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메이저 언론에도 다 나온 뉴스인데..
업소 앱 운영자 총책이 잡혀서 뭐 46억 수익 올렸고 이런걸로 이슈가되서 여탑에도 올라왔던데 유흥인들이 알아야할만게 있어보여 요약합니다.
이 어플 쓰는 업장에 예약 전화하는 순간 자동으로 앱서버에 기록
언제 어디 방문했는지랑 메모내용까지 남음
그리고 어플 가입업주 2500명에게 이정보가 동시공유
한곳에서 블랙당하면 그정보도 전체 공유되는 시스템
심지어 짭새들 번호도 싹 다 기록되서 어디소속 직급 뭐인지도 다 공유됨.
월 구독료가 10~15만원인데도 전국 업주 2500명들이 이거 쓴 이유가 단속정보랑 블랙 진상들 공유하려고 쓴거 같은데...
이런식 앱은 앱 운영자만 떼돈벌고 개인정보도 DB화해서 보이스피싱 같은데 팔아넘겨서 수많은 유흥인들이 협박전화를 받게되는 피해까지 발생
저는 이런거때문에 유폰 바꾸면서 쓰는데도 오피 한번 갔다오고 협박전화 받은적 있습니다. 예전에 업소에서 장부남기는것도 찝찝했는데.. 업주분들이 이런건 좀 안쓰는쪽으로 갔으면 하네요
저거, 거의 10여년 전에도 있었어요.
키방녀가 알려줬었어요. 이름까진 몰겠는데, 나이랑 어디 이용여부 이런거 조회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국내에서 유흥을 못할 것 같아서 해외에서 알아보는데 거긴 또 위험요소가 많고 정말 힘들더라고요.
내 번호도 경찰로 뜨던데
드라마 보면 경찰들이 업소나 검은돈하고 다 연루되어 있는 게 현실을 백퍼 반영한 거잖아요. 승리 클럽 사건만해도 강남경찰서 총경인지 누군지 뒷배가 있었고... 맘만 먹으면 경찰이 터뜨리는 건 일도 아닐 거예요.
어차피 사이트 업소들 이용하면 개인정보 무조건 기록됨. 번호 저장 안한다고 광고하는 업소가 있다? 그건 개구라지.
전화번호 카톡 등록하면 이름도나오니... 그냥 정보 다털리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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