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이야기 할대도 없어서 푸념 올려봅니다.
약 10년 넘게 만나고 이제 끝냈네요.
여자친구가 먼저 들이대서 만나기 시작해고 친구들과 같이 여행가서 1일 시작했었네요.
근데 한달쯤 지났을까... 이것이 저 말고 두명을 더 만나고 있었더군요.
전 진심으로 만나는데 저말고 다른두명을 알고나서 끝내려고 하니, 다 정리하고 온다고 해서 만나다보니 10년정도 지났네요.
만나면 밥먹고 모텔갔네요.
이것이 술꾼이어서 노는게 다양하지 못하고 맨날 술만 먹지고 해서, 술 지겨워서 산책가도 해보려고 하고 가벼운 운동도 해보려 했는데
맨날 술먹고 모텔가서 색스하고 자는게 다였어요.
술 좋아하니 술자리를 찾이다니고
술자리에는 남자가 끼는 경우가 많은데
맨날 아무일 없다고 하고, 연락이 되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곤 했습니다.
근데 세월이 지나니
이것이 술체력이 떨어지고 일콜중독까지 갔네요
닞에 전화도 안받고 집술먹고 자는게 일이고
약속도 못지키고 2-3사간뒤에 미안하다고 연락오는데 반복되니, 더이상 만나는게 싫어지고 사람이 폐인으로 가는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해어지자고도 하고 뭐라하기도 하면서 알콜에서 꺼내보랴했는데 안되더군요.
그렇게 점점 지쳐가는중에
이것은 점심 반주 약속이후, 전 퇴근하고 보자했는데
연락이 또 안되서 바람맞았습니다.연락도 안되구요.
다음날 전화와서 점심 친구랑 반주하는데 친구의 남자지인들이랑 술마시다가 만취해서 못나왔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전날 일을 변명을 하는데, 들을 필요도 없었어요 .술문제까지는 감당해보갰는데 남자들이랑 술마시다가 저와의 약속을 못지키는 수준이면 이젠 끝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엄청 지랄하고 화냈습니다.
1시간은 욕한거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남자들이랑 술마시고 그런것을 애초에 차단하던지 그냥 끝내는게 맞았던거 같아요
특히 술 좋아하는 여자는 남자문제 반드시 생기구요.
외모는 이뻤어요. 얼굴도 서구적으로 이쁘고 키도크고 몸매도 좋고. 근데 10년 술에 쩌들어가니 세월의 힘에 술의 힘으로 망가져가더라구요.
술만 안 먹으면 대회도 잘 통하고 좋았는데 맨날 술에 쩔어 있네요
술먹는여자는 이제 가볍게 보게 되내요.
넉두리 였어요..
위추 드려요...
술좋아하는 여자는 답없음
아쉽네요. 그런데 몇일 지나면 또 섹스가 그리워 져서 연락하실꺼에요. 떡정이 무섭더라구여
만나면 밤이고 낮이고 술부터 찾는 여자
툭하면 연락이 안되니 속상하느니 끊는게 났겠다싶어 정리하니 서너달지나서 울고 불고
마음을 정리하니 무덤덤해지더라구요
다행히 떨어졌구나 했는데 몇달뒤 울고불고
다시 만나자고
근데 그녀는 유부녀라서 그냥 끝냈네요
술을 마시긴 하지만 적당히라는게 없는 여자는 아주 징그러워요
알콜중독은 끝이 없어요 계속 갑니다.
그러니 저랑 안만나는 날도 술술술. 그러니 남자도 끊이지않고, 저도 한 5년 지속하다가 헤어졌어요. 후회는 없습니다.
술 조절 못하는 여자는 실컷 먹다 버리는게 좋은것같습니다.
그래도 아쉬울게 있으실텐데
생각나지 않나요
기분 상하게 할 마음은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시구요 요즘 갈때가 없다보니 ㅠ
주말 잘 보내세요
술에서 못벗어나는 여자, 남자는.. 답없어요. 병원들어가서 완전히 치료받고 나오지 않는 이상은 힘듭니다.
제 주위에 결혼해서 10년넘게 단둘이 살던 부부도 작년에 헤어졋는데 이유가 여자의 알콜중독이더군요. 근데 말씀처럼 알콜에 빠진 여자 주변엔 남자가 많고
또 거기서 사고가 많이 터지니.. 관계가 유지가 될 수 없겠더군요. 위추드렸습니다. 빨리 잊으시고 새사랑찾으세요
병원도 소용없을거 같아요. 상딤받았는데 본인의 의지가 있어야 병원도움을 받고 아예 끊어야 한다고 하는데,
일단 본인 의지가 없고
술을 줄이면 된디고 생각하더라구요.
알콜중독과 약물중독은 같은 급인거 같아요
혹시 과거 트위터에 @lust~로 시작하는 녀 아니었나요?
대체적으로 남자 입장에서 술 좋아하는 여자는 헤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게 말하면 성격 좋고 시원시원한겁니다. 일장 일단이에요
"친구의 남자지인" 술보다 친구가 문제였을 겁니다. 자신은 주변 5명 평균이라는 말이 맞는 듯. 친구들 못 끊으면 술애서 못 벗어나죠.
술꾼은 원래 그래요. 그러다가 술끊으면 다 없어질 인간관계죠. 문제는 남사친,여사친 술먹으면 떡친구로 돌변한다는거..
알콜성치매까지라..힘네세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친구도 알콜성치매 증상 초기 시작딘계였던거 같아요.
노노,괜히 송장 치워요. 손절하는게 답입니다. 손절도 아니죠. 익절이죠.
십년이면 엄청 정들었을텐데 속이 많이 상하실듯 합니다. 더군다나 예뻣다니.. 키도 크고 몸매좋고 얼굴도 좋고,성격 시원시원할거고... 상대 여자분이 안타깝네요. 근데 그 여자는 뭐 먹고 산대요? 부자인가?
여성도 알콜중독이 있군요..
저는 경험을 해보지 않았지만,
위추를 드립니다.
당하신 분은 기분이 나쁘시겠지만,
저는 그런 여자라도 한 번 만나 봤으면 좋겠습니다.
평생을 일만하면서 살다보니, 관계가 단순하고
여성에게 인기가 없는 할저씨로 변해 버렸어요...
이제는 무슨 재미로 사나....
알코올이 무섭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십니다
다양한 사연을 가진분들이 예전에는 술로 이렇게 젖어들었는데 제목도 마침 돌싱이군요.
결국 허전한 뭔가를 잠시 달랜답시고 시작한 게 방향없이 현상유지에 천착하면 술을 택하게 되더군요. 해소하는 방법이나 취미가 건전해야 하는 이유에 본보기이기도 하고요.
드라마로도 사연 한트럭은 나올 주제이고 표면만 보면 괜찮아 보이지만 곪아가는 인생사를 가진분들에 습성중 하나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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