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2시쯤 일 지하철 타기위해 역으로 걸어가는데
우측 은행건물쪽에서 한 여자가 제쪽으로 걸어나오며 "저기 선생님" 하며 부르는 소리가 나서 쳐다보았습니다.
대로변이며 평상시에 사이비종교인들이 자주 다니며 말 거는 곳이라 보통 눈길도 주지않고 갔지만 이번엔 목소리가 곱고 일반인 같아서 쳐다본거죠.
20대 중반, 164 55 정도, 보통 얼굴, 약간 글래머 스타일에 착해착해는 인상, 그냥 회사 여직원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목소리 좋았구요. 그런데 머리는 며칠 안감은 듯한 상태에 옷도 며칠 입은티가 났으며 얼굴도 세수 안하고 각질도 조금 일어난 약간 누추해 보였습니다.
쳐다보니 "저랑 **하실래요? 하기에 다시 물어보니 "선생님 저랑 조건만남 하실래요?" 라는 거였습니다.
느낌으로는 전문적으로 조건하는 애같진 않았고 급한 사정이 생긴거처럼 보였습니다.
물론 거절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지나쳤지만 약간의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살다살다 면전에서 여자한테 조건만남 제의받긴 처음이었습니다. 오늘도 좀 이따 그 길을 또 걸어갈텐데 오늘도 있나 한번 두리번 해 볼 예정입니다.
장소는 서울 동북부쪽 이었습니다.
위치알려줘야 달려가죠..ㅋㅋ
도를 아십니까 ?
신종 버전 아닐까요?
각목은 아닐런지...
각목이나 마약의심됩니다.
몸을 팔아 시주 한다는 소리 들었어요
그쪽에 대순진리회가 있으면 100%
비슷한 경험있어요
일단 이동네는 아는 사람 많으니 택시타고 이동하자고 하신후에
근처 모텔로가서 신분증 확인하고 잘 씻긴후에 하심 별일없을거에요
어플 정지먹었거나 갑자기 돈 당장 급해서 그러는 경우가 있는거 같은데
대부분 지능이 떨어지기는 하더라고요
견찰부르면 골치아파요. 회사 알린다 지랄하구..
지인도 저런 비슷한 수법에 떡치다 결국 3백에 합의했데요.
이것들이 샐러리맨들이 법정 가지 않으려고 합의한다는거 노림.
장카설이 꼬셔도 거르셔야됩니다^^
장카설 정도면 뿌리치기 쉽지 않고 배팅한번 해볼듯 ㅋㅋ
유투버나 방송인들이 장난치는걸수도 있지요~ 네 하고 손잡고 모텔 들어가는 순간 전국에 얼굴이...
저는 조건만남 여성분이 제 옆에 어떤아저씨와 착각해서 저에게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때부터였나요...저도 ㅈㄱ시장에 뛰어든게 ㅋㅋㅋㅋ
조심 절대 조심해야죠
요즘은 무서워서.....못 따라가겠어요
들어가면 각목이 오겠죠
횡재라고 생각했다가 객사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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