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회사 여자 동기 여자 애가 얌전하게 생겨가지고 진짜 완전 걸레인데요.
진심으로 제가 아는 것만 남자 7~8명 넘게 휴가철마다 해외여행 다녀왔습니다.
가방 속에 콘돔 보이는 것도 슬쩍 본의 아니게 본 적 있고요.
제가 알기로 걔네 팀 대리와도 사실상 준 파트너 관계를 가졌고, 걔네 팀 영포티 부장 새끼..
이 개 새끼는 와이프에 처자식이 있는데 얘랑 맨날 붙어다닙니다. ..
근데 제가 얼마 전에 얘 결혼식 다녀왔는데요.
와 진짜 신랑이 너무너무너무 착하게 생겼더라고요.
삼성 계열사 다니고, 학교도 명문대 나오고, 좀 퉁퉁하고 의리있고 남자답고 어딜 가던 믿음직스러운 친구 있자나요. 딱 그타입이더라고요.
남중, 남고, 공대 테크에 대학원까지 여자 한 번 사귄 적 없고, 자기 첫사랑이랑 결혼해서 너무 행복하고 좋다고. 자기 축복 받았다고 우는데...하 씨발...
진심으로 그 남자 미래가 그려지더라고요....하 나쁜년.
병신 새끼야. 너 결혼하는 년 저 앞에 있는 스테이크 처먹는 뺀질한 대리 새끼랑 너 결혼하기 이주전까지 금욜날 같이 반차내고 나갔다고 병신아. 뭐 했겠냐?
대충 밥 먹고 동기들이랑 사진 찍고 10 만원 쳐 넣고 나왔습니다. 그래 결혼해서나 잘해라.
좀 있다 임신하고 휴직하더라고요..
아무쪼록 잘 살길 바라고, 그 남자 행복하길 바랍니다.
뭘 새삼스렙게 또...한잔해!!
은퇴하고 저랑 밖에서 보던 지명 내년에 결혼하더군요. 예비신랑 사진보니 좀 짠합니다.
어찌된게 요즘 결혼식은 신부 전남친 또는 잤던 남자들이 신랑 비웃는 자리가 되어가는 것 같아서 희한합니다.
동의합니다. 조건으로 한 3년 만나던 서울시내 중상위권 대학, 대학원 나온 파트너...
조건을 나하고만 했겠습니까?? .
유부남과 사귀기도 하고. 결혼 한다고 찾아와서 만나기도 했구요.
결혼후 신랑-신부 이름으로 검색하니
강북 모 교회에서 수백명 앞에서 남편과 잘 차료입고 연단에서 목사님에게
아기 100일 축하 기도 받고 있는 영상이 교회 홈피에 뜨더군요
이후 톡 보니 3명 자녀 낳고 잘 삽니다.
음... 공감합니다만....
반대로 생각하면 어떨까요???? 우리는 결혼전 키방,오피, 기타등등 온갖 달림 다하면서 결혼합니다.. ㅎㅎㅎ
결혼하고도 달림을 멈추지 않습니다.~~ ㅎㅎ
이러면 이년 이나 우리나 틀리는게 머가 있겠습니까???
그냥 결혼전에는 이놈 저놈 만났다 치고 결혼후 그런짓 안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놈 저놈 만나 스킬찍고 찍은스킬 남편한테 시전한다면 금상첨화 아니겠습니까???
인생살이 돌려먹기 입니다.~~~!!!!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여자는 돈 받고 달리는데, 남자는 돈 주고 달려서 쫌 억울합니다. ㅋㅋㅋ 그냥 돈 둘 다 안주고 받고 달리는 세상은 없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
화 나지 않으세요?
대리새끼도 주고, 부장새끼도 줬는데
왜>??
나는 안 줘???
나도 주고 가!!
근데 돈을 받던 안받던 여러명과 떡친걸 자체를 문제 삼는게 결코 아닙니다
여자도 같은 사람이니 당연히 즐길 자유가 있죠!
혐오감을 일으키는 점은 바로 온갖 가식과 거짓말로 순진한 남자들을 실컷 등쳐먹다가 나이가 차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호구퐁퐁남 하나 잡아 결혼해서 평생 이용해먹는다는 것입니다
여자 잘 골라야 패가망신 면하죠
인생 엿같은거 한두번 겪어본게 아니잖슴까
퐁퐁남들이 많나봐요
퐁퐁남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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