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지낸지는 벌써 7년이 되어가네요
거래처 담당자가 인사차 데리고 나왔던 그 사람 와이프였고
이상하게 저에게 관심을 보인다 싶었는데 거래처 담당자 와이프라니 관심끊었었죠
그러다 저희 회사가 운영하는 사업장들 견학하던 중에 문제가 생겼다면서
견학해주던 직원에게 제 연락처를 물어봤다더군요 뜬금없이
그날 저녁 다같이 저녁식사했고, 저는 별 신경쓰지않았죠
하지만 그 다음날 전화문자로 먼저 인사를 보내는 여자
저는 그냥 답례인사만 했는데 이런저런 다른 얘기도 보내더군요
그러다 카톡으로 옮겨왔고
쓰잘데기 없는 대화들로 이어지다가
자신이 남편과 이혼준비 중이라는 얘기로 나아갔고
그때부턴 저에게 대놓고 관심을 보이더군요
167~8cm 슬림하고 비율이 좋은 몸매
애 둘을 나은 40대였고 아줌마 평균몸매보다는 훨 뛰어난 스타일이었죠
그러면 안되는 거였는데.. 결국 화상통화로 이어졌고
그 화상통화가 점점 수위가 올라가면서 서로 야한 영상을 주고받는 경지에까지..
그래도 전 만나면 사고치겠다 싶어서 장고를 거듭했었죠
그 거래처 담당자가 저에게 유독 친근하게 대했었고 성격도 좋은 상남자 스타일이어서
제가 동생처럼 대했었거든요
하지만 결국 이 여자를 만나게 되었고
그 흔한 커피한잔, 저녁식사도 없이 제가 출장삼아 가서 잡은 호텔방으로 직접 찾아왔고
만나자마나 불꽃튀기듯이 물고빨고... 그 첫날밤엔 서로 잠도 안자면서 해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로 1년에 3~4번 만났나.. 애들이 한창 커가는 시기였고 이혼절차 중에 직장도 옮긴다면서
바쁘다길래 굳이 시간내서 만나자는 얘기는 자제했었죠
그 와중에도 매일같이 저에게 카톡을 보내고 안부를 묻고 시시콜콜 제 생활에 관심을 가지던 여자..
저를 위해서 김치에 반찬까지 챙겨보내는 통에 집에도 못가져가고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나눠주느라 진땀뺀적도 몇번있었죠
저에게는 이혼하지 마라.. 그냥 가끔 자기 곁에만 있어주면 된다면서
어떤 부담도 주지않고 제가 시간날때만 찾아와 몸에 좋다는 음식챙겨와 먹이고 손발톱 깍아주고 귀지 파주고
안마해주고.. 제가 누워있으면 온몸을 핥아주고 애무해주고..
암튼 이 여자를 만나면 하루가 정말 빨리 간다 싶을 정도로 제 컨디션에 맞춰서
모든걸 해주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7년동안 연락하면서 가끔씩 만났는데
이젠 떠나 보내야할거 같네요
지금은 이혼해서 애들도 거의 다 키웠고
혼자서 일하며 지낸다는데 자주 만날수도 없는 상황인데다
이 여자도 나이가 들어가니 황혼을 함께할 다른 남자를 찾아야 할테고
저도 그 많은 젊은 언니들 만나느라 이 여자에게 할애할 시간이 없으니..
이젠 가라고 해야할듯 합니다
몇 번 그만 연락하자고 한적이 있었는데.. 며칠지나면 또 울면서 연락오고.. 자기가 잘못한거 있으면 용서해달라고해서
그냥 지지부진하게 이어졌는데 이젠 끊어내려구요
근데 이런 스타일의 여자는 어떻게 끊어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에게 해를 가한적도 없고.. 언제나 희생하듯이 저에게 충성을 해왔고..지금도 뭘 바라거나 하지도 않는 여자
매몰차게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어떤 연락도 받지말고 묵묵부답해야하는건지
이 나이에도 이런걸로 고민하고 있는게 참 한심하기도 한데.. 이 또한 고민이긴 하네요
계속 데리고 계세요..정말 후회하세요~ 다만 남들에게 딴지 안걸리도록 주의하시면서~
엔조이는 엔조이로만 만나시길~!
이거 은근히 염장글 같아요..
이건 소설이나 나올 법한..
전 기혼이었던 여자를 돌싱으로 만들어
코로나 오기 전부터 만나고 있는데
앞길을 막고 있는것 같은 죄책감에 모질게도 해봤지만
홀딱벗고 다 내주는 그녀를 어찌할수가 없어
그냥 그려러니 하고 지내고 있는데
인연이 닿는데까지 이어지겠거니 합니다
받으면 좋고 헤어져도 좋고...
그렇게 헌신적인 착한 여자 왜 굳이 떼어내려 하세요? 늙어서도 인연 이어가다 아플 때 돌봐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적당히 관리 하심이 어떨지
부러울뿐입니다ㅎ돈 있으면 다 가능할듯요ㅎㅎ
비오거나, 술먹으면 새벽에 그 외로움과 감성에 잠 못자구 그녀를 그리워함.
그냥 편한 친구처럼 지내요. 남자친구처럼. 헤어진 후 꼭 그녀와 떡생각이
간절할거임(경험담). 1년에 많이 만나는게 아니니 더 횟수를 줄이구
그녀에게도 연락 회수를 가늣함 줄여달라할 것.
그럼 만ㅇ나 떡침 더 맛남. 그러다가 싫증나면 연락안하다 헤어지면 되고...
주변엔 극T라고 소문나 있는데 여자 문제에 대해선 또 그게 아닌가 봐요 ㅎㅎ
떡생각은 가끔 나긴 하지만 업소녀도 아니고 그냥 제가 좋다고 먼저 손내밀었던 여자라
함부로 대하고 싶진 않은 그런 맘이죠
물빼는 용도의 여자들은 이미 차고 넘치니 굳이 물뺼 용도로 관계를 유지할 필요도 없구요
한번에 떨어지는 방법 알려드릴께여 집에서 알게됐다고 하세요 이쯤에서 정리하면 상간녀 소송까지는 안간다고 하시면 바로 떨어저 나갑니다
외모나 말투, 유머스럽고 정신적인 매력이 있으신 분 같네요.. 무슨 여자가 그렇게 많습니까? 하나 분양 해 주시고 메너 있게 대해 주십시요.. 어렵지만 적당하 거리 두면서 육보시 한다고 생각하시고, 불쌍한 분 잘 해 주십시요...
이런분은 홍익인간의 정신을 발휘하셔서
널리 여성분들을 이롭게 해야 합니다.
이여성분은 일상생활하다가 힘들고
고달플때 한번씩 연락해서 자기가 축적해
놓았던 에너지를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한번 쏟아붓는게 낙일겁니다.
싫지만 않다면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먼저 연락 안하고 와도 대답 성의 없게 하고 안만나다 보면 여자가 알아서 포기 하고 멀어 집니다. 그러다 님 여자가 떨어지면 다시 연락 하면 무한반복 ㅋㅋ
괜히 떼려다가 더 고생하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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