살고 싶어요
저는 지방에 있어도 천안 아산쪽이었어서 잘 골라갔던거 같은데 경남 전남쪽은 진짜 수급자체가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ㅠ
호남쪽은 광주정도가 볼만한게
그외는 내상을 기본으로 생각해야 될듯
비슷한 연배같으신데, 저는 대도시라 돈이없지 유흥은 넘쳐나네요.그래도 달릴수있는 체력이 있음을 감사하며 열심히 운동합시다.^^
아뇨 정상적인 후배위 일 뿐이었는데,,,
결혼하고 애 둘 낳을때까지,
마누라가 허락을 안 해 주더라구요..
대구쪽은 꽁꽁숨어있으며 뉴비의 진입장벽이 높을뿐입니다.
30년 전이면 경주도 한창 요정집들이 흥하고 웬만한 유흥들도 고공행진하던 시절일 텐데, 자주 다니시지는 않으셨나 봅니다.
10대들이 예전 경주역 앞 황오동인지 성건동인지 하는 곳에서 그 황남빵집 근처에 다방을 운영하며 배달 뛰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정의 메카라고 들었는데, 다 사라진 건지 지역에 연고가 없고 잘 다니지 않으니 정보나 소식을 모르겠네요.
소도시라도 특산품이나 항구 등 수요가 있고 현금이 잘 도는 곳에는 나름의 유흥업종이 있기 마련입니다.
성주가 그랬고 남원도 유명했죠. 처음에는 그 시골에 뭐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각 업종이나 시기마다 주요 유흥 거리가 있더군요.
후기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합니다. 정보글이란 좋은 곳을 찾는 역할이 아니라, 안 좋은 곳을 피하도록 걸러내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꿀 업소'를 찾으려고 글을 읽는 분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비제휴 성격의 게시판만 읽다가 그마저도 안 보게 되었는데,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유흥 시장도 크게 한번 정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요자들이 각성하지 않으면 공급이 독점하는 거니까요.
넵..
그 시절에는 경주 뿐만이 아니라, 돈 만 있으면 어디라도 좋았던 시절이었지요..
다만 사회 초년생이라 돈이 없었구요..
지금은 좋은 업소를 찾기도 쉽지않고, 나이많은 사람에 대한 김치 아가씨 들의 푸대접도 싫어서
국내에서는 술자리 유흥은 어쩔수 없는 접대를 제외하고는 안하고 있습니다.
경주에는 요석궁이라는 요정이 있었지만,
저희는 어렸고 30초반에 요정은 좀 심적, 경제적으로 부담이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남원이야 원래가 색향이고,, 성주가 좋았다는 건 몰랐네요..
숨은 고수님 이였군요..
늘 즐거운 달림 하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옛날에 울진에 대게를 먹으러 갔는데 다방인지 노래방인지 울긋불긋한 간판이 골목 한가득이더군요. 대게로 목돈 만지니까 그거 노리고 벌떼같이 몰려 든거 같던데 동네는 깡시골인데 좀 충격이었죠. 얼마전에 글을 보니 영양같이 사람 안사는 동네도 티켓 문화가 엄청 발달했더군요. 10만따리 도시라도 잘 찾아 보시면 노래방이던 방석이던 뭔가 특화된게 보일겁니다. ㅎㅎ
영양이면 군 단위이고 지금 유튜버들이 인구수 적은 곳이라 찾아다니는 지역으로 아는데 거기도 티켓다방이 있다니 기이합니다. 젋은 업소녀들이 가 있다면 빚잔치로 도망다니거나 외국인이 있겠군요.
울진은 영덕보다 더 실질적인 대게잡이 동네라 많더군요. 다만 항구 주변만 그렇고 외각에 읍내는 거진 인구소멸 직전이라 유흥은 커녕 사람도 잘 없더군요
이십년은 넘은 기억이니 더 축소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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