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경찰청에서 업소 이용했던 남성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해서 전국의 업주에게 판매한 30대를 체포했다고 합니다.

A씨는 2023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업소를 이용한 남성의 전화번호 약 400만개가 저장된 모바일 앱을 전국의 업주 2500여명에게 월 이용료 10만원을 받고 제공했댜고 하는데요.
아마 실장들이 이것으로 전번 인증을 해서 업소 이용을 할 수 있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털렸으니 400만개의 전번이 경찰에 그대로 넘어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400만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 중복도 있을 것이고 없어진 번호도 많을 겁니다. 게다가 유폰도 있겠고요.
그리고 전번만으로 확정하여 처벌 할 수 없으니 아마 떠보기로 몇 명한테 전화해서 출석하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젠가부터 이런 것 때문에 업소 이용하기 껄끄러워서 해외나 전번인증 안해도 되는 업소만 다니고 후기도 안남겼는데요.
아주 오래 전에 다녔던 업소에 전번이 남았는지 아주 가끔 협박전화가 오긴 하는데 그냥 개무시하고는 있지만 신경은 쓰입니다.
업소들은 이제 전번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인증을 하고 손님을 받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꾸 이렇게 털리면 무서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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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죠. 근데 그건 경찰의 의지에 따라 다른 것 같긴 한데요. 번호 바꾼다고 해서 마음만 먹으면 못잡는 것도 아니니까요. 하지만 400만명을 하나하나 다 잡아낼 수는 없으니 이런 경우 시범케이스로 몇 명만 잡아다 족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용수가 많은 사람들을 걸려고 하겠죠.
바꿨는데 그번호도 업소이용내역이 있는 번호면?ㅋㅋㅋ
키작은블랙 ㅋㅋ
이래서 요즘 업소들은 텔레그램으로 예약 받지요...
텔레그램 예약 안받는 곳이 더 많더라고요. 텔레그램에서 예약을 하더라도 명함인증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뭔가 확실한게 필요한데 대안이 될만한게 없으니 난감합니다.
400 만건이면 조사 못해
경찰이 다른일 안하고 전체 달려들어도 몇달짜리 업무입
그냥 언론 플레이일뿐
본문에 써있듯 당연히 못하죠. 대신 몇 명 시범적으로 잡을 겁니다. 뭔가 성과는 보여 줘야 하니까요. 이용횟수가 많은 사람으로 몇 명 보여주기 식으로 처벌할 겁니다.
우리는 확인 못할걸요. 저 앱을 구입을 한 사람한테 보여달라고 해야 확인이 가능할듯 싶네요. 근데 적발이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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